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계저축률 OECD 최하위로 추락
-= 한국 가계저축률 OECD 최하위로 추락 =-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가?
한국 가계저축률, OECD 최하위로 추락
가계부채 재앙 위기 점점 현실로 다가와
2012-05-29 17:55:32
한국의 가계저축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하락하면서 최 하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그리스 · 스페인 등 디폴트 위기 직면국가보다도 더 악성이라는 지적과 함께 우리경제가 심각한 가계부채에 직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는 것들 중에 TV모니터만큼 쉽고 훌륭한 것도 별
로 흔치 않다. 그런데 오죽이나 궁박(窮迫)하였으면 기업은행은 조그마한
계집아이에 감성(感性)을 간질이는 홍보로 돼지저금통을 들고 “오늘 돼
지를 잡아야겠네요.”라는 말을 고 작고 앙증맞은 입으로 잡는다고 하는
말을 스스럼없이 행할 수 있도록 끔찍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무감하게
길을 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삶이 세월이 더할수록 어려워 질
것을 예시(豫示) 하는 “이담에 취직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라는 말을 하
도록 하는 것은, 가진 자와 힘 있는 자들의 과오를 무색 화 시키려는 간
특함이 내재 되어 있으며, 선량(善良)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 놓고 세
뇌를 시키려고 오늘의 발전된 모습을 오로지 KDB산업은행이 일궈 논 것
처럼 안달 복아지(覆啞吱)를 떨어 대겠는 것에서 대기업 총수들을 모아
놓고 “많이 투자한다고 해라.”라고 강요하는 가 하면 “많은 일자리를 만
든다고 해라.”고 자신의 사기성에 동참하기를 종용 했던 생각이 나서 입
맛마저 매우 씁쓸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네가 하는 대로 두 눈만 껌뻑
거리고 있으니 그리도 바보스러워 보이더냐? 저 자는 취임 초에 금융위
를 만들면서 면전에선 “이제 금융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마음껏 투자 하
라!”고 주장해놓고, 뒷구멍으로 1%만을 위한 정책들로 불과 3년도 안 돼
서 저축은행 45개에서 수십조 원을 빼 먹은 부실이 드러났잖은가? 이는
그 같은 일이 파생되도록 멍석을 깔아준 이명박 그가 바로 장본인이 아
닌가? 어찌 이런 자를 임기까지 놔두고 보려는가? 저 자는 우남 이승만
박사처럼 스스로 하야를 할 수 있는 제목도 못되니 우리가 벗겨야한다.
2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OECD는 지난 25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1998년 23.2%였던 한국의 가계저축률(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비중)은 2011년 3.1%로 20.1%포인트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대상 18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으로, 우리나라 다음으로 가계저축률 감소폭이 컸던 일본(8.8%포인트)과 비교해도 2배 이상으로 낙폭이 컸다.
지극히 당연하잖은가? 일본이야 그 태생 자체가 심도가 얕아서 지구력이
있는 기술을 원천적으로 생성할 수 없기는 하지만 오늘과 같이 경제전망
이 낮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리 보다 2.8%이상 낳다 고 하는 것엔,
일본의 경우에는 순수하게 위에서 밑바닥에 이르기까지 하나에서 열에
이르기까지 자국만을 생각하는 이들이 존재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경
우는 일본과 달리 진정한 리더가 없음에서 오는 자명한 결과인 것이다.
우리나라 가계저축률은 우리보다 낮은 성장률과 높은 사회보장비용을 감당하는 유럽 국가들보다도 낮았다. 지난해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가계저축률이 각각 16.8%와 11.0%, 7.4%였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가계저축률도 각각 9.7%와 8.0%였다. 심지어 소비 대국인 미국(4.7%)보다도 낮았다. 미국의 가계저축률은 2007년 2.1%로 우리나라보다 낮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며 한국을 앞질렀다. 한국보다 가계저축률이 낮은 국가는 덴마크(-1.3%)와 뉴질랜드(0.8%), 일본(2.9%) 등 3개국에 불과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20%대였던 우리나라의 가계저축률이 2000년대 들어 빠르게 떨어진 데는 성장률 하락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둔화, 사회보장 지출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아니? “성장률 하락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둔화, 사회보장 지출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수출로 먹고 살아가는 우리가? 고것이 아니라,
상위 1%만을 위한 정책에다가 파렴치범 김찬경과 같은 위인들이 바글거
리는 데 돈이 있다고 해서 잘도 저축 하겠다. 그래서 금값이 그토록 치
솟고 사회는 날을 거듭할수록 막가파를 닮아가는 것임을 제대로 알고 정
신 줄들 단단히 틀어쥐고 진솔하게 어떤 것이 바른길인지를 살펴야겠다.
특히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가계저축률은 더욱 낮아졌다. 2009년 4.6%였던 가계저축률은 2010년 4.2%, 2011년 3.1%로 떨어졌다. OECD는 올해 우리나라 가계저축률이 더 하락해 2.9%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저축 율이 미국보다도 낮아졌다는 것은 국민들이 그날 벌어 그날 사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몰렸다는 의미로, 가계부채 폭탄이 폭발할 경우 그 파괴력이 그리스 · 스페인 못지않게 심각할 것이란 의미여서 한국경제의 앞날에 잿빛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임지욱 기자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여하에 따라 형편은 180
도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첨예한 소자가 우리에겐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1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