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정국을
정국
江西 폭풍 계속 불고 있다.
근원은 <민심이 알려 젔다 ! >,베르고 베르던 민심 이다.
<민심이 무섭다 ! >를 각 정당은 불동정도 느낀 것이 분명 하다:
국힘당,정의당 그리고 민주당.
국민도 자신의 <힘>을 스스로 자신 했다.귀중 하다.
폭풍 ,찬바람이냐 ? 온난 바람이냐 ?각자 감각은 다를 수 있다.
윤석열의 < 말투 >가 변했다 :
감사 ,협력 , 부탁 , 경제, < 함께해 주신 이재명 대표님 > …
그리고,
전정부 탓 ,야당탓,공산 반국가 세력 ,가짜뉴스,선동 …단어 ,자취를 감췄다.
이 것 ,윤석열이 이재명에 < 적화 .赤化 > 된 것 아니냐 ?
짧은 시간안에 벌어진 양상 이다.
푸른 눈 한국인 인요한 혁신위원장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윤설열 중심 < 통합위위원회 >로 본다.
그의 분주한 행동에 대한 정확한 평가인 것 같다.
이준석에 대한 <사면 > 건이,이준석을 < 죄인>으로 낙인 찍어 여론 매를 맞은 후
<이준석 징계 취소 >로 바꾸 었다.
선거로 탄생한 이준석 대표,이준석 지도부를 <몰아낸 행위 > 잘못을
인정 한 셈이다.
이준석을 몰아내기 위해 법정 놀음 했고 당헌 까지 변경 했다.
오늘 그 착오를 인정 한 것은 :
김기현 지도부 탄생 “명분”이 사라 진 것이다.
김기현이 <사라진 존재 명분 >에 크게 놀랐다.지도부 사퇴 앞력에 직면 했고
인요한 움직임에 긴장한다.
김기현이 국민 시선 돌리기 에 분주하다.
< 混水 >작전이다,김포시,메가 서울 ,그거다,
국민 68%반대,국힘당 내부 반대에도 마다하지 안는다,발악이다.
국힘당 1호 병자 윤석열 ,2호 병자 김기현 ,3호 병자…
인요한 님이 준비한 약은 무어 길래 부산에 갔느냐 ?
이준석 서울 중심 지도부를 몰아 내고 ,김기현 영남 중심 지도부를 만들고,
오늘 서울 민심 달래는데 오히려 영남사람 서울 이민 설을 들고 나오니
영남 이민도 반발 ,서울 도 반발 !
영남 빈자리 채울 친윤들 ,대통령 실에서 준비 하는 모양이다.
약 30명 정도라 한다.
영남 서울 《이민.移民 》들은 “유배 ”당하는 심정인 것같다.
그옛날 Long Long years ago 영국인 미국행 이민 심정 같은 것…
< 인요한 “통합위원장” 님 >처방이 틀렷 소이다.
< 험지 출마 하라 ! 희생 하라 ! >.
이는 혁신이 아닙니다.감정 구호,보여주기 구호인 동시에 국민 감동 안 합니다.
험지에 가 죽든 자아희생 해 죽든 결과는 < 죽는다 입니다.>
하여 영남 피바다 설이 나온 겁니다.
( 민주당도 마찬 가지다,그런 감정 구호는 버려야 한다.
누군가가 자진 한다면 막을 수는 없으나 <다른 분에 권고는 멈춰야 한다 >
당내 단결에 좋치 않다 .
내년 총선은 매우 중요 하다.
지금 까지 열심이 일 해온 성과를 충분히
발휘 해야 한다.더 많은 분들이 당선 되여야 한다.
<3선 이상 의원들 다른 지역으로 옮겨라 ,감산 한다 >등도
앞으로 깊은 연구가 필요 하나 지금은 아니다.
핵심은 일을 잘해 국민 찬사를 받는 거지,
형식을 통해 국민 감동을 추구 하려는 것은 보여주기에 불과 하다.
매개인은 자기조건에 맞는 당성 가능 높은 것에 따라야 한다.
좀 나이드신 의원 님에 대해서도 오늘의 표현을 바야 한다.
)
국민 ,정치권에서 < 윤석열 국정운영 “기조 ”전환 해라 ! >
목소리 높다.
윤석열 정권의 현 “기조”가 무어냐 ?
강서 폭풍으로 <기조>가 얼마쯤 흔들 엿느냐 ?
그의 기조는 극우세력.검찰의 칼 이다.
그 우에 <대한검국.捡國>이 세워젔다.
내부 정돈에 형식상“효과”를 보았다.
언론 탄앞 <중재구.重灾 >는 우선 여당 범위다.
정치판 절반을 벌벌 떨게 했다.
오늘 이 기조 흔들 엿느냐 ?
< 흔들 엿다. 조금 > :
한동훈이 조용 해 젓다 ,법사위 고성 없어 젔다.언론도 많이 조용해 젔다.
여당 내부 <네탓,내탓 >증조 나타 낫다.
대통영 실 / 김기현 : 선거는 정당 몫이다,
대통영실 / 한동훈 :법무부는 재료수집 만 한다 .
짧은 자그만한 책임 공방 이다.
큰 상징은 :
한동훈의 이재명 체포 동의안 패배다.
언론에 <한동훈 패배 >,< 이재명 완승 >보도 등장 한다.
<한동훈 책임론 >등장 한다.
산불이 이러 낫다,秋風을 타고 한동훈을 향한다,한동훈 바지에
매 달일 거리 까지 왔다.
때마침 ,때마참 강서 폭풍이 터젔다. 한동훈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한동훈 : 선거는 김기현,인사는 윤석열 ,나는 재료 수집 만 …
한동훈은 2년 넘게 이재명 죽이기 기우제를 지냈다.
