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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MB 형님측근 비리 첫 사과

양산도
조회: 159

-= 고개 숙인 MB 형님측근 비리 첫 사과 =-



이명박 저 자가 국민들과 국토를 기만하고 우롱하며 생채기를

내어 지속적으로 들여질 보수 및 관리명목으로 부담을 하여야 할

것에 비하여 이와 같은 일은 아주 사소(些少)한 일에 지나지 않는다.



이명박 이라고 하는 자에 근본적 탄핵에 대한 타당한

이유는 저 자는 단 한 번도 대한민국에 대한 진정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요체가 바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멀쩡히 살아 있는 4대강을 가둬둠으로 4대강이 썩고 있다는 사실과

백년 십년은 고사하고 단 1~2년이 못 돼서 보수 및 관리로



들여야 할 부담이 결코 적지 않음이 속속 들어나고

있음에도 그 같이 못난 행보를 합리화 시키려는 가증된 행실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매우 못된 짓거리를 서슴없이 행함이며



더더욱 기가 막힌 일은 한 나라에 있어 국토문제만큼 중요한

사안도 없음에도, “국토문제와 외교를 이분법”으로 다룬다고 했을 때

저 자에게 주어진 권한을 삭탈하여야 했음에도 저런 자를



저 자리에 옹립한 부류들의 농간으로 어물 쩡 넘어감으로

이 나라를 밀실에서 “한일군사정보협약”이라고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도둑질을 하려다 들켰음에도 그에 대한 단 한마디에



사과나 개전에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형으로 야기된

몇 닢에 관한 비리만 인정하고 정작 중차대한 일에는 그냥저냥

넘어가려는 간특함을 들어내는 자이기에 저 같은 자는



능히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이 나라를 지난번에 행보에서처럼

밀실거래로 자신의 모국에 떠넘길 소지가 다분한 자임으로

마땅히 국민에 이름으로 탄핵을 소추(訴追)하는 바다.


소추인(訴追人) 약방(約旁) 양산도(良産道) 拜上

2012년 7월 28일 0:30 (토요일)



고개 숙인 MB, 형님-측근 비리 첫 사과

"국민께 큰 심려 끼쳐드려", 취임 후 5번째 대국민 사과

2012-07-24 14:09:23



이명박 똥통이 마침내 24일 잇따른 친인척 · 측근 비리와 관련, "근자에 제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똥통은 이날 오후 2시 급작스레 춘추관을 찾아 굳은 표정으로 "그동안 저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를 지켜보면서 하루하루 고심을 거듭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똥통은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린다."며 "모두가 제 불찰이다. 어떤 질책도 달게 받아 들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똥통은 "검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그것보다는 먼저 국민 여러분께 저의 솔직한 심정을 밝히는 것이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판단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 똥통은 "제 자신이 처음부터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갖고 출발해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월급을 기부하면서 나름대로 노력해 왔다"며 자신의 재산 기부를 강조한 뒤, "그런데 바로 제 가까이에서 이런 참으로 실망을 금치 못할 일들이 일어났으니 생각할수록 억장이 무너지고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 똥통은 그러면서도 "그러나 개탄과 자책만 하고 있기에는 온 나라 안팎의 상황이 너무나 긴박하고 현안과제들이 너무나 엄중하고 막중하다"며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똥통으로서의 책무를 잠시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며 심각한 경제위기를 강조했다.



이 똥통은 이어 "생각할수록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심기일전해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정을 다잡아 일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또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직 겸허한 마음가짐과 사이후이의 각오로 더욱 성심을 다해 일하겠다."며 3분여간 준비한 원고를 읽은 후 질문을 받지 않고 곧바로 퇴장했다.



이 똥통에게 야권의 대선자금 수사 요구에 대한 입장, 새누리당 탈당 여부 등을 물으려던 기자들은 아무런 질문도 할 수 없었다.



이 똥통의 이번 대국민 사과는 취임 직후 미국산 쇠고기 파동 당시 두 번의 사과와 세종시 수정 백지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한 사과에 이어 다섯 번째 사과다.



특히 임기 중 40여건의 친인척 · 측근 비리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권력형 비리가 아닌 개인 비리로 치부해온 이 똥통이 친인척 · 측근 비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똥통은 최근 친인척 · 측근 비리가 잇따르면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10%대로 급락하는 등 심각한 레임덕에 빠져들고 있다.

이영섭 기자



이명박 네놈이 정녕 사고가 있는 자라면 너로 하여금

네 주변에서 불안 해 하는 지인들과 너를 따르던 수하들의

죄를 네 한 몸으로 막아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그럴 만한



종자도, 자질도 못되는 한심한 위인이라는 것을 일찍이 가늠은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김병화 법관님을 닮아 봐라.

물론 네놈에겐 그 길이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쥐구멍이니...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7/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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