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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 여론조사] "진보후보 단일화하면 압승"
35.7% "진보진영 단일후보 지지", 24% "한나라 후보 지지"
[부평을 여론조사] 민주-한나라, 초박빙 접전
당 지지율, '한나라 31% vs 민주 25.7%'
昌 "MB 대북정책 파탄, 北에게 기선 빼앗겨"
선진당 "칼자루를 아예 북한에 통째로 넘겨줘"
김문수 지사 "昌, 2002년엔 수도이전 반대하더니"
"昌 입장 바꾼 것, 내가 볼 때는 이해 안가"
원혜영 "盧,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져야"
"문제 있는 인사를 무조건 옹호해선 안돼"
고종완 "이 강의 들으면 '고대 인맥' 리드"
고대와 부동산 최고위과정 개설, 수강료 500만원
진보신당 "<조선일보> 고소 취하 안하면 법적대응"
"특정인물의 성도 거론 안했는데 명예훼손이라니"
昌 “盧 구속수사는 피해야”
“전직 대통령 구속, 국가적으로 매우 수치”
민주당 "<조선일보>, 도둑이 제 발 저린 모습"
"김상희 의원에게 시정잡배 수준의 인신공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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