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울 안 치과 안 대 식 원장님의 약손

-= 성남 서울 안 치과 안 대 식 원장님의 약손 =-

성 성인으로 참아
남 남세스러워 어린아이에 그 모습은 도출치 못하고

서 서릿발과
울 울화가 치미는 통증을 겪게 하는 처치로

안 안으로 분기를 다스려야 했다.

치 치아도 주인 성깔을 닮아 남보다 신경 또한 특이하여
과 과다 과도한 마취에도 못난 성깔 자랑에

안 안정된 환자모습 간데없이
대 대단히 추하고 삼한 환자의 기세로
식 식식대는 성깔미운 망아지 꼴로
원 원장님의 처치 행보를 어렵고 힘들게 하며
장 장고(長苦)에 처치를 간신히 견뎌내고 보니
님 님의 손맛과 치자로써의 장인품성이 그대로 전해져
의 의연한 품성 되찾아 잘 씹고, 잘 잠으로

약 약삭빠른 감정은 그때 등등하던 서릿발과 울화를 밀쳐내고
손 손(遜)으로 에 자아를 일으켜 세워
에 에끼 이 못난 손(遜)아 그 덩치에 참지 못하고

감 감정을 들어내는 삼한 행위로 은자에 애를 먹이며
사 사적인 감정으로 못남을 뿜어냈느냐?
와 와각거리며 들어낸 행위들에 힐책을 하며

축 축출해 내려는 자아가 님의 장인솜씨에
복 복비(腹誹)로 화대(和對)하였던 어리석음을
을 을유(乙酉)의 자리에서 갑자(甲子) 좌석으로 배정하고

빌 빌립보서 담은 행보로
면 면례(緬禮)와 같은 서간하나 보냄도 좋으련만
서 서기발(序記跋)에서 못남의 작태 사죄를 드립니다.^_~

성남 서울 안 치과 안 대 식 원장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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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략 =-(2011.07.27.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