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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반발 MB가 낡은 보수 편들고 있어

양산도
조회: 173

-= 박세일 반발 MB가 낡은 보수 편들고 있어 =-

당연하잖은가? 이렇게나마 버틸 수 있는 힘과 모토를 만들어 주었으니...

박세일 반발, "MB가 낡은 보수 편들고 있어"
전여옥 "김무성은 현실주의자, 냉정한 표계산 했을 것"
2012-03-14 13:43:57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는 14일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측근 인사들이 무너지는 낡은 보수, 기득권 보수를 편드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박세일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 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를 무너뜨린 것은 새누리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천 탈락자들이 대거 탈당해 '국민생각'에 합류하기를 기대했으나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탈당 행진이 중단되면서 '국민생각'이 고립무원의 처지가 되자 배후로 이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나선 셈.

'국민생각'은 당초 5명 이상의 현역 공천탈락 의원들을 모아 자유선진당(의석 15개)와 합쳐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함으로써 60억 원대의 국고보조금을 타내려던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민생각'에 합류한 의원은 현재까지 전여옥 의원이 유일하다.

박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신 보수 세력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야 한다."며 "선진당을 비롯해 모든 범 중도우파 세력에게 조건 없는 연대와 통합을 제안 한다"며 선진당 등에게 즉각 합당을 촉구하고 나섰으나, 선진당은 '국민생각'이 보유 의원을 5명 이상 확보할 때만 합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박 대표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다.

'국민생각'에 합류한 전여옥 의원도 13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 새누리에 남아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외로운 세례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기라도 해야 합니다. 김무성 의원은 현실주의자이니까 냉정한 표계산을 했을 겁니다."라며 새누리당에 잔류키로 한 김무성 의원을 힐난하는 등, 김 의원을 극찬하던 종전의 입장에서 배신감을 나타내는 쪽으로 선회했다.
이삭줍기를 꿈꿨던 '국민생각'이 스스로 이삭이 돼가는 모양새다.
이영섭 기자
오늘의 정국이 나로 하여금 마치, 하이에나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썩은,
고기를 입에 물고 있고, 한 마리는 배곯은 몰골로 그 썩은 고기의 한 쪽
을 물고 빼앗으려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있어 매우 측은한 감정마저 들

게 하는구나... 그래... 그 썩은 고기는 누구의 어떤 행보에 의해서 그토
록 썩었단 말인가? 그 모두의 단초는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 박정희 (朴正熙)”라고 하는 위인이 6,730일간 집권하면서 “하면 된다.”라고 하

는 족자(簇子)를 우리사회 저변에 흩뿌려 세뇌시킴은 이미 아래의 “대한
민국 그가 가야할 길”이라고 하는
http://cafe.naver.com/didsando/3170

의 글 중에서 “세계 최악의 사법살인, 조작부터 사형까지 박정희 작품”

이라는 글의 상황으로 뻑 하면, 삼국지를 세 번씩 읽은 위인답게 “반공
방첩”을 앞세워 눈과 귓맛을 거스르는 자라고 한다면 무작위로 잡아다가
족치는 것만으론 부족하여 연좌(緣坐)죄라는 것을 만들어, 바른 소리로

입맛에 맞을 리 없는 소리를 해대기라도 하면 그와 연루된 일가붙이까지
끌어다 족쳐대는 꼴을 사회저변에 깔아 놓음으로, 해서 “그 누구든 까불
지 마”식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아름다운 대한

민국, 우리 대한민국의 “만년대계(萬年大計)”의 꿈을 펼쳐야 할 젊은이들
에게 서 “애국애족(愛國愛族)”이라고 하는 숭고한 사고를 깡그리 알뜰
살뜰하게 뭉개버리고,
http://cafe.naver.com/didsando/3106
의 창에서 “울며

읽은 글 이 놈들아 에 곡해”라는 행보를 걸었다고 해서 누가 그를 옳
게 보겠는가? 그 앞에서 아부에 이빨을 보였다고 한다면, 모르기는 해도
10중 8에 9는 그의 서슬에 잔뜩 “쫄”아서 파리의 그 행세모양 두 손바

닥을 싹싹 부 벼 댐으로 떨어지는 밥알들을 주어먹기 위한 자구책이었으
리라. 그 위에 전후 과정 따위는 무시하고 “하면 된다.”라는 것으로 장판
과 도배를 하였으니, 그 안에서 길들여진 국민들 알기를 거지발싸개만도

