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 18일 부재자투표 통해 오세훈 지원사격
-= 속보 MB 18일 부재자투표 통해 오세훈 지원사격 =-
당연한 수순을 가지고 뭐가 새롭다고?
[속보] MB, '18일 부재자투표' 통해 오세훈 지원사격
주민투표 투표율 끌어올리기 위해 앞장서 바람몰이?
2011-08-12 09:26:19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대한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힌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재자 투표를 할 것으로 알려져, 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오 시장 지원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오는 24일 일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부재자 투표를 하기로 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이 대통령은 부재자 투표에게 당연히 무상급식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18일 부재자 투표 실시는 외형상 24일에 일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으나 투표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대통령이 앞장서 부재자 투표를 함으로써 24일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사격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어, 선거 개입 논란 등이 뒤따를 전망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이처럼 노골적으로 오 시장 지원에 나서면서 자칫 이번 선거가 무상급식 찬반을 뛰어넘어 'MB 심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이영섭 기자
이젠 이명박 똥통(?桶)령 자신마저도 이 시간까지 위태위태하게
유지하여온 것이 대견스러워 그 같이 명줄이 질김은 스스로가
잘나서인 양 착각을 불러 올만도 할 게다. 그러니 평가도
받고 싶겠지 하지만, 그 교활한 위인은 평가도 평가려니와 무엇보다
노리는 것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으로 뒤를 밭쳐준 보이지 않는
손길을 한 번 더 관심을 촉발시키고 자신이 오세훈에게 36계 중
제3계인 차도살인(借刀殺人)이라고 하는 전략으로 결기(結氣)를
걸어 논 것에 대해 보다 더 그 결기에 힘을 더 하려는 의도에서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기 자신의 안녕과 직결되기에 말이다.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鍾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1.08.15.19.26)http://blog.naver.com/tact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