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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누리 심장부' 부술 가능성은?

노원병 출마냐 '노무현의 길'이냐. 양자택일 기로에 서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오는 4월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선언을 하면서 과연 안 전 후보가 야권후보단일화 없이도 당선될 수 있을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원병 지역구 의원이었던 노회찬 공동대표 등 진보정의당이 안 전 교수를 맹질타하면서 독자출마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고,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 역시 후보를 내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총선때 야권단일후보였던 노회찬 후보는 57.2%의 높은 득표율로, 39.6% 득표에 그친 허준영 한나라당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노원병에서 의원이 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4월 보궐선거때 노회찬 대표 부인 등이 출마할 경우 득표력이 만만치 않을 개연성이 높다. 특히 노 대표는 선거법 위반 등의 불법이 아니라 'X파일' 떡값검사 실명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만큼 정치적 명분이 뚜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전 교수측 일각에선 "안 전 교수가 독자출마를 해도 승산이 있다"며 "안 전 교수가 그런 계산도 없이 출사표를 던졌겠냐"는 자신감 어린 얘기가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이유인즉 "안철수 지지층만 투표장에 나타나면 야권후보단일화 없이도 승리가 가능하다"는 것.

오는 4.24 보궐선거일은 수요일로 공휴일도 아니다. 따라서 역대 재보선 선거의 예를 보면 투표율이 그다지 높지 않을 전망이다. 공휴일이었던 지난해 4월 총선때 노원병 투표율은 57%를 약간 넘은 수준이다. 앞서 서울시장 재보선과 함께 치러져 투표율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지난 2011년 10ㆍ26 재보선때 서울시장 투표율은 48.6%였다. 하지만 당시 서울시장 재보선은 박원순-나경원 대결로 대선 못지않게 열기가 뜨거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총 23차례 치러진 각종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은 33.7%에 불과했고, 이 가운데 투표율이 40%를 넘은 선거는 단 3차례에 불과하다. 이 선거들은 모두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실시됐다. 따라서 오는 4월24일 치러질 재보선 투표율도 40% 전후가 될 개연성이 높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안 전 교수 출마선언으로 노원병이 최대 빅이벤트 지역이 됐지만,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때 투표율을 앞지를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안 전 교수측은 그러나 "안철수 지지층이 적극 참여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 일반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지지층은 25% 전후로 나오고 있다. 안철수 신당을 만들면 지지율이 30%에 육박한다는 최근 여론조사도 있다. 이들은 '새정치'를 열망하는 젊은세대가 주축이어서, 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안 전 교수측 판단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통합당이 정부조직법을 둘러싸고 지리한 대립을 계속하면서 국민적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새정치에 대한 열망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안 전 교수측에겐 더없는 호재인 셈이다. 이렇듯 안 전 교수측은 노원병 선거의 투표율만 높이면 야권후보단일화 없이 독자출마를 하더라도 승산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각에선 안 전 교수가 오는 10일 귀국후 '부산영도 출마'라는 깜짝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안 전 교수 출마선언후 노회찬 대표와 민주당 일각에선 안 전 교수에게 부산영도 출마를 촉구하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강적 김무성'과 정면승부를 하라는 압박인 셈.

부산 터줏대감 격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의원은 강적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일각에선 "안철수라면 김무성과 해볼만 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부산의 여론도 심상치 않다. 대선때 부산 유치를 약속했던 해양수산부가 세종시로 가기로 했고, 동남권 신공항 공약 역시 기존 김해공항 활주로 확장 공사로 백지화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안철수-김무성' 빅이벤트가 성사되면 안 전 교수는 야권의 전폭적 지지를 얻는 동시에 전국적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예측불허의 접전을 펼칠 것이란 분석을 낳고 있다.

