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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대선출마. "행정수도, 세종시로 완전 이전"
"나는 입법·행정·국정 경험을 모두 가진 유일한 후보"
민주당 "한덕수 더이상 간 보지 말고 거취 분명히 하라"
재탄핵 대신 자진사퇴 촉구
이정현도 "대선 출마선언 철회"
"국가대표 자격 갖춘 사람 캐디백 메겠다"
오세훈 "대선 불출마" "지금 보수는 국민의 짐"
강남권 토지규제 해제-재지정 '갈팡질탕'으로 치명타
민주당 "尹, 누가 보면 명예롭게 임기 마친 줄 알겠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자숙하며 법의 심판 기다리는 것"
尹, 관저 퇴거하며 "나라 위한 새 길 찾겠다"
"국가 위해 노력했던 순간순간 주마등처럼 스쳐가"
尹 부부, 한남동 관저 퇴거. 입주 886일만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옮겨가. 주민들 극심한 불편 예상
우원식, 헌재에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권한쟁의심판' 청구
우원식 "선출되지 않은 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은 월권"
김문수 "한덕수, 출마하겠다 그래선 안돼"
"출마하면 또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굉장히 문제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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