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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오늘 주불 진화 위해 모든 자원 투입"
"밤새 내린 비로 진화에 유리한 상황"
경북 산림 4만5천ha 훼손. 진화율 85%
소량의 비로 산불 확산 막아.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안동·청송·영양·영덕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8곳으로 늘어
한덕수 "조속한 피해 수습에 만전 기하겠다"
청송휴게소, 양방향 건물 모두 불에 타
주유시설은 화마 비껴가…간이휴게소 시설 피해, 복구공사만 최장 18개월
경북산불 투입됐다 귀가하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경찰 "귀가 중 차안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
연대 이어 서울대 의대생들도 '등록'하기로
서울대 의대 투표서 ⅔가 등록 찬성…연세대도 '등록 휴학' 전환
안동시 "산불, 시내로 향한다. 대피하라"
또다시 주민 대피령 발동
"산림 3만6천ha 훼손, 26명 사망. 역대 최악"
산림청장 "오늘 비 양 적어 진화에 큰 도움 안될듯"
소방헬기 운행 전면중단후 산불 확산되자 재개
소방헬기 추락에 운행 올스톱해 의성-영암-청송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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