야권의 한 고위 전략통은 "안철수의 꿈이 5년뒤 대권이라면 노원병보다는 부산영도가 적격지"라며 "그가 만약 부산영도에서 지더라도 근소한 차로 질 것이다. 그러면 내년 6월 지방선거때 부산시장선거에 다시 도전장을 내면 된다. 그렇게 되면 부산시장선거는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게 분명하다. 여기서 안 전 교수가 승리하면 박근혜 정권은 치명타를 입게 되고 안 전 교수는 PK(부산경남)를 선점하면서 가장 강력한 야권대선후보이자 정국 주도자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안 전 교수가 만약 부산시장 선거에서 지더라도 그는 '노무현의 길'을 걷는다는 대의명분을 얻게 될 것"이라며 "어쩌면 차기대선의 최대 승부처는 내년 지방선거가 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안 전 교수는 지난해 총선때도 '유사한 선택'의 기로에 선 적이 있다. 한때 그의 멘토였던 김종인 전 경제수석은 그에게 총선부터 나가라고 조언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수석은 "한나라당의 심장부 서울 강남갑에 출마하라. '강남좌파'를 자처하는 조국 서울대 교수가 강남을에 출마하면 더 좋다. 두사람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적의 심장부를 부수면 한나라당은 침몰하고 그때부터 정치권은 천지개벽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안 전 교수는 "정치에는 관심없다"며 거절했고 김 전 수석은 그와 결별했다. 나중에 김 전 수석의 구상을 접한 친박 좌장 홍사덕 전 의원은 "무서운 그림이었다. 정말 그렇게 됐다면 한나라당에겐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안 전 교수는 프로그래머 출신이다. 대선후 미국에서 100일동안 나름대로 치밀하고 완벽한 구상을 했을 게 분명하다. 하지만 지난 대선때 좌절을 맛보았듯 정치는 생물이다. 각종 변수에 따라 요동치게 마련이다. 과연 오는 10일 귀국하는 안 전 교수가 어떤 그림을 갖고 귀국, 어떤 길을 걸을지 지켜볼 일이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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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 개 있습니다.

  • 3 0
    화이팅안철수

    썩은 정치판을 통째로 깨부시고 날려버려라!!!~

  • 3 0
    화이팅안철수

    썩은 정치판을 통째로 깨부시고 날려버려라!!!~

  • 0 3
    철수싫어

    어릴적 철수는 정말 좋았는데 지금철수는 영 능구렁이같아 정말 싫다 !!!

  • 4 0
    안철수는 안의길이다

    노무현의길이란? 노명박 빅딜로 노무현이 자살에 이르는 불행의길인데
    누가 감히 그런 길을 가라고 강요하려드는가?

  • 5 0
    서울사람 안철수

    서울사람 안철수가 서울시장 당선에 절대 기여한게 엊그제 같은데,
    서울시 노원구에 출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친노 범친노와 유빠가 장악한 진정당이 안철수 죽이기에 나선 이유가 무엇이냐?
    1) 문재인의 고향에 나오게 함으로써 단기간에 쉽게 떨어뜨릴 수 있어서
    이하 아래에 그 이유가 있다는데.........

  • 5 0
    노명박 빅딜게속된다

    노명박 빅딜 -3
    3)문재인의 고향일 뿐인 한국의 남쪽 끝 영도가 무슨 상징성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자
    4) 영도출마 강요 한방으로 안철수도 때려 잡고 동시에 민주당 당권도 날로 먹으려구
    5) 기타
    새눌당이 또 다시 (노명박 빅딜 하듯이 친노와 결탁하여 한방에 안철수 죽이고자)

  • 5 0
    노명박근혜빅딜

    노명박 빅딜 -2
    2) 안철수를 두번죽임으로써 친노가 민주당 전대에서도 총선, 대선을 이명박근헤에게 각각 두 번씩 팔아먹은 것도 모자라서 당권 날로 먹으려구
    그래서 진정당과 민주당 친노일부가 벌떼처럼 언철수죽이기 공작으로 안철수 신당 붕괴시키려고 하는중

  • 0 1
    민통당해체작업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으로 묶어놓고 비당권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러면 노빠페족 민통당과 안철수가 주도하는 돈과 환락당으로 갈라진다.
    안철수가 노빠폐족당 확실하게 해체한 후 새누리당의 친이와 합쳐 명박과 재오를 보호하는 철옹성 구축. 오 이건 명박이와 재오가 꿈꾸는 아주 환상적인 그림이야.

  • 1 0
    배초향

    천만원이 아까웠던 안철수의 인간성: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6626

  • 2 3
    안티분탕질발각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을 묶어놓고 비당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리고는 새누리당의 충실한 2중대장 노릇하겠다는군..
    안철수 조작한 노빠들 미치겠군.

  • 0 2
    빈깡통.

    부술가능성?...없따~~~.!.

