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 11-47 야당은 대권 화두는
-= 한국의 미래 11-47 야당은 대권 화두는 =-
우리가 간과해선 절대로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헌정(憲政)
이래(以來) 이명박 에 이르기까지 수차래 새 인물을 그토록 목말라 했던
것은 민생을 보살핌에 있어 보다 양식적(良識的)인 사고를 가지고 민생
을 품어 줄 그런 인물의 정권을 원하였던 것이었으나 하나 같이 사고의
불구자들뿐이었다, 해서 오죽하였으면 정당이 바뀌어 지기까지 바랬겠으
며, 그 같은 생각이 관철이 되어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제창한 저들 마
저 놀라게 하였겠는가?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그 물건이 그 물
건들이 아니었나? 오늘에 이르게 되었어도 조금도 나아지기는커녕 갈수
록 피폐하여지는 삶은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지 않은가? 여기서
우리가 짚어볼 것은 “민주주의(民主主義)”라고 하는 정치성에 있다. 이
지구상에 “공산주의(共産主義)”와 “민주주의(民主主義)”가 양대 정치이념
으로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다가, “공산주의(共産主義)”적 정치체제는 사
람 들에 사고가 저마다의 얼굴모습 만큼이나 다를 수밖에 없어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삶으로 주어지는 형평일률
(衡平一律)적인 배급제도에 대한 갈등과 공산(共産)이라고 하는 의미가
말 하고 있듯이, 어떤 물건을 생산 하더라도 개인이라고 하는 사고가 결
여된 모두라고 하는 공동체 의식 하에서 필히 발생할 수밖에 없는 나태
함에 의하여 보다 새로운 상품을 출현(出現)시킬 소지가 말살됨에서 오
는 역진보(逆進步)에 의한 퇴보의 답습으로 인해 반드시 명한을 지속 시
킬 수 없는 제도로 패망할 수밖에 없었고, “민주주의(民主主義)”라고 하
는 정치성에서는 만인의 평등과 자유를 으뜸의 기본으로 하는 정치성 으
로 절대적인 제도인 듯싶었으나, 오늘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련의 조짐과 상황들이 저마다 알고 있는 하찮은 지식을 앞세워 무분별한
발전에만 의존하고, 그 지식에 대하여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발전의 보폭
을 같이 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여야 했음에도 망종 될 수밖에 없는
자유만을 쫓다가 오늘의 사태를 맞아 더 이상 되돌리려야 되돌릴 수 없
는 지경에 다다라 인류멸망(人類滅亡)이 아니면 인류진화(人類進化)라는
양대 절대기로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이 같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대권주자 선택을 현 정치성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가운데에서 행
하려는 꿈틀거림 들을 볼 땐 심한 현기증과 구토마저 유발케 하고 있다.
야당은 대권 화두는?
안철수, 박근혜 7%차로 앞섰다… 매경 여론조사!
