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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헌재, 밤 새워서라도 금주내 탄핵선고하라"
"국민의 분노, 임계점에 이르러"
한덕수 "역대 최악의 산불, 상황 심상치 않다"
"이번 주 남은 기간에 모든 역량 집중해야"
한덕수 "최악의 상황 가정하고 대응하라"
역대 최악 인명 피해에 "추가적 인명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한덕수 "모든 행정력 동원해 주민 대피시켜라"
"산림청, 지차제-소방청-국방부와 협조해 모든 장비 동원하라"
한덕수 "공권력 도전, 체포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
"헌재가 어떤 결정해도 존중돼야". 치안관계장관회의 소집
한덕수 "美 신정부와의 협력 철저히 준비하라"
국가안보실 "유관부처 역량 결집에 최선 다하겠다"
한덕수, 의성으로 직행. 울주·의성·하동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직무복귀후 산불 진화에 총력
대통령실, '김건희, 산불로 호마의식'에 "책임 묻겠다"
한 유튜버, 동영상 통해 음모론 제기
조갑제 "윤석열 파면 되면 곧 안정. 기각 되면 내전"
"조기 대선 시작되면 尹지지자들 투쟁은 힘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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