  • 2 1
    안티분탕질범인발각

    범인 이제 알았네! 며칠동안 안티 댓글 분탕질 싸지른 x새퀴를
    바로 아래 ㅎㅎㅎㅎㅎㅎ

  • 2 1
    안철수

    정치판의 천지개벽이 무엇인지 맛을 보여주마 !

  • 2 1
    안철수

    그래 ! 정치판의 천지개벽이 무엇인지 맛을 보여주마 !

  • 3 0
    우리의안철수

    썩은 정치판의 지축을 뒤흔들고 깨부시고 날려버려라!!!~

  • 4 0
    얼마안남았다

    새누리 부술 가능성이라니 ?
    붕괴 시작된지가 언젠데 ㅋㅋ

  • 4 6
    1212

    그냥 안철수가 영도에서 장렬하게 정치생명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이실직고 해라. 사람이 왜 그리 비열하냐?

  • 3 5
    1212

    웃기는 소리 좀 하지마라. 결국 야당 기득권자들이 우리 밥그릇 건들지 말고, 죽든지 살든지 부산이나 가라는 말 아니냐? 그러다 안철수가 지면 지들이 책임 져줄것도 아니면서 말은 참 화려하다. 그 속보이는 훈수질 좀 그만해라. 부산 더구나 보궐선거에서 김무성을 그것도 노년층 많은 영도에서 이긴다고?

  • 6 6
    철수는철수

    난 철수가 이런 잡된 놈이기까지일 줄은 몰랐다.
    이게 어디 양심을 가진 인간이 할 짓이냐?
    새누리의 일개 잡스런 의원과 똑같지 않은가!

  • 5 3
    웃기지마라

    꽁으로 먹을려는 수작이 대선때나 지금이나 같다
    최대의 기회주의자 정치인의 자격이 없어보인다 최고 이슈결과에 맘 안든다고 책임지지 않고 미국에 현실도피하는 작태 정말 웃기지 ~~

  • 7 3
    국민

    지나가다 / 부산 출신 안철수가 서울 노원구에 출마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1) 쉽게 될수 있어서
    2) 민주당 붕괴시키고 있고, 진보당과 붕괴시켜서 야권을 날로 먹을려구
    그래서 새누리당은 신경을 끄고 야권 붕괴시키고 잇는 중
    3) 노원구 출마는 새정치의 상징(?)이라서
    4)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라서
    5) 기타

  • 11 3
    영혼이있는승부

    부산에서 승부해야 한다. 박근혜 똘마니인 김무성을 잡고 다시 비상하라! 그러면 부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실패해도 또다른 길이 활짝 열려 있음을 기억하라. 안철수는 과감하게 영혼이 있는 승부수를 던지길 바란다. 파이팅!

  • 14 3
    노원병서민

    노원병은 중서민이 사는 동네이다. 안찰수가 살만한 60평대 아파트도 없다. 결코 환영받을 수 없다. 야권분열과 뉴타운공약에 눈먼 선거였던 18대 홍정욱이도 19대 선거에서는 스스로 물러났다. 엄청부자들이 살만한 동네는 아니다 그냥 호빵아저씨 같은 서민이 사는 동네이니 알아서 큰평수 있는 동네로 가라

  • 8 1
    간보는 철수

    안빠들과 박빠들의 차이가 없네.
    혹시 박빠들이 대거 안빠로 갈아탄것 아닐까.

  • 17 3
    트로이목마

    안철수는 여당스타일-기득권스타일
    여당 집권당에 쓴소리 한마디 못하는 늠이
    ~~~~~~~~~~~~~~~~~~~~~~~~~야당?
    제2의 김종필이야

  • 8 3
    철수.멀리봐라

    대권후보자로 나왔던 인물이 안방싸움을 한다면 공감을 얻지 못한다. 부산으로 가야한다. 당당히 한판 싸움을 붙어야한다. 그래야 차기 대통령감이라 국민이 인정할 것이다. 안털수의 꿈을 저버리는 한 유권자가 나오지 안길 바란다

  • 2 4
    내일로가는기차

    문재인을 의식한결정이라 짐작하지만 좀 더 시간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지금 돌아오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노회찬 부인이 나온다고 당선된다는 보장 못한다.보궐선거고 평일이기에 저조한 투표율과 새누리 쪽에서 그냥 두고 보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철수의 등장이 의원 선거 이상의 그 무엇이 있기에 전체 야권 결집 나아가 성장에 톡톡히 기여할 것이다.

