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독도표기 기다려 달라 발언은 사실
-= MB의 독도표기 기다려 달라 발언은 사실 =-
이 자에게, 그래도, 독한마음을 먹지 않으려 나름대로 노력 하였으나, 도
저히 가납(嘉納)하지 못하겠다. 이런 자는 어영부영 임기를 채워 곱게 물
러 나게 할 수 없으며 저 같은 자에겐 직분에서 물러나더라도 예우 랍시
고 이제까지 음으로나 양으로 주어지던 온갖 혜택마저 깡그리 몰수하여
야겠다. 이건 그야말로 조그마한 주먹의 크기보다 못한 대가리라고 하더
라도 이 나라, 이 땅에 두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속이려 하였다니...
그것도 다른 것이 아니고, 일 만년이라는 유구한 역사 속에 함께하여온
우리나라 내 국토를 도적질을 하려는 자들과 야합을 하려하였다는 것만
으로도 저런 자에겐 우리의 추상(秋霜)과 같은 얼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MB의 '독도표기 기다려 달라' 발언은 사실"
<위키리크스> 폭로. 한국 외교관, 미국 외교관에게 확인해줘
2012-02-20 08:25:37
이명박 똥통이 지난 2008년 7월 일본 총리가 자국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표기하겠다고 통고하자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일본 언론보도가 사실인 것으로 20일 드러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지난 2008년 7월1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해 7월9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 G8 정상회의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로부터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기 위한 일본 언론 측 보도라면 용납할 수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하면서도, <요미우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아 의혹을 낳았다.
그러나 당시 우리나라의 한 외교관이 “이 똥통이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며 <요미우리> 보도가 사실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위키리크스>의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2008년 7월16일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미국 외교관을 만나 이 똥통이 교과서 문제에 대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 발언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으며 <위키리크스>는 지난해 8월 이 문서를 공개했다.
강 서기관은 당시 주일 미국대사관의 정치담당관을 만나 일본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에 대해 “특히 이 똥통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직접 부탁한 직후(particularly after Lee directly appealed to PM Fukuda to ‘hold back’)여서 한국 정부 관료들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의 15일 보도에 한국 정부가 반박했지만 이튿날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이 똥통의 발언을 확인해준 셈.
이 문제는 이후 국내에서 소송으로 번졌으나, 대법원은 지난해 1월 백모씨 등 1천886명의 국민소송 단이 요미우리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하면서 이 똥통이 ‘기다려 달라’고 말한 사실은 없다고 결론 냈다.
<위키리크스>는 또 2008년 한·일 정상회담 직후 외교전문을 인용하며 주한 일본대사관의 정치참사관이 “이명박 똥통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두꺼운 피부’를 가져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트러블(한·일 간 마찰)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과거와 영토 문제에 대한 논의를 피하면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평가했다.
이영섭 기자
과연 저런 자를 우리나라의 국부라는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단 한 순 간
이라고 하여도 용인해야 한다 말인가? 오죽하였으면, 저 자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의 정치참사관마저 [이명박 똥통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두꺼
운 피부’를 가져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트러블(한·일 간 마찰)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은, 그마 만큼 이명박에게서 인간
됨됨이가 세상의 오(汚)잡스러운 때로 찌들어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과거와 영토 문제에 대한
논의를 피하면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 것 또
한, 본인이 생산현장 일선에서 엔지니어로써 40여년이 넘어 근 50년이
다되도록 나름대로 예의주시(銳意注視) 하여 왔던 것으로는 일본에 기술
이라고 하는 것이 별것 아니라는 것을 확신을 하게 되어 보다 자신을 얻
었고, 사대주의(事大主義)에 찌든 기업주와 생산증진을 위한 생산성력화
(生産性力化)의 목적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수입하려든 와중에서, 그 시스
템으로 야기 되어질 소지(素地)에 대한 기술문제로 대립을 하였던 적이
몇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본인의 눈에는 시스템의 구조상에 문제들을
쉽게 밝혀냈던 경험에서 얻게 된 것은, 시스템의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는
크게 별스런 문제가 없었으나, 과정과 과정을 연결시켜주는 구조적 결함
들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기계적 메카니즘(mechanism)
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이는 한마디로 경험부족에서 올수 있
는 것들이었다. 각설하고, 이젠 한시가 급하게 저자의 옷을 벗겨 저자가
저지른 것들 중 한미FTA와 같이 실시날짜는 잡혔어도 아직 실시 전에
있는 것들은 원점으로 돌려, 제대로 된 국권을 가다듬고 음지에서 꼬물
딱 거리며 피어놓은 조약들을 상호 유리하도록 최 정점을 찾아 우리 나
라는 물론이려니와 저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맑고 밝은데서, 모든
국민들이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간입장에서 흔쾌히 수용할 수 있는 조
항들로 새롭게 입안하여 민주주의의 마지막 시대에 세계 적으로 인류사
에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괄목할만한 조약으로 수수만만
세기에 이르도록 교훈으로 남을 걸작으로 지어내 후대들에게 귀감이 돼
야겠다. 이것만이 이제까지 껄끄러웠던 한미관계를 일신하고 보다 새로
운 차원으로의 가일층 발전케 되는 것이다. 국민들이여 모두 일어나라-!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23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