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광주시와 함께 종편에 법적조치하기로"
"종편의 역사왜곡은 죄악"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7일 5.18민주화운동에 북한 특수군이 개입됐다는 주장을 보도한 <TV조선><채널A> 등에 대해 광주시와 함께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박지원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광주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도 논의했습니다"라며 "역사 왜곡은 죄악으로 일부 종편의 북한소행, 폭도 일배의 희생자 관을 홍어포장 등으로 비하한 것들을 변호인들을 구성 법적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5.18은 역사적 법적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록으로 평가 완료!"라며 "일부 희생자에 대한 미완의 현실도 잔존. 북한군 침투,폭도,희생자 관을 홍어포장 운운하며 왜곡 비하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반드시 광주시와 법적조치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원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광주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도 논의했습니다"라며 "역사 왜곡은 죄악으로 일부 종편의 북한소행, 폭도 일배의 희생자 관을 홍어포장 등으로 비하한 것들을 변호인들을 구성 법적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5.18은 역사적 법적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록으로 평가 완료!"라며 "일부 희생자에 대한 미완의 현실도 잔존. 북한군 침투,폭도,희생자 관을 홍어포장 운운하며 왜곡 비하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반드시 광주시와 법적조치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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