  • 6 5
    미래예측

    항상 수도권 중심으로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 부산은 중심의 문제가 아니다. 영남패권주의를 처절하게 부셔야 한다.

  • 3 6
    지나가다

    안철수 출마를 욕하며 달린 진보진영 혹은 깨시민들의 댓글 수준이 그간 보아온 새누리알바 혹은 십알단의 댓글 수준 보다 '결코' 높지 않다는 사실. 한국 사회의 상황을 조금 더 세밀하게 보게되었어요. 안철수의 행보에 따라 우리가 몰랐던 수 많은 현상을 접하게 될 듯. 화이팅입니다!

  • 12 4
    ㅋㅋㅋ

    저렇게 얍삽한 놈이 대통령되본들 뭐가 달라지겠냐?

  • 11 3
    간보는 철수

    안철수를 겁박하지 마라. 자꾸 겁박하면................
    엄마에게 이를거야.
    손 안 씻을거야.
    밥 안 먹을거야
    울거야 (징징징)

  • 5 3
    감빵에든빈깡통

    논문도용, 신주인수권 감옥문이 활짝 열려있으니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을 치는구만
    ㅋㅋㅋ
    옛다, 이놈아 국립호텔에서 공짜밥 처먹어라.

  • 7 0
    안.철.수.평.가

    안철수는...
    의도적으로 조작된 여론에는 흔들리지 않는다....
    절대로..

  • 1 0
    내일로가는기차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은 어디로 귀결될 건가? 동북아에서 미국 군사력을 배제하지 못하는 거라면 남한 에 의한 조용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 통일된 강한 한국이라야 미국과의 관계설정에 융통성을 더 발휘할 수 있고 일본을 제대로 견제해 줄 것이기에 미국과 맞서는 데 유리할 것은 아닐지...

  • 3 3
    짱똘

    정치란 게 정치인 이란 게 상대에게 국민들에게 맞아도 보고 쓰러져도 보고 넘어져도 보고 그래야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투표 당일에 미국으로 간 이유가 정말 뭘까?
    문재인이 대통령 안될 줄 미리 알고 있던 것처럼 말이지.

  • 4 2
    사라지면서

    임마야 우리 어릴적
    교통부 신암이라 했다
    보림창고도있고
    뭘 알고나 떠들어라
    진구 야당강세 가야동아니고
    당감동이다

  • 5 2
    ㄴㅇㄹㄴㅇㄹ

    양심이 있다면 노회찬씨에게 귀뜸이라 해야지 웃기는 짬뽕

  • 4 4
    지나가다

    부산 가서 의석 하나 건져서 친노의 핵심 의제인 지역구도 타파의 벽돌 한 장이 되는 게 중요한가? 그 프레임에 얌전히 말려들어 달라고? 왜 이렇게 곡학아세 하는가? 지금 중요한 것은 봉건세습 귀족화된 야권의 개혁이다. 이 지지리도 못난 기존 야권 특히 진보를 포함한 초라한 정치 집단의 혁신이다.

  • 4 3
    투표율?

    밑에 바보야
    내가 진구 가야동에 살아?
    어디서 주서 들은것 가지고 아는체 하고 있어
    그리고 안철수 부친이 운영하는 범천병원이 진구에 있어
    그 어른 정말로 돈 없는 사란들 위해서 많은일을 하는 어른 이시지
    그래서 그곳은 안철수씨 아지트다
    새누리당이 힘들어 하는곳이란 말야

  • 1 4
    사라지면서

    아래 머저리야 진구에서 문재인이가
    이겼다고 언놈이 그래
    40%다 박근혜는 59%
    영도에선 해볼만한데 아무튼
    철수는 좀 빠져라
    통진당으로

  • 4 8
    왕의 귀환

    안철수씨 정도면 적어도 부산에서 출마를 하면
    그를 이길 사람은 없을듯 하다
    지난번 대선에서도
    특히 부산진구에서는 박근혜씨를 투표수에서는
    문재인씨가 앞질렀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다 안철수 영향이라고 본다
    그런데 노원구를 택한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정치적 의도라고 봐야한다
    야권을 자기 통제하에 놓을 첫 구상의 실현이 아닐까 싶다

  • 9 3
    진정한 리더라면

    부산으로 가야쥐!

