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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 성과에 대한 반론

양산도
조회: 137

-= 취임 6개월 성과에 대한 반론 =-




이 글은 청와대로부터 “이명박 정부 취임 6개월 성과”라는 타이틀로 본

인의 이메일로 도착된 안건에 대해 가감 없는 심정으로 숨김없이 본인에

의사를 메일로 청와대에 보내진 것을 일점일획의 그름 없이 옮겨진 글임




이명박 정부 취임 6개월 성과



-----Original Message-----


mailer@president.go.kr
From: "청와대"<>



tact0231@navar.com
To: "양종식"<>


Cc:

Sent: 08-09-01(월) 14:35:30

Subject: [청와대 뉴스레터 제9호] “이명박 정부 취임 6개월 향후 국정운영 방향”




-= 성과에 대한 반론. =-


나는 그가 CEO출신이라는 것과 우리를 침탈 하고 민족의 혼을 도륙한

그 패역한 땅에서 낳고 잔뼈를 키운 그 자체로 그가 하야하기를 바란다.


6대 허구에 가린 망령.

1), 국정최우선“국민안전” ; 첫째 ; 식품안전종합대책이 성과의 하나라고?

그래서 자주적 검역을 두 손으로 공손히 떠 받쳤나?

둘째 ; 어린이 안전대책도 성과에 하나라고?

안전이 뭔데 꼭 살고 죽음을 지키는 것만이 안전인가? 진정한 안전이란, 모든 어린이들이 저마다 판별 짓지 않고 함께 마음 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것이 진정으로 안전한 국가의 모습일 진데, 이즈음 교육정책은 정 반대 이잖은가?

셋째 ; 사이버안전보호대책도 성과에 하나라고?

그래서 마음에 닫지 않고 귀에 거슬린다고 애써 올린 글을 무 단으로 삭제를 하는 건가? 누구를 위한 안전이며, 누구를 위한 보호인가?

넷째 ; 폭력 피해 여성 보호 자립지원도 성과에 하나라고?

폭력에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피해로부터 보호한 다? 그리고 자립을 위해 지원을 한다? 이건 좀 지나치다는 생 각이 안 드나? 어느 정권에서도 그 같은 일은 해 왔으나 다만 정도에 문제라 할 것이라 굳이 생색을 위해 찌어다 붙일 일이 아니며, 실컷 두들겨 패고 어르는 어리석은 행보를 접어야 한 다.

2), 녹색성장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 첫째 ;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수립?

참으로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책상 잡이 서생 같은 소리를 하 고 있네, 아니? 대기압이 존재하는 곳에서 그 기압만으로 에너 지를 무제한으로 추출할 수 있는 영구기관을 개발하였다고 그 렇게 들 쑤셔대도 한다는 짓이 기술평가원으로 보내서 그 담당 자가 기껏 한다는 말이 자기 하나만 그 영구기관에 대한 원리 를 이해시키면 목적하는 바에 재원을 자기가 책임지고 밀어 주 겠다는 데 과연 CEO출신이 그대라면 484개월의 모진 우여 곡 절 끝에 얻어낸 그 비밀을 밝히겠는가? 이런 사회풍토에서 뭐?

웃기고 있네.

둘째 ; 저탄소 경제사회체제 전환추진?

참으로 어찌 하는 말마다 그토록 앞뒤가 맞지 않는 말만 골라 하는가? 재주도 좋으셔-, 아니? 현 정치성인 민주주의위에서? 저탄소 경제를 이룩하려면 사회 저변에 화석연료가 배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초딩 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개개인의 권익을 보호한다고 하여, 개인이기주의가 팽배케 하는 모토에서 저탄 소 경제사회체제로 전환 하겠다? 이거 왠지... 냄새가 나는데 아주 고약스러운... 북쪽에 누구를 닮으려는.....

셋째 ; 과학기술 577전략 수립?

냄새가 나... 지독히... 아니? 기왕 쓰는 길에 999전략은 어떻 고? 한 나라에 과학기술을 극대화시킴에 있어선 거창하고 그럴 사 한 그 전략수치가 아니라, 용의주도하고 주도면밀한 행정적 행보가 절대로 필요함을 모르는가?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어느 나라에 대해선 손바닥 만 한 팬티도 입지 못한 입장에 선 그 보다 더 기상천외한 행보를 펼쳐야 하는데, 오늘 우리 사회에 뜨거운 감자로 부각된 미국산 소고기 판매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데 말로 만... 웃겨.....

