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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근혜 강하다 그러나 아직 8개월 남았다

양산도
조회: 172

-= 조국 박근혜 강하다 그러나 아직 8개월 남았다 =-



조국 박근혜 강하다 그러나 아직 8개월 남았다



조문석사(朝聞夕死)라는 성어쯤은 알아야 할 자가

국가신의설(國家神意說) 피력으로 자신에 득을 챙기는



박쥐 닮은 자의 허접스러운 작금에 지식을 버리고

근세에 시국의 양상을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지혜를 닦음이

혜안을 쌓아 이 나라의 동량들에 진정한 모태 되련만


강퍅(强愎)하고 못난 욕심에 이끌려 교정을 벗어난 행보는

하늬바람을 타는 여린 갈대가 되어 이도 저도 다 놓치는

다기망양(多岐亡羊)꼴에 허접한 동량을 길러 냄으로



그로써 어지러운 시대상에 한 몫 제대로 거드는

러닝메이트(running mate)로 길들이는 악자의 삶 임에도

나름대로 충실하다고 하겠으나, 그 또한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



아전인수(我田引水)에 찌든 삶의 양상에 투영된 사고에 불과한

직계비속(直系卑屬)적 행위로 지어내는 균형 잃은 꼴불견으로


8등 미인의 온전한 지식인으로 거듭 남만이 우리나라의

개국통천(改國通天)하는 일이련만 어제의 삶을 이어가려함은

월천(仴泉)에 빠진 인류(人類)의 삶을 만드는 줄도 모르는




남생이의 자태로 나름에 꾀는 있어 정치물이 먹고픈 모양이나

았-! 뜨거워 되바라지게 놀라서 혼비백산(魂飛魄散)꼴을

다듬는 어리석은 자로 남으려 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 하라.



조국 "박근혜 강하다. 그러나 아직 8개월 남았다"

"김부겸, 박영선, 이인영, 심상정도 대선후보로 출마하길"

2012-04-20 16:33:05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가 20일 "박근혜, 강하다. 그러나 한국 정치에서 8개월은 긴 시간"이라며 역전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이제 박근혜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리 포기하면 맥이 빠지고 당연히 진다"며 패배주의를 경계했다.



그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대해 "박근혜에게는 두 개의 길이 있다. 영국의 대처냐, 독일의 메르켈이냐?"라며 "당 강령에 경제민주화가 들어갔지만, 새누리당 당선자와 지지 세력은 전자 노선 지지자가 대다수다. 그럼에도 후자의 길을 갈 수 있을까"라고 강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야권에 대해선 "민주당과 진보당의 대권후보들 지지율, 승리에는 몇 % 모자란다. 당의 혁신,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과 뒤이은 뜨거운 연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지금 거론되는 민주당 대권후보 외에 여러 명이 경주에 나왔으면 좋겠다. 예컨대 김부겸, 박영선, 이인영 및 심상정, 이정희 등"이라며 젊은 후보들의 대선 경선 도전을 권유했다.



그는 "사실상 후보로 확정된 박근혜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며 "경주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거듭 막판 역전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영섭 기자



야-! 서울법대에 조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교수라고 하는 얼빠진 위인은 이 글을 똑똑히 봐라.

네놈이 왈 대한민국의 최고 학부의 법대에



교수라는 신분은 맞기나 한 것인가?

제발 그 같은 신분이 아니기를 간절히 빌면서

적어도 그 나라에 있어 최고 학부의 교수라고 한다면,



세상 돌아가는 품새쯤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너 자신보다도 네 주둥이에서 쏟아내는

한마디 한 마디 경청하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 시대에 국민들이 간절히 여망하는 것은,

오늘의 유럽경제를 저렇게 만든

영국의 대처냐, 독일의 메르켈이냐? 따위가 아니라



현재 우리주변에 산재(散在)되어있는

모든 문물들이 저마다 발달에 행보를 마쳐진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여야 할 때에, 제 손으로는 벽에

못 하나 박을 수 조차 없는 그에게서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그를 기린다 말인가? 혹여, 그래서 더욱 입맛이 땡 기나?



어느 놈들처럼 그의 치마폭을 붙잡고

무엇을 얼마나 빨아먹으며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리려

나대는가? 이 시대가 정녕 원하는 것에는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는 바닷가에 갈대처럼

숙명처럼 이리저리 흔들어 댈 수밖에 없는 여림이 아니며,

아비의 잘못을 감싸려는 순애보(純愛褓)는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겠다.

그저 꿋꿋하게 인류들을 위해

우리의 국민들을 어떻게 인도 하여,



오늘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진리(眞理)를

어떻게 전위(傳位)시킬 것인가에 대한 온전한

지혜를 도출해 내야 하는 방법을 찾음이 매우 중요한 시대에



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는 갈대가 필요하겠는가?

아니면, 뚜렷한 소신과 새 담론으로

세계로의 웅지를 한껏 펼 수 있는 이가 필요하겠나?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7/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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