못하게 여겨 귀하신 국민들에게 해 질러대는 말이라고 해 대는 꼴들이라

http://cafe.naver.com/didsando/2920
의 창에 “靑 후보들 위법 100% 알
고 있었다. 뭐가 문제냐”라고 하는 만용(蠻勇)에 찌들은 패악한 말로 국

민들을 업신여기는 습성들이 오늘에 이어진 것이 아닌가? 그래 노니, 박
근혜 마저 아비처럼, [<부산일보> 사태 확산, 사장이 윤전기 세워
인터넷판도 폐쇄, 노조 "정수재단, 실질적으로 사회 환원해야"

2011-11-30 16:01:31

<부산일보> 사장이 30일 돌아가는 윤전기를 세워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석간인 <부산일보>는 이날 발행되지 못했다. <부산일보> 인터넷 홈페이지도 폐쇄됐다. 대신 홈페이지에는 "본사 내부사정으로 오늘 신문 발행과 인터넷 뉴스 제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른 시간 내에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 바랍니다."라는 공지문이 떴다. 발단은 노조와 편집국이 이날 자 신문 1면에 이호진 노조위원장에 대한 해고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기사와 2면에 해설기사를 싣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그러자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은 이런 신문을 발행할 수 없다며 윤전기 가동 중단 지시를 내렸고 결국 이날 신문은 발행되지 못했다. <부산일보> 발행이 중단되기는 지난 1988년 편집권 독립 쟁취 투쟁 이후 23년 만이다. 앞서 부산일보 사측은 지난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수재단으로부터의 경영권 독립'을 요구해 온 이호진 노조 위원장에 대해 업무질서 문란 등을 이유로 최고의 징계 수위인 '면직'을 결정한 바 있다. 사측은 또한 노조의 '정수재단 사회환원 투쟁' 기사를 부산일보 18일자 1~2면에 보도하고 사측의 입장을 담은 사고(社告) 게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정호 편집국장까지 징계위에 회부시켰다. 이정호 국장은 '편집국장 직선제'에 의해 선출된 편집국장으로, 노조와 입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김주한
사측이 이처럼 극단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노조가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보도의 공정성 확립을 이유로 '정수재단 사회환원 투쟁'에 돌입했기 때문. 박근혜 전 대표가 부산일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정수재단 이사장직에서 2005년 물러난 뒤에도 자신의 비서였던 최필립씨를 이사장으로 앉혀 실질적 운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내년 선거 공정보도를 위해선 최 이사장이 퇴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수재단 사회 환원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이 같은 노조 주장에 대해 언론노조를 비롯해 언론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야당도 이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부산일보 파문 확대는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시점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또 하나의 악재가 될 전망이어서, 향후 박 전 대표 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김은영 <부산일보> 편집 부국장은 이날 트위터에 "오늘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회사로부터 공식 통보받았습니다. 제작된 신문은 있지만 인쇄 및 배포를 하지 못했으니 오늘자 '지령'은 영원히 사라지고 마는 셈"이라며 "기자가 된 지 22년, 이날을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라고 쓰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이날 발행하려다가 윤전기가 멈춰 발행하지 못한 <부산일보> 기사가 실려 네티즌 등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엄수아기자]님의 기고처럼, 오죽하였으면 여북 하였겠냐는 식에 글이 올
라 왔음에도 일말의 개전 없이 입으로만 사과를 하고, 국제적 관심 속에
행하여지는 “북한주민”들의 탈북문제를 협상하는 장에서까지 “집안에서

새는 쪽박”의 모습을 가감 없이 표출함으로 국민들의 관심의 시선을 끌
어 모아 그냥저냥 이명박과 같이 시간 때우기 식으로 시간만 벌자고 하
는 못생긴 꼼수가 아니겠는가? 이젠 그만 좀하고 정치 물을 먹어본 자들

은 이명박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하야를 해라. 애꿎은 27세 젊고 순수
한 여인을 앞세워 혹여 그가 당선이 됐다 한들 그에게 무슨 독자적인 힘
을 발휘하겠나? 박근혜가 조정 하는 꼭두각시의 모습으로 만들 참인가?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3/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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