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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에서 발암물질 남조류 대거 발생

양산도
조회: 170

-= 4대강 보에서 발암물질 남조류 대거 발생 =-



본 창에서

“독일전문가들 4대강 보 전부 폭파해야”

라는 창을 열어 봐라. 오죽하였으면 저렇게 말 하였겠는가?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자연스럽게 흘러야 강물도 사람도 기타

생물도 진정 살 수 있는 것이다.



"4대강 보에서 발암물질 남조류 대거 발생"

장하나 의원 "식수로 마시는 낙동강 주민 건강, 심각한 위험"

2012-07-23 15:41:03



낙동강에 건설된 4대강 사업 보 수역에서 간암발생 독성물질인 남조류 세포가 대거 발생했다고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23일 주장했다.장하나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낙동강 수계 클로로필-a 및 남조류 분석결과(2012)>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남조류 세포 수는 상주보를 제외하고 모두 ‘조류주의보’ 이상이었다. 특히 하류인 합천창녕보는 1만1308cell/mL, 창녕함안보는 무려 1만7672cell/mL로 ‘조류경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사업 전부터 비교적 수질이 양호한 낙동강 상류인 낙단보마저 남조류 개체수가 1659cell/mL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조류는 독성이 있어 간암을 유발하고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등 인체와 생태계에 해를 끼쳐, 국제보건기구인 WHO는 남조류 독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체수가 500cell/mL 이상이면 유의하도록 하고 있다.정부는 4대강사업의 수질개선 사업에서 조류를 억제하기 위한 하천의 부영양화 방지를 위한 수질대책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조류 증식의 원인 인자인 총인을 억제하기 위해 총인 방류수 기준을 4mg/L에서 0.2mg/L 수준으로 20배 강화하였으며 346개의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하였다. 총인 처리시설에 투여한 예산만 해도 4대강 사업 예산 22조 중 5천억 원에 이른다. 장 의원은 “수질 개선하겠다며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은 4대강 사업이 예산낭비 사업이었음을 증명한다.”며 “유해 남조류 대량발생과 녹조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 함안보 본포 취수구의 심각한 녹조. ⓒ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제공(7.2 촬영)



서는 물 흐름의 정체로 조류 대량 증식을 초래하는 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최근 6,7월 낙동강 함안보에서 삼랑진까지 낙동강 하류 전역에 발생한 녹조현상은 결국 유해 독성물질 남조류의 대량증식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며 "녹조 현상이 가장 심했던 함안보 상하류의 본포 취수장과 칠서 취수장 등 낙동강에서 식수를 공급받는 낙동강 유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조류를 제거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도 즉각 논평을 통해 "도대체 22조 원이라는 국민세금을 들여 4대강사업을 했으면서 어떤 점이 좋아졌는지는 단 하나도 찾아 볼 수가 없고, 결국 국민은 독성물질만 마시게 됐다"며 "4대강 수질 악화의 근본적 원인은 흐르는 강물을 막았기 때문"이라며 4대강사업을 강행한 MB정부를 질타했다.

김혜영 기자



독일인 말마따나 보를 몽땅 폭파하여

원상태로 돌려놓지 않는 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꼴을

맞이하게 되기에 폭파해야만, 생명이 살 수 있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7/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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