  • 3 3
    사라지면서

    부산영도 통합진보당으로
    출마시키고 넌 빠지라
    최강서도죽고 그래서
    노동자당 내는기맞다
    영도는 봉래는 여 강세고
    야는 동삼동강세다
    참고하라고 임마

  • 8 3
    찰스본색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려고 하면,
    국민들이 이해가 되겠는가?
    찰스, 참 고약한 심보로다...

  • 8 2
    새정치

    썩어빠진 정치 새로운 인물이 새정치 열어 새머리들 몰아 내야 한다 국민들은새인물 새로운 정치 원한다

  • 10 8
    부산서살아와야한다

    당연이 부산 영도가서 한판 붙어야지 서울 노원으로 나오면 절대 안되지 당당히 부산서 승리해야 앞으로 대통령도 나올수 잇지만 서울로 나와서 절대로 대통령 출마 못한다 확실하게 부산서 살아와야 한다.

  • 11 6
    철수는 콩밥조심

    안철수는 벌써 이쪽저쪽에서 욕먹고 있다.
    여론도 역시 간잽이의 특성이 너무 적나라하다'라는 쪽으로 흘러간다.
    .
    그나마 약간남은 단물이 필요한, 일부 정치세력들에 이용당하고
    뒷골목으로 쓸쓸히 사라질날도 가까워졌다고 보면 되겠다.

  • 7 11
    미칫나?

    따라할 거 없어 노무현을 따라하나?
    마지막도 점프하라꼬?
    .
    안철수의 비젼도 방식도 노무현과는 다른 것.

  • 22 7
    야권연대

    박근혜와 새누리가 힘들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구원해주는
    간철수..
    박근혜와 새누리 지금 표정관리하느냐고 힘들겠다.
    앞으로도 5년 내내 간철수를 써먹을수 있으니..
    간철수를 처내지 않는 한 야권에 미래는 없다.

  • 20 6
    국민

    안철수로 인하여 박근혜와 새누리는 대선과 총선에서 대박이 났다.
    안철수야 말로 진정한 트로이의 목마다.

  • 10 3
    꿈은 사라지고

    이명박이가 내어 놓은 인물
    친이계로서 최고의 능력을 자랑하는 자.
    노원병 동네 주민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견해로는
    친박과 친이의 대결로 보이나
    절대적 지지를 받고 당선될 의원은 진보계로 보인다.
    (민주당은 진보아이다)
    '부산영도 출마'할끼라고?
    그라모 누군가가 말한 것에 속았다.
    노통과 같이 놀끼라구?
    웃습다.

  • 11 5
    힘들껄.......

    철수야
    늬 판박이 하나 있다
    김종훈
    둘이서 신당 함 만들어바.....
    야권 분탕 비판 고만하고

  • 18 5
    예언자

    진보를 표방했던 안철수... 진보진영 죽이기 나섰나!
    니는 부산에 가서 김무성이와 맞짱떠서 부숴라
    부산에서 당선되는 순간 차기 대통령감으로 급 부상할거다
    하지만 노원갑을 고집하면 정치인생 종칠 것이다.

  • 18 3
    웃기고 자빠졌네

    찰스가 부산에 출마한다고라? 무신 소설을 쓰는거여? 찰스는 안전빵이 아니면 안하는 타입이여..대선때 봤자나? 자기자신의 승율이 100% 안되면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거...노무현처럼 노무현 처럼 하는데 그게 아무나 개나 소나 다 노무현처럼 하는 줄 아는 모양이지?

  • 7 3
    우언

    노회찬이 부인 도움 없이 저만큼 할 수 있을까
    단연컨대 없다.
    남자가 밖에서 저 정도 하려면
    아내도 그보다 몇 배로 희생하고 인내해야 가능한 일이다.
    위대한 남자 뒤에는 그보다 더 위대한 아내가 있다는 거
    결혼해 살다보면 알거다.

  • 10 2
    버려야

    안쑤레기들이 청산되어야할 구태라는
    방증들 중에,,당선되면 ,친노와 협력해야 될까봐 부산은 피했다라는 말,,
    떨어질까봐가 아니라??
    친노 대노코까는 조경태는??
    친노핑계되면
    언론,종편이 고대로 철수말 옮기지,, 사실인 듯이,,
    참 개쑤레기 새누리종자 안철수,, 새누리가
    표정관리하는게 안보이냐?