龍王이 정성 부족이라 한 방울 빗물 주지 않았다.
검찰 < 한재.旱灾>로 한동훈은 < 颗粒不收 >했다.
이재명 죽이기 < 폭탄 >이 공갈 났다.한동훈 필연 패배다.
한동훈 숭배자들 대 실망 했다.
윤석열 눈,마움속 한동훈 양상이 달라젓다 .더 이상 쓸모 끝났다.
손에 검찰 칼 없는 한동훈 값 일락천장 이다.
< 그를 탄핵 해 멀 하냐 ? >.
한국 새정국 이라면 이거다.
새정국을 이끈 공신 누구냐 ?
우선 ,뉴스타파 ,MBC를 꼽는다 . 대장동 녹취록 완전 쟈료 획득이다.
< 정보 독점 ,정보 조작 >기조가 문어 젓다.필패의 길에 들어 갔다.
다움,민주당은 과거 <투황 노선 >에서 벗어나 당 전체의 힘으로
단결의 힘으로 검찰 독재와 싸웠다.
< 검찰 성역 >왜곡된 현실을 깨 버렸다.
< 무죄 추정 >원칙이 국민에 받아 들였다.
정국 변화에 < 윤석열 국정운영 가조 변할 겁니까 ? >물움에
국민 반수 이상 : < 아니오 ! > 답 했다.
핵심 중 핵심은 일체가 그의 < 무식 >에서 기인 한 것이다.
선진국 외신 보도를 인용 하면 :윤석열은 < 기본도 모른다 >.
그의 무식 정도 표현 중 하나:
< 여듭번 사법시험 낙마 한자 ,아흡번 째 시험 어떻게 통과 ,의심 가네 ? >
윤석열은 비전 없다,보통 말로 <무엇 할지 모른다.>
최초 외국 출자 때마다 ,기자회견 때마다 100% 무식이 폭로 됐다.
지금은 기자회견 같은 것 마저 없애 버렸다.
고심에 고심 끝에 해법을 잦았다.옳치 이거다 무릅 탁첫다 :
《 문재인 정부 전면 반대 》이다.
윤석열 비전 = 반문재인.
동시에 < 태도.態度 기조 >를 정했다 :
< 강경,강경,초강경.强硬,强硬,超强硬>이다.
강경 높이 어느 정도 까지 올랐느냐 ? .
이념의식 제1위,반공산주의 가치 연대,공산 반국가 세력 척결,
가짜뉴스 선동 세력…
극우세력들 실천에 들어 갔다 :
공산당 연루자 민족영웅 안된다,독립군을 많이 죽여도 북한사람
많이 죽이면 영웅이다.
이순신 장군 반공 경력 없댜,영웅자격 다시 검토…
형세의 변화에 따라 ,泰山民心에 따라 태도는 변할 수 있겠다.
극우세력들의 과잉 행동도 저지 될 수 있겠다.
문제은 <無識 >이다 ,못 바꾼다,윤석열은 변화할 기초가 없다.
하여 < 원숭이도 너만 낫다 >,수렴 청정이다 ,막대기 세워도 …
여당 지도부에서 앞으로 <정당 주도 역활론 >이 등장 했다.
( 이는 완전 다른 극단이다.위헌이다,여당이 윤석열 막대기 수준을
인정 했다면 국민의 뜻을 따라 하야 시키는 것이 정도다)
윤석열 말투 변한 후 제기되는 화제다.
한국 헌법에는 <무식.무능 >홍선을 30%로 정했다.
한국 제3당 움직임에 주목 한다.이준석.유승민 움직임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3지대>란 것이 낳왔으나 이념 불명 소세력으로 주목 받지 못했다.
거인 김종인 님이 개입 했어도 여전히 주목 하는 자 거이 없었다.
<윤석열에 무시당한 김종인 박사의 움직임인 것 만은 확실 하다.>
하나 이준석 움직임은 완전히 다르다.이준석 눈물 각성이 아니 겠는가 ?
한국에 일본극우세력.독일 나시 부활 극우세력 같은 극우세력 예컨대
전광훈 세력에 맛서 싸운다는 성질을 띠고 있는 것 분명 하다
윤석렬 .김기현.김재원.황교안…등은 전광훈과 <志同道合,心心相通>
친밀 전우 관계다.현 국힘당은 극우당이다,윤정부는 극우 정부다.
이 세력들이 아직 <쎄다>.
그와 대립한 :
민주주의 회복 수호 발전 ,법치주의 회복 수호 발전 ,정당 민주주의…
….합리적 보수,혁신적 보수 정당르로 극우정당 과 대립 …
중도 표방이 아닌 색깔 선명한 민생 일위 정당 맛이 보인다.
이런 보수 정당 이 라면 진보진영은 환영 한다,지지 안 할 수 없다.
명분이 뚜렷하다.
새 정당 첫 전쟁 터 어디 냐 ?
영남이다.
李朝太祖 이성계 장군을 기억 하느냐 ?
고려 말 왕실은 억지로 이성게 장군을 앞 록 강 넘어 <원정.远征>
에 보냈다.이성게는 이는 죽움의 길이라 군대를 돌려 고려를 멸망
시키고 李氏朝鲜을 건립 했다.
오늘 ,현 왈실이 영남 30여명을 험지로 쫏아 버리려 한다.
영남 의원들은 이성계 본을 받아 명을 거역하고 영남 수호 <진>을 치고
< 침약자 >를 물리치고 영남을 수호 한다.
신당 33석 확보 한다.
영남 현황을 보면 민주당 세력 크다.( 부/울/경 ,39,97%)
민주당 지원 하면 영남 수호전은 슬리한다.
< 叁黨鼎立 历史 新时代>를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