내년 대선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 양자 대결이 벌어지면 안 원장이 박 전 대표를 7.2%포인트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안 원장의 지지율은 같은 조건으로 실시된 지난 9월 조사(35.6%) 때보다 11.5%포인트나 급등했다. 최근 정치권을 강타한 안철수 바람이 10ㆍ26 재 보궐선거가 끝나면 잦아들 것이라는 여권의 기대와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더 거세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매일경제신문 ㆍ 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8~19일 이틀 동안 전국 1000명(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여론조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원장을 지지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47.1%, 박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39.9%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기타기사참조 2011년 11월 20일
안철수, 다자대결서도 박근혜 누르고 '1위'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10월 31일
요즘 야권에 문재인 대권 바람이 인다고 한다, 이명박과 정부, 한나라당이 기득권 패거리 정치로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니까 밖에서 새로운 정치인을 찾는 것이다, 워낙 부패한 패거리들이 막가파 정치를 하니 국민들이 야당을 한 번씩 쳐다보지만, 그곳에 대권에 나가서 당선될 인물이 있던가? 대표주자라는 손학규나 요즘에 떴다는 문재인, 유시민이 인물은 좋다고 하지만 아무리 합쳐도 박근혜 지지율 반도 못 따라 간다, 다 알다시피 지금 한국은 후진국으로 주저앉느냐- 의 한심한 위기에 있다, 반드시 정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대권의 가능성이 있을까? 전혀 없다고 본다, 아무리 여당과 야당에서 자기들끼리 왔다-갔다 주고받는다는 기득권 패거리 정치를 하여도 노 전대통령의 주변 사람들은 이번에 안 된다는 것이다,
이명박 실정의 반사 표나 노 전 대통령의 동정표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손학규의 정치적 리더쉽의 한계를 간파한 반사 표까지 문재인이 챙겼어도 지금의 지지율에서 역시 고만 고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자기들끼리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코미디를 하니 감동이 안 생긴다,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던 이번 대권에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운 좋게 될 바엔 박근혜가 되는 것이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 아무리 국민들이 고통스러워도 야당의 이들은 변해야 하고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요즘 국민에게 존경과 박수를 받는 안철수씨와 박경철씨를 자기들의 선거에 써 먹으려고 도와 달라고 한다, 물론 정치인들이 뭐라던 그분들의 판단 여하에 달렸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싸가지를 보니 자기들 불쏘시게 만 되어 달라는 것이다, 이들이 누구던가?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대선 전부터 부패의 자폭 골을 내 지르며 이명박을 똥통에 앉힌 장본인들이 아닌가!
이들이 만든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국민은 엄청나게 고통을 받고 절망하고 있는데 이들의 입에서 용서나 후회의 말 한마디를 들어 본 적이 있던가? 이명박의 패거리 부패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으로부터 어쩌면 이번 대권은 자신들이 유리할지 모른다는 기회주의적인 생각부터 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김치 국부터 마시는 개수작인가? 이들이 운이 좋아 대권을 잡으면 국민들이 이득이 될까? 아닌 것이다, 정치인의 머리는 죄의식이 없어 같은 짓을 반복한다, 이들보다는 박근혜가 더 낳 다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말이 길어지므로 간단하게 끝 내 련다, 이번 총선에 국회의원 의석은 민주당이 조금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는 한나라당의 박근혜가 더욱 유리하다, 아무리 쏠림 현상을 계산해 보아도 야당의 대권 주자는 박근혜 보다 지지율이 1.5배는 되어야 당선 된다, 때문에 나는 대권에서 야당이 오판할 가능성을 가장 경계 한다,
이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냉철하자! 이미 국민에게 식상한 정치인 손학규와 문재인, 유시민은 이번에 안 된다, 이들은 아직 자신을 모르고 인간을 모르며 정치를 모른다, 이번 대권은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안철수만이 박근혜를 가장 치열하게 대적할 만한 대권주자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손학규와 문재인, 유시민이 그분을 도와 줄 방법을 찾아야지- 그분이 자기들을 도와주길 바라며 장난치는 방법은 올바르지 않다, 무엇보다 언론을 도구로 가볍게 사람을 대하는 싸가지가 글러 먹었다, 미리 언론으로 장난을 쳐서 그분의 가치를 깎아 내리는 잔대가리가 보이지 않는가! 기득권 정치인들의 패거리 행태에 환멸을 느끼는 그분에게서 정치를 안 한다는 확답을 듣고 싶었나? 그래서 느그들은 밥맛이 없다는 것이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조용하게 있다가 대선의 약 10개월 전부터 기득권을 모조리 그분에게 넘겨라! 그래도 그분이 승낙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야당은 오직! 국민을 감동시키는 방법뿐이 없으니 그러한 방법을 찾아라- 정치가 경제이고 경제가 정치인 것이다,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스티브잡스를 보라- 지도자 한사람의 가치가 어떠한지 명확하게 보여 주는 예)이다, 50세 이하 각종 인기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철수! 정치권과 사회권까지 합하여 대권 적합도 설문 조사를 하면 당연히 박근혜와 안철수가 1~2 위로 나타날 것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가장 경계하고 허물을 잡고자 고심 중인 사람이 안철수씨다, 이미 은밀한 정치 공작이 시작이 되었고 3류 언론들을 시켜 인격을 깎아 내리기에도 열심이다, 그래 보았자- 영향도 없겠지만 끝까지 주시하고 지켜내야 한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무지한 대가리는 정권에 대한 탐욕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야당은 빨리 바톤을 넘겨서 50대 후반의 인지도를 올려야 한다,
무엇인가 알고 잘못된 길을 가지 않는 것도 대단한 발전이다,
에이,, 염치도 없고 가증스러운 것들!,,,,
참고
문재인 지지율 가파른 상승? 알고 보니...
