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6일 언론청문회 개최, 김재철 MBC사장 검찰 수사, 공영방송이사 추천시 방통위 재적위원 3분의 2 찬성 등 세가지 요구를 들어줄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조직법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겠다고 제안했으나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즉각 일축, 파행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세가지 요구를 제시한 뒤, "이 세가지 사안이 수용되면 그동안 막판 최대 쟁점이 되어 왔고 대통령이 창조경제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 IP-TV업무는 물론 SO 관련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데 동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첫째, 방송통신위 설치법을 개정해서 공영방송이사 추천시 재적위원 3분의2 찬성으로 의결토록 하는 특별 정족수안을 도입하자. 이는 공영방송에 낙하산 사장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견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둘째, 개원 국회 때 합의한 언론청문회를 즉시 실시하고, 셋째, MBC 김재철 사장 비리에 대한 철저한 검찰수사와 사장직 사퇴를 여야가 함께 촉구하자"고 밝혔다.
그는 앞서 오전 비대위회의때 자신이 했던 동일한 제안을 새누리당 지도부가 일축한 점을 지적하며 "국정표류를 방치할 수 없어 내린 야당의 고심 끝 양보안을 여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일축했다"고 비판한 뒤, "대통령 본인의 신념이자 국정철학이고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어 도저히 물러설 수 없다고 하니 야당이 한발 물러서겠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설득해서 10일째 계속되는 국정파행을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며 박 대통령이 민주당 제안을 수용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박 원내대표의 제안직후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것은 정부조직법과 무관한 사항이므로 우리 당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며 "김재철 사장 검찰조사 같은 것들은 방송의 공공성, 공정성을 요구하는 민주당에서 정치권의 방송 불개입 원칙을 지켜야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언론에 대한 정치권 개입을 초래하는 것이므로 언론과 방송을 정치투쟁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일축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방송사 사장 인선과 연계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부조직법을 정치적 이슈로 다루고 있다는 증거"라며 "방송사 사장 인사 문제는 정부조직법과 무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도 별개의 문제로, 정부조직법 통과와 연계하는 상황에 관련 수석이 상당히 안타까워했다"고 거부했다.
합의안? 결국 민주당은 국민들에 자신들의 속내를 다 들어내 보였어. 정치적 득을 위해 정권의 발목을 잡았다는 걸 만천하에 시인하는 꼴 UN남북제재가 시작되고, 북한은 연일 불바다 협박을 하는데. 야당은 김정은을 위해 정권의 바지가랑이만 잡는 모습 국민은 이런 민주당의 모습과 안철수가 오버랩 되는 건..민주당은 그 수명이 다한 걸꺼야
모래시계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당은 안철수에 목메지 말고.. 안철수의 백그라운드에 대해 깊은 조사를 해봐라. 당시 시장형성을 위해 너나없이 컴백신 무료배포가 특정인 하나만 영웅이 되고, 정부를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돈을 번 50 갓넘은기업인이 교과서에 실리고 작전주로 개미들의 피눈물로 번 돈으로 자신의 이름을 붙인 안철수 재단 단시간에 영웅으로 만든 그 백그라운드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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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이 사퇴했어. 그의 사퇴변을 들어 보면 야당탓을 했지만, 잘 들여다 보면. 그를 제거하려는 국내 기득권세력에 대한 울분이었어. 그런데 왜 야당을 지금 정권 발목잡이의 앞잡이로 넘어간 건 야당 맞잖어. 빙신들..또 기득권에 이용 당하고 말았어. 그래서 민주당은 안돼.. 일개 장사꾼 안철수에게도 당해내지 못하는 수준이잖어.
정권 초반 모든 기득권세력이 언론을 앞장세워 여론몰이로 압박했어. 물론 처음에 민주당이 앞장 선 건 아니겠지. 그런데 언젠가부터 민주당이 앞장서고.. 그들은 하나 둘 뒤로 물러서고 백기를 드는 형국. 이제 덤탱이는 민주당 몫이 되었어. 뭐 아직도 자존심 뒤 돌아봐..세계정세. 특히 한반도 문제.. 여론이 돌아서는 건 당연하잖어..빙신들
민주당이 너무 나갔어 적당한 선에서 얻을건 얻고 물러났어야 했는데. 박근혜정부 초반 길들이기 작업에 편승해 도취해 그 도를 넘은 결과 누가 길들이기에 나섰을까? 기득권,특히 재벌, 언론,행정공무원, 여기에 편승해 민주당.. 이제 하나씩 백기를 들고 있고, 우군이 줄어들고, 특히 여론이 나빠지고 있어. 전형적인 헛발짓
똑같은 막된 욕설 계속 퍼올리는 자.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 공기관의 공무원이나 양식있는 시민은 아닐테고, 남남분열을 획책하는 북한 공작원이 틀림없다. 마찬가지로 야당인체하며 욕설해대는 자들 역시 분열 책동하는 세작들이다. 할말 있으면 언어에절과 논리를 갖춰야지, 모략 욕설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세작들이다. 경찰은 엄히 단속하라.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변희재를 묵사발 낸 낸시 랭이 지금은 전적으로 순수한 예술인이라는 바탕에서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지만 거듭거듭 종북이라 떠들어대면 결국 낸시 랭과 종북이 등식으로 연결되게 된다.이런 게 세뇌의 기본이론 적용효과의 하나이다. 그녀는 변하지않았는데 객들이 차후 안경을끼고 볼 것에 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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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뿐아니라 친일 매국까지한 박정희를 정당방위로 처단한 김재규같은 의인이 있었기때문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죄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친일 매국질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계세퀴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죄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친일 매국질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계세퀴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논리가 부족하다. 본원적으로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정치적 흥정이 있을 수 없다. 남자가 협상해서 여자가 될 수 있나? 정부조직법의 통과가 협상대상이냐? 이넘들은 논리가 없어요 논리가. 내말은 이번의 정부조직법은 방송장악을 위한 본원적으로 잘못된 것이란 말이다. 협상은 무신 개뿔? 이자슥들아 일개 사장넘 하나하고 바꿀게 아니란 말이다.
