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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쇼크 새누리 우리보다 경제민주화 잘할 것

양산도
조회: 178

-= 민주당쇼크 새누리 우리보다 경제민주화 잘할 것 =-



우리는 아직도 무엇인가를 잘 모르고 대단한 착각에 함몰되어 있다. 이

시대에서는 “경제민주화(經濟民主化)”라던가 “비정규직대책(非正規職

對策)”이나, 그리고 “복지국가실현(福祉國家實現)”따위는 아무런 의미



가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겠다. 거기에는 이 시대가

마치, 윷놀이 판에서 “도”아니면 “모”로, 이분법에 적용을 분명하고 명백

(明白)하게 요구하는 절박한 시대임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쇼크 "새누리가 우리보다 경제민주화 잘할 것 같다?"

'경제민주화' 찬성 여론은 압도적

2012-07-24 10:40:12



민주통합당이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민주당보다 '경제민주화'를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아, 쇼크에 빠졌다.



24일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에 따르면, 참여연대와 함께 여론조사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9%가 "새누리당이 경제민주화를 가장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민주통합당이 잘할 것"이란 응답은 28.7%에 그쳤다. 23.8%는 "없거나 어느 정당이 잘 할지 모르겠다."고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선 적극 공감(43.6%), 공감(26.5%) 등 찬성의견이 70.1%로 압도적이었고, 반대는 19.0%에 불과했다.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이 별개냐'는 질문에 대해선 70%가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같이 해야 한다'고 응답해,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이 동전의 앞뒷면 관계로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종인 조항'이라고 불리는 헌법 119조 2항의 경제민주화 조항을 삭제하자는 재계 주장에 대해서도 찬성은 13.8%에 그쳤고, 반대가 64.8%로 압도적이었다.



경제민주화 방향에 대해선 43.7%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이라고 답했고, 27.8%는 '경제적 약자 보호', 12.1%는 '재벌의 기업지배력 개혁'이라고 답했다.



'재벌개혁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중소상공인 · 중소기업 영역침해 근절(34.8%), 정경유착근절(25.6%), 지배구조와 총수 전횡 근절(21.9%), 일감몰아주기 근절 및 부당거래 엄단(8.3%) 등의 순으로 꼽았다.



법인세 대폭 인상에 대해선 '적극 공감한다.'가 54.6%, '공감한다.'가 27.7% 등 찬성이 82.3%에 달했고. '반대' 의견은 11.8%에 그쳤다.



이번 대선의 최대 쟁점을 묻는 질문에는 재벌대기업 체제 개혁과 경제민주화(28.6%), 비정규직 대책 및 일자리 만들기(24.6%), 투명한 정치와 정치개혁(21.5%), 반값등록금 등 복지국가 실현(17.9%), 남북긴장 해소와 한반도 평화(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언기 기자



유럽등지에 불어 닥친 긴박감이야 “한 다리 건너 천리”라고 친다 하

여도 오늘 ['수출대국' 침몰, 일본 상반기에 45조 적자. 원전 중단에

수입 급증, 엔고로 수출은 타격

2012-07-25 11:12:22

'수출대국' 일본이 침몰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25일 올 상반기에 일본이 2조9천158억 엔(우리 돈 약 45조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반년 단위의 통계에서 역대 최대 적자이자,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수출이 타격을 입었던 지난해 한해의 무역적자 2조5천647억 엔보다도 더 큰 적자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여파로 원전가동이 중단되면서 화력발전에 필요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수출액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32조5천956억 엔을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35조5천113억 엔으로 7.4%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반기 전망도 어둡다는 데 일본의 고민이 있다. 유럽 재정위기 확산으로 최근 엔화가 달러당 77엔 선까지 평가 절상되는 등 '엔고'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수출기업들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태견 기자]님의 기고문에서 보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게 압박감을 대

내외적(對內外的)으로 받고 있는 실정이나, 일본으로써는 이 같은 현실

을 벗어날 별스러운 대책이나 복안이 없다고 하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



이 있다. 그네들과 인접 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저들이 패전으로 우리

나라를 떠나기 전에 우리나라 행정 분야의 요소요소 마다 은익(隱匿)해

논, 저들만의 창구와 우리나라 안에는 아직도 식민시대에서의 사냥개 노



릇을 하던 많은, 무리 들이 우리 사회의 요소요소에 이명박을 필두로 하

여 “한일군가정보협약”을 밀실에서 암암리에 처리 하려고 했던 김황식이

나 “한일축제한마당”을 주관 하였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회장과 같이



산업계에 종사하는 자들이 “가재는 게 편”이라고 같은 부류들에 의해

우리사회는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이 진솔하게 생각

하여야 할 것은,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겠지만, 혹여, 이 땅



에 전쟁이 불거진다 하여도 애꿎은 국민들이나 목숨을 잃고, 재산에 극

심한 피해를 입을 뿐이지, 저들에겐 그 같은 재해들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 되는 것이다. 아무튼 이 글을 쓰는 본인 양종식



이 심히 우려하는 점으로는, 세계가 오늘의 총채적인 문제와 문제들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만은 그 같은 문제 들은

마치 긁힌 상처에 붙였던 일회용벤드를 떼어내듯 가볍게 떼어내는 행위



로 작금의 모든 총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까지의 삶에서 고질적으로 여기던 “밥벌이의 지겨움”의 올무에서 벗어

남과 동시에 작금의 인류가 보통상식으로 여기는 “생로병사(生老病死)”



라는 삶의 굴레에 이르기 까지 벗어날 수 있는 “천상비밀(天上秘密)의

열쇠”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 저마다의 가슴과 뇌리에 가지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인데 이토록 축복받은 인류의 미래를 모르고 하이에나(일본



정치인)들에 의해 자칫 깨어질까 하는 바로, 그 점이 우려인 것이다. 그

래서 이번 대선에서는 정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로, 미래의 비전을

확고하게 가닥을 잡은 위인이 당선 돼야 하며 그런 자는 가까이에 있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7/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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