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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무식한 거냐 거짓말한 거냐

양산도
조회: 149

-= MB 무식한 거냐 거짓말한 거냐 =-




이명박은 결코 무식한 것도,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니며, 다만, 언제나처럼

체질화 되어진 자신이 선천적으로 얻어진 품성에 후천적으로 다듬어진

소양으로 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무식




하다는 것은, 무엇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말 하는 것이며, 이명박

에 있어, 타국의 핵 주장이 거짓말이 될 수 없음은 그 자가 처한 입지만

으로 충분히 증빙되는 것이기에 그에게 있어 거짓말이란, 선의(善意) 이




든, 악의(惡意) 이든, 간에 실상을 이렇다하는 실리가 없는 왜곡을 하는

것을 말 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저 같은 자에겐 무식이나 거짓말이라는

낱말은 생리적으로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사기라고 하는 것은, 자신에




게 주어진 결코 맞을 리 없는 화려한 옷을 어쩌다가 주어 입고, 그 옷을

벗지 않으려고 발 버둥거림에서 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왜곡하는 것

으로 이는, 순진한 국민들에 판단을 흐리고 호감을 얻으려는 악행이다.




"MB, 무식한 거냐 거짓말한 거냐"

환경단체 "MB주장과 반대로 독일은 전기수출국, 프랑스는 수입국"

2012-02-22 16:37:29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거론한 독일-프랑스의 원전 사례가 거짓말이라고 질타했다.


공동행동이 문제 삼은 것은 환경단체 및 야당의 원전 축소 주장에 대해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며 "프랑스는 에너지 자급률이 105%고 독일도 50%다. 그런 나라도 전력의 80%를 원전에 의지하고 있다. 독일이 폐기한다고 하지만 경우가 다르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나온 전기를 갖다가 쓰면 된다."고 말한 대목이다.


공동행동은 논평을 통해 "그러나 이는 프랑스와 독일 등의 전력관계에 대한 무지를 넘어 사실 왜곡이며, 일국의 대통령이 대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먼저 독일은 지난 한 해 60억kwh 가량의 전기를 유럽 전역에 수출했다"고 반박했다.


즉 독일은 MB가 주장하듯 전기의 절반을 수입해다 쓰는 전기 수입국이 아니라 2010년 1.4분기에 180억kwh를 수출하고 89억kwh를 수입한 전기 수출국이라는 것.


공동행동은 "(독일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가동 중이던 노후 원전 7기를 즉각 폐쇄하면서 재생가능에너지 전기의 비중(20.4%)이 원자력전기비중(17.7%)을 앞지르게 되었는데 전기는 오히려 남았다"며 "사실 독일은 사민당/녹색당 연립정부 당시의 신재생에너지법(EEG)에 의해 촉발된 재생에너지 붐으로 인해 지난 2002년부터 전력 수출 초과현상이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강조했다.


공동행동은 또한 "프랑스는 OECD 국가 중 미국, 일본, 독일, 한국, 이탈리아에 이어 6번째로 에너지 수입이 많은 나라(2009년 기준 프랑스 134.38Mtoe, 한국 198.1Mtoe)이며 원전 발전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75%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난방 등 전기과소비 패턴이 구조화되어 폐지한 중유발전소를 재가동하고 겨울에는 주변 나라들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고도 부족해서 지난 2009년에는 제한송전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반박했다.


공동행동은 "프랑스와 독일의 전력정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해도 대통령이 얼마나 무지한 발언을 했는지 알 수 있다"며 "여전히 70년대식 구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원전산업을 옹호하는 이명박 똥통령 같은 구시대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동현 기자

그렇다 “여전히 70년대식 구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원전산업을 옹호하는

이명박 똥통령 같은 구시대적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함은 천만번

옳은 말이나, 그 자신이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




는 말을 하면서도 우리에겐 http://cafe.naver.com/didsando/2949 의 창에서

“요지”라는 이름으로 등재하기 이전부터 백방으로 떠들어 댔어도, 그 같


은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더라도 저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없으니




“나 모르쇠”로 일관 하였으나, 정작 저들의 주머니에 실질적으로 들여질

동전이, 4대강사업이나 원전사업과 같이 몇 닢에 동전을 뜯어먹을 수 있

어 보이면, 나라의 앞날이야 예전부터 관심 밖 이였으니 그렇다 치더라




도 세인들로부터 쏟아질 비난쯤이야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때그때 그

순간만 넘기면 된다고 하는 한심한 정신 상태가 문제라는 것이다. 각설

하고, 문제는, 저 위인이 에너지난을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이듯, 지금 전




세계의 국가들은 그 같은 문제로 초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

다. 하지만, 이는 국가와 국가 간에 문제라기보다 우리 모든 인류에게

있어서 비극적인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죽느냐, 사느냐, 하는 매우 심각




한 문제임을 제대로 인식하여야 할 절대과제임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한

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에 가슴을 더더욱 졸이는 것은, 개인이기 주

의를 합리화 내지는 합법화 시키는 현재의 민주주의라고 하는 정치성에




서는 그 무슨 수를 쓴다고 해도 에너지문제를 산뜻하게 해결할 수 없음

은 물론이려니와 그나마도 그로써 드려야 할 시간도, 촌각마저도 어처구

니없이 피폐하여져 가는 인성으로 야기되는 문제와 문제들이 급박 하게




진행하고 있음에도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엔 하 세월 이라고 하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문물들이 저마다 발달의

상한점에 다다른 이 시대야 말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못생긴 정치성과




온전한 결별을 하는 동시에 홍익인간사상이 농익은 “홍익주의”로 신속

하게 개진함으로써 오늘 우리 주변에 경제문제에서 인류의 삶이 이르기

까지 모든 것들이 마치, 온갖 문제들이 총체적 연합으로 인류들의 생명




을 위협하려 시위를 벌이는 듯한, 양상들이 일거에 산뜻하게 걷어진다는

사실에 고무하여야 할 것이다. 하다못해 인류들의 수명이 100세 시대라

고 하는 말에 이르기까지도 무색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점들 틈




바구니에서 졸이는 가슴을 안도감으로 쓸어내리며, 우리가 감사해야 할

점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 같은 시대를 위하여 세계인류를

함께 보듬고, 역경에 시대에서 진일보된 새 시대로의 행보를 위해 그에




적합한 열쇠를 저마다의 따뜻한 가슴에 심어놓고, 냉철한 두뇌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용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지어 놓았

다고 하는 크나큰 축복을, 저마다의 보잘 것 없이 작고 작은 욕심으로




이명박을 선택한 것과 같은, 더 이상에 어리석음으로 간과하는 짓을 반

복하진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들 자신도 자신이려니와 우리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우리들의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도 말이다. 냉정하자-!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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