넷째 ; 세계 6번째 핵융합기초연구 주도국?

아니? 한쪽에선 핵연료 후처리 문제로 고심을 하며, 저마다 신에너 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시대에 핵융합기술을? 제발 정신 좀 차 리고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으련만 그저 하기 좋다고 말에 치장 만.....

3), 대외여건 악화 속 외자유치 청신호? ; 첫째 ;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 동기 35% 증가?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내 나라, 내 국민들에게 어떤 신뢰감이나 능력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저들이 투자하겠다고 하는 데에는 그만한 계산이 저변에 깔려 있음인데 아니? 우리가 우리 국민들의 재간을 발취 못한다면 그보다 우스운 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

둘째 ; 세계건설 수주 최단기간 300억 달라 돌파?

고것도 치적으로 치부 할 만큼 그다지도 궁색하단 말인가? 그 전 에 아기족거리며 갖은 아양에 추파를 보내 놓고 고만큼에 수주를 따낸 것이 그토록 황망 스러운 게야?

셋째 ; 회의자원 확보방안 추진?

누구라면 그렇게 안 하나? 초딩도 할 수 있는 일을 남새스럽게.....

4), 공공요금 동결 등 서민생활 안정 위한 물가 잡기? ; 첫째 ; 상반기 전체 중앙 공공요금 동 결?

아~ 하~~ 그래서 고만큼 오른 건가? 대단한 치적이네?

둘째 ; 하반기 13종 공공요금 동결?

그래서 그 간에 부족분을 후에 왕창 올리게.....

셋째 ; 밀가루, 곡물 등 110개 품목 무세화?

넷째 ; 고유가 극복 민생 안정 추진?

다섯째 ; 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요금과 근교철도 요금 할인?

여섯째 ; 이동전화 요금 감면 혜택?

서민생활을 위한 공공요금에 관한 글은 http://blog.naver.com/tact0231의 글들로 대신하고.

5), 튼튼한 안보, 경제 살리기에 실질적 기여? ; 첫째 ; 21세기 한 미 전략동맹 구축 추진?

제 나라 국민들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손바닥 부비며 아기족 거리고 형님~ 하며 아양을 떠는데 어느 누가 밀치겠는가? 그렇다 고 착각을 말아야 할 것이 본인에게는 좋은 빛으로 대하는지는 모 르겠으나, 뒤 돌아서 선 반드시 얼뱅이라 비웃을 것이라는 사실을 옳게 알아야 할 걸.....

둘째 ; 한 중 관계 등 전략적 관계?

내 보기엔 실효성이 없어 보일 뿐이네, 중국? 그렇게 쉽게?

셋째 ; 에너지 협력외교?

글쎄..... 거져가 아니라 돈을 주겠다는데.....

넷째 ;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어~ 이~~ 구~~~ 그러셔? 그래서 내 국민이 총에 맞게 했나?

6),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 개편 ; 첫째 ; “미래를 대비한 복지”와 “예방 형 복지”구현?

복지가 무엇인지 알고 하는 이야긴가? 복지 아니 이즈음과 같이 노령화가 극심하여지는 때에, 그 노인들에 발걸음에 무게를 알기 나 하면서 그따위 말로 순박한 국민들을 세뇌시키려는 꽁수 아닌 가? 뭐?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육교횡단에, 가뭄에 콩 나듯 띄염 띄엄 있는 건널목 횡단을 하라 하면서 무슨 복지야 복지기를..... 진정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고 싶으면, 차량본위 도로 체계에서 인 본주의 도로체계로 바꾸고 나서 그 같은 모토에서 실행하여야 하 는 게야..... 책상머리에서 생각 되는 대로가 아니라.....

둘째 ; 학교자율성 제약하는 29개 지침 폐지?

경사 났네~~~

셋째 ; 1단계 대학 자율화 완료 등?

경사 났어- 이 땅에 이원화 된 교육 풍토에서..... 매화타령들이나 하셔.....




그리고 충정어린 제안을 하는데

제발 한 시각이라도 빨리 하야를 하셔~

그래야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까.....

바통은 필히 약방 양 종 식에게 주시고


-= 략 =-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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