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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앞으론 공격에 참지 않겠다"
"고건, 대통령을 동네북처럼 두들겨선 안돼", 임기말 대혼란 예고
보수진영 '노무현 융단폭격' 개시
전직 국방 "사과하라", 국본 "내란죄로 고발", 박찬종 "하야하라"
조순형 “盧, 건국이래 최대 저속한 연설 해"
“盧 연설은 현실정치 개입 위한 계산의 산물”
靑 "고건, '국민'이란 말 이용 말라"
고건 반박에 재반박 "정치적 이해타산 때문이냐"
盧의 '유시민 키우기' 플랜 작동되나
정세균만 연말 컴백, 유시민은 2.14 전당대회후 거취 결정
복무기간 단축에 현역군인-전역자들 "억울해"
입영대기자-부모들은 환영, "입영 시기 늦추자"
盧 "고건, 나에게 사과해야"
고건측 "사람 다 망가뜨려 놓고서..." 냉소
김동길 "盧, 당신은 제정신 아니야"
"TV로 盧 보면서 실신한 사람 아닌가 생각돼"
청와대 "언론, 대통령과 특정인 싸움붙이기"
"나무만 보고 숲은 못봐" 언론보도에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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