  • 8 0
    동거람니

    정부조직 1달늦어도됩니다 부디 반국가및비리 수사부를설치해서 국회의원부터 소급엄벌하면 거창한 청문회 필요없다 또 철수교수가 오던지가던지 민통당이할일이다 수백년 불신이 장관1명더준다고 국민통합안되요

  • 0 2
    일본하고 전쟁하자

    일본하고 전쟁하면 안되겠냐?
    눈딱감고 일본에 미사일 한 50발 던져놓고 선전포고 때리자.
    4.24 날 잡아서 선빵 때리고 예비역만 모아서 전쟁한번 치루자.

  • 5 3
    영도

    영희야
    철수 노원 좀 말려줘
    정치인 이전 사나이가 먼저 되야지

  • 7 2
    사라지면서

    철수야 부산영도에서 출마해라
    사내답게 술집에서
    이슬만마시는 한심한 철수
    노동자를 사지로모는 권력의횡포
    좌시말고 또 흔들면
    다음은없다
    배짱없어서 뭐가 되겠나
    진보 김재연의원보다 못하는데

  • 2 1
    코메디하냐

    김이 했다는 저 구상은
    지금에 와서 뒤돌아보면
    새눌당을 살리기 위한 구상이었다.
    김의 행보가 증명한다.
    홍의 호들갑이 너무 웃겨

  • 7 2
    우언

    그런데 김종인은
    그래놓고 박근혜를 도와????
    정말... 썩을 인간들

  • 1 1
    깜빵에든개찰수

    논문 도용한 놈이 설치긴
    감빵문이 훤하게 열린걸 보고 졸라 살려고 발버둥치는 군

  • 10 5
    우언

    안철수가 정말 정치를 하고 싶다면
    꼼수를 써서는 안 된다.
    정면 돌파했으면 한다.
    그래야 감동이 있고, 그래야 국민들이 믿을 수 있다
    노원병 저울질하면, 야권은 필패다.
    '그 놈이 그 놈'이 정치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사람들은 시끄러운 거 싫어한다는 거 명심해야 한다.

  • 6 12
    노원병주민

    노원병이 언제부터 노회찬꺼냐.. 왠 노회찬 부인 출마설??? 어떻게 김근태의원 지역구 물려받은 인재근의원과 비교를 할수 있는가?? 인의원은 김근태부인아니었으면 더 유명해졌을 분이다. 진보정의당은 그런 식 구태정치하지말고 지보정당답게 훌륭한 다른 대안후보를 찾길 권고한다... 모든 여성이 국민여동생이 될수는 없는거 아닌가

  • 5 14
    노무현길

    노무현길이 뭔데 자꾸 노무현 길, 노무현 길 해대냐?
    호남 수도권 민주 세력 말아 처들어
    여도야도 다 영남 패권 만드는 그런 게 노무현 길 아니었드냐?

  • 10 2
    암 무섭긴 무섭지

    지금 대한민국에 철수를 무서워 하지 않는 정치인이 누가 있겠나. 언제 또 느닷없이 징징 울면서 사퇴회견할 지 모르는데 니라면 안 무섭겠냐....?? 울먹울먹....ㅋ

  • 2 5
    ㅋㅋㅋ

    안철수가 신당 창당하면
    민통당 보험당 되겠던데
    민통당 잔대가리들
    궁지에 몰리면 또
    헤쳐 모여해서
    새로 태어났다고
    꼴값떨것 같더라

  • 10 1
    정신병자

    정치는 진정성과 대의명분으로 하는거지
    .
    잔거머리고 하는것이 아님.....
    글고 젊은층 중도지지율은 허상임....대부분은 기권하고 만다

  • 2 10
    부산품속

    뷰스가 황장수와 한편먹고 철수 까던 과거가 엇그제 같은데...
    내 기억엔 이곳 뷰스가 젤 심했지. 근데 이번에 뷰스대장이 직접 나섰네.
    이글이 안철수 위하는 글이야? 더러운 요설이지. ㅋㅋ 안철수가 무섭긴 무서운거쥐.
    친노, 민주당 기득권자, 그리고 그에 기생하는 부역자들에게 안철수란....?
    자기를 죽이러온 저승사자야...

