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이년 유월육일 현충일의 상념
-= 이천십이년 유월육일 현충일의 상념 =-
乍捌履寤 約旁 良産道 書
이 막연한 안타까움을
천상의 원혼들께선 아시기나 할는지
십상의 만감을 지어냄을
이 애절함 또한 아시기나할런가 마는
년을 거듭할수록 임들이 애국애민정신을 몸소 보여주신
유훈이 퇴색되어가려는 어제들과 같이 오늘도 퇴색될까
월흔을 지켜보며 임의 숭고한 정신 되잡아
육부의 소중함을 뛰어넘는
일탈로 임들에
현형을 이 시대에 재현하여
충성스런 애족사상을 온 누리에 흩어놓아
일촉즉발의 불미한 기운을 걷어 내는 행보들로
의라고 하는 낱말이 무색하도록
상시적인 삶에서 임들의 뚜렷한 정신을
념 두에 새겨, 인류에 도탄을 막는 우리 되리니 함께하소서.
2012.06.06.11:09.양산도
-= 략 =-
이 漠然한 안타까움을
天上의 冤魂들께선 아시기나 할런지
什相의 萬感을 지어냄을
이 哀切함 또한 아시기나할런가 마는
年을 거듭할수록 任들이 愛國愛民情神을 몸소 보여주신
遺訓이 退色되어가려는 어제들과 같이 오늘도 退色될까
月痕을 지켜보며 任의 崇高한 精神 되잡아
六腑의 所重함을 뛰어넘는
逸脫로 任들에
顯型을 이 時代에 再現하여
忠誠스런 愛族思想을 온 누리에 흩어놓아
一觸卽發의 不美한 機運을 걷어 내는 行步들로
義라고 하는 낱말이 無色하도록
常時的인 삶에서 任들의 뚜렷한 精神을
念 頭에 새겨, 人類에 塗炭을 막는 우리 되리니 함께하소서.
2012.06.06.11:09.良産道
-= 略 =-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