“문 이사장의 지지율 급상승은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기보다는 기존 야권후보들의 지지율을 나눠 먹은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경우 이달 지지율은 4.6% 로 7월조사 때 8.7%보다 4.1P% 하락했고 유시민 국참당 대표와 한명숙 전 총리의 지지율도 7월 대비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야권 입장에서는, 문 이사장의 합류가, 기존 후보들 간의 대체 효과가 아닌 플러스 알파 효과를 기대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프런티어타임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08월 18일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사이비 민주정부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국회는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하기 때문에 사회는 정적이 깃들고,, 국민은 숨결조차 편하게 쉬지 못한다,,,)
그래? 현재 “민주주의(民主主義)”라는 정치성에서 인물만 새로 바뀐다고
해서 달라질 성 싶은가? 그렇듯 심한 착각은 성장을 위하여 허물을 벗는
갑각류(甲殼類)의 그것과 같이 우리의 사고에서 온전히 벗겨 버려야 할
것이다. 거기엔 이제까지 저질러온 모든 범법행위에 이르기까지 덮어 버
려야 한다는 말이다. 생각을 좀 더 진솔하게 해 보라-! 못난 위인이 이제
까지 숱한 모양으로 글을 써온 것들 중에서도 곳곳에 언급 하였듯이, 마
치, 오늘의 사회성을 낳게 한 정치성을 잘못 두어진 장기판을 뒤집어 엎
듯이 엎어야 한다고 했으며, 그러한 가운데 그로써 사회에서의 이제까지
삶의 모습에 그 어떤 모양으로이던 충격을 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다. 그에 대한 이유라고 한다면, 변화라는 것이 삶에 평안을 위한 것이
지, 그로써 하등에 소요나 갈등이 생성되어선 안 되기 때문이며, 혹여
어떤 모양으로 이던 갈등이나 소요를 일으킬 수 있는 변화라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온전한 변화의 취지를 벗어난 것이기에 백해무익한 것이라
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모든 사람들의 평
안한 삶을 위해 바꾸려는 것인데 그로써 단 한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불편
함을 갖게 된 다고 한다면 도대체 말이 될 수 없잖은가? 그래서 진정으
로 새 시대를 열기위해선 이제까지 이어 오던 모든 것들을 산뜻하게 덮
어 버리고, 그 위에서 새롭게 시작 하여야 하는 것이다. 어떤 일, 어떤
모양이로든 과거와의 연결 고리를 그대로 놔두고는 진정한 의미에 새롭
고, 새로운, 새 시대,를 결코 맞이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작지만, 딱히 작
을 수만은 없는 크나 큰 진리라는 사실을 간과 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선
안 되는 것이다. 참신한 미래로의 행보를 위해선 이제까지의 모든 것들
을 말끔하게 털어내고, 지워버리고, 덮어 버리는 용단과 결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그 같이 정리되어야 마치, 우리사회는 거울 면과 같이 산
뜻함을 낳게 되어 그 위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단 한 알갱이의 모래입자
도 없어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더라도 바퀴로 구름이 아니라, 빙상
위의 발레리나가 아름다운 무희를 일궈내듯이 새 시대 역시 그와 같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