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 공동 운명체
조국혁신당이 생존할 제일의 원칙이 민주당과 우호입니다.
민주당과 적대적이 되면 조국혁신당은 소멸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국대표가 그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도 감각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왜 이렇게 커졌을까요
1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다른 정당으로 인식하지 않아서 입니다.
2 민주당이 못하는 발언을 조국혁신당에서는 과감하게 하기때문입니다.
구호가 검찰독재정권의 조기종식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환호하는 구호입니다.
검찰정권에 폭주를 염려하는 국민들에게 공감을 사는 구호이기도 합니다.
검사들에 의한 국정농단
제발 검사정권의 폭주가 멈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3년은 너무길다
이렇게 해서 3년은 나라가 망하지 않겠나 걱정된다
정부 여당이 하는짓을 보면 차마 눈뜨고 봐줄수가 없다. 이런 염려와 분노의 마음을
조국혁신당이 그 소망을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국으로 부터 전해지는 느낌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싸구려 느낌이 아니라 품격을 유지하면서
할 말 다하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대법원 판결에따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이자 가장이자 아버지인 정치인이
자신을 포함에 온가족이 도륙 당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몸부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품격과 여유를 잃지않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복잡한 감정으로 와 닿는것입니다.
자기가 소중히 여기던 모든것을 한순간에 다 빼앗긴 어느 남자의 절망적인 몸부림인데
싸보이기는 커녕 공당의 대표로서 품격을 지키면서도
무시할 수없는 과감함과 메세지를 발산하는 그 모습에 국민들이 마음을 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법원이 항소심을 받아들이면 저는 감옥에 갈 겁니다. 조국대표가 주저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어떤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공동선을 내걸고
정말 어느정당도 하지 못했던 얘기를 직진해서 토해내고 있습니다
조국대표가 주는 키타르시스는 국민들에게 생소하면서도 마음을 열게 합니다.
이런 저돌적인 조국의 모습이 조국이란 남자의 내면에 있으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헸습니다.
2019년 조국사태때 부터 지난 5년동안 보았던 조국이라는 사람과
조국혁신당을 만든 조국이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정치판에
뛰어든 조국.
윤석열 검찰에 최대 실수가 조국을 벼랑끝까지 몰아 세웠다는 것입니다
숨통까지 완전히 다 막아버린 윤석열 검찰정권의 무리수가
지금의 조국혁신당을 탄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그러한 조국에 대해서 응답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만들어 놓은 시간적 재한속에서도 이재명대표는 현장에서 펄펄 날고 있고
조국혁신당이 일으키는 돌풍과 어우러지면서 시너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정권의 조기종식을 향한 희망이 4.10에 이뤄지기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