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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2030 공격할 시간에 최강욱부터 비판하라"
"조국 공격은 판타지, 최강욱은 현실의 극우"
국힘 "700조 주고 뒤통수 맞다니"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현실. 국민 안전 보장하라"
혁신당 부총장 "성희롱은 범죄 아니다" 파문
혁신당 수뇌부 집단적 '성폭력 불감증'. 자멸적 위기 자초
혁신당 사무총장 "최강욱은 검찰개혁 동지. 믿는다"
황현선, 최강욱의 성비위 2차 가해 적극 엄호
나경원 "조국당 성비위, 집단적 성범죄 은폐 카르텔의 민낯"
"위선의 극치이자 범죄적 공모"
민주당, 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세종시의원 제명
상병헌 시의원,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실형 선고 받아
이언주 "'개돼지' 발언 최강욱 신속 조치하라"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직 박탈 초읽기 분위기
김병기, 차남 특혜편입 의혹 <뉴스타파> 보도에 “법정서 보자"
“<뉴스타파>가 들쑤셔 아들 어렵게 취직한 직장마저 잃어"
국힘 "조국 실형 확정된 날 성추행이라니, 충격 그 자체"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임명은 민주당 집단적 도덕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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