양보해도 추호도 우리 대통령님 금후 통치에 금갈일이 없는 사항인데 ......그럼 지금 정치안하고 고스톱 치고 있는거냐! 국회에서 하는일은 100%가 정치인것을 청와대만 모르는거야 ? 궁민 행복이 란 말은 정치 아니냐? 다시공부 시켜주지! 인간이 둘만 만나서 애기해도 그것은 정치인것이야 !
문비대위원장님! 참으로 딱하십니다. '그깟 MBC 하나 잡을려구 그 지랄들 했나?'라는 말이 들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열린우리당 의장 하면서 참여정부가 그 모양 그 꼴이 되었지요. 박근혜의 스타일을 모르십니까? 청외대에서 "방송장악 의도가 없다!"고 했으면, "그러면 그 진정을 보여 달라!"며 뭔가 안이 나오길 기다려야지... 으이구, 답답혀!
박근혜版 공포정치 신호탄…'무엇이 그렇게 그녀를 두렵게 만드나?' http://durl.kr/4kk3eg 비판 언론인 재갈…간신배들 일색…언론자유 말살 "역시 독재자 딸다웠다" 의혹 폭로한 조웅 목사 전격 체포 구속영장 신청 비판 언론인 상대, 검찰조직 동원 과민 반응 보여
보아하니, 정조법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진심이 이런거였나. 근혜의 일방통행을 정조법을 통해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숨겨둔 의도 때문에 발목 잡고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이제 보니 근혜의 불통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의 저급한 꼼수가 문제였네. 민주당의 이런 저질 정치질 탓에 사기꾼 명박이보다 더한 천하의 사기꾼 철수가 언감생심 탐욕을 부리는 게 아닌가.
민주 종북좌 빨들 더러운 놈들 당연히 새로운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것이 만사의 기본이고 이를 들어주는 것이 순리인데도 이놈들은 이것을 지들 잇속을 챙기는 수법으로 이용한다 아 이 더러운 좌빨놈들을 어찌할꼬? 북괴놈들이 한번 칠게다 이때 완전 남과 북의 더러운 좌빨들과 진 짜빨갱이들을 대청소하는게다
그만하고 정부조직법 통과시켜라, 한발 물러 설 때 국민들이 민주당을 다시 보는 거야. 어떤 인간이 조건부 통과를 고집하냐. 민주당을 수렁으로 끌고 가는 거야, 4월 보선에서 안철수 뜨면 곡소리 날거다. 존재감이 점점 줄어 들걸, 그리고 특권 내려놓는다고 신조로 만든 것은 왜 통과 안시키냐. 그냥 말아 먹고 말래,
지난 대선에서 봤잖아 언론장악 사기꾼 국정원 중앙선거 위원장 잡년 3통만드는데 일등공신 절대로 년놈들에겐 더밀리면 민주당은 끝이다 년놈들이 정치를 하든말든 끝까지 가자, 급한것은 저쪽 년놈들이다, 국민은 이제 저놈들의 대가리속을 훤히 안다 , 3 통 대통 은 오기와 애비의 죽음에대한 한만 서려있다,
방송장악이라면서...김재철사장은 mbc일이고...정부조직법과 무슨관련이 있는데??? 정말 웃겨..마음데로 하시라...누가 말리겠나? 밤낮 북한에 조공갖다바치면서.. 북한만 좋아하는 사람들...대한민국 국민이 죽던 살던 신경안써온자들이 별 해괴한 짓 다하는구만...mbc노조하고 직접협상하라..그게 맞다
닭그네는 벙커가 뭔지나 아나? 이게 뭔 병신들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자신있고 능력있으면 언론에 구애받지 말고 밀고 나가면 될 것을, 뒤가 구린 것들끼리 모여 작당 하려니 아무래도 언론통제를 하지 않고선 안되겠다는 것 아니냐? 이걸 이해 못하는 대다수 병신 얼뜨기들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 하고 있는 중이고, 원인은 무식한 대중이지.
느들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방송 장악이라는 소리밖에 더되냐? 그래도 배울 만큼 배웠다는 김행 네년이 이야기해봐라...장악의도가 없다면 주둥아리로만 의도가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래 좋다 해보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 50대 개년놈들 어디함 지꺼려봐라...이게 나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