  • 5 2
    큰 승부사

    이럴때 무성의가 '철수든 영희든 아무나 뎀벼라...' 한마디 일갈하면, 마초 쌈마이 가오가 우뚝 설텐데.ㅋ 무성의 한 마디 부탁한다~~

  • 10 1
    짜샤들 컵밥이 운다

    안철수 빠돌이들 노원 날로 먹는 줄 알고 말춤 추고 희희낙락 하다, 부산 가라니까 뿡알이 쪼그라들어 걷지도 못하고 어기적 거리네. ㅋ 그런 간땡이로 뭐 통을 먹겠다구...?? 다 때려치고 공무원 시험 준비나 열심히들 해라...

  • 1 1
    김 무썽.

    나 떨고 있냐?

  • 13 1
    각개전투

    차라리 민주당.진보당. 각자 후보를 내어 표를 분산시키도 한나라당후보를 당선시켜
    안철수의 꼼수를 막아내고 정계진출을 퇴출 막아 영원히 퇴출 시키자.

  • 3 7
    소설쓰네

    안철수가 와서 부산출마 깜짝 선언한다고? 기자가 소설을 쓰고 있네. 밑에 어느분 말처럼 부산영도는 조국이 답이다. 주둥아리만 놀리지 말고 직접 부산영도로 가길 적극 추천한다.

  • 10 2
    와호장룡

    안철수는 간이 작다.
    아낙네의 가슴이다.
    그 가슴으로는 천지를 품을 수도 없고
    만인을 감싸안을 수도 없다.
    그가 만약 영도에 출격하여 건곤일척의 대결전을 벌인다면
    이 말을 취소하겠다.

  • 11 1
    ㅎㅎ

    코미디하냐? 지지율25%
    김치국부터 마시는 인간들.....10% 전후에 내 손꾸락을 건다
    대부분은 중도 거품지지율이여

  • 8 1
    까딱하면 골로간다

    재보궐 선거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할 일 찾아 헤매는 할배, 할매들의 생일이다. 아마 벌써부터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리며 체력단련 하고 있을 것이다. 철수 노원 만만히 봤다가 이준석한테 싸대기 쎄리 맞고 쌍코피 터지는 수도 있다. 더구나 이렇게 야권진영 갈등이 극에 달했는데. 암튼 굿이나 보고 똑이나 먹어야짐. 냠냠냠...

  • 7 2
    승부를걸어라!

    김무생밟아줘버리면 안철수는 오년후 대권먹는다.

  • 2 13
    부산품속

    안철수한테 부산에 출마하라는 것은 노빠들 너와바리에 밀어넣고 지지고 볶겠다는 수작에 불과하다. 노빠들 내심은 영도에서 떨어지면 정치떨거지 취급하면되고 혹 당선되더라도 부산지역 민심 운운하며 영남패권에 종속시켜 친노프레임으로 통제하겠다는 계산이야.
    부산가는 순간 안철수 못 큰다. 그래서 이런 황당한 요설이 대대적으로 활개를 치는거지....

  • 7 0
    안철수 요리연구소

    장금이와 철수가 간 보기 배틀하면 누가 이길까. 그래도 미국에서 한국 간 까지 보는 철수가 좀 앞서지 않을까. 그는 이미 주방계의 레전드 아닌가..

  • 7 4
    걍 지나갈걸

    안철수도 결국 흔해빠진 정치인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이번 안철수와 그 빠돌(순)이들의 행태를 보고 깨달았음. 기존 정치권과 하나 다를 것 없는 사람들. 하긴 뭐가 다를 수 있을까.

  • 5 2
    한겨레

    진보정의당 간판으로 누리당 알바들의 공격과 깨스통할배들의 종북좌파 선동에 이겨낼수 있다고 보시나? 공격의 빌미를 주지않는방법으로 찰스의 등장은 자연스럽고 수첩공주의 시대에 정치는 실종되고 통치만의 시대로 돌아가는판에 야권은 아직도 작은이익에 너무 집착하는게 아닌가.

  • 0 7
    철수만병통치약

    좋겠다...mb아바타...새누리당 심장 부순다고 하니...종북좌파...빨갱이들 신나겠네...
    그래 언론장악 니들이 할려고 새정부 발목 계속 잡아봐봐...니들만 촛불집회할줄 아냐?
    우리도 한다. 안철수가 만병통치약이냐? 할까 말까? 그렇더구만...민통당...빨갱이시키
    들..방송장악할려고 국민을 볼모로 잡아 60평생 니들이 한것 뭐냐? 기시키들

  • 4 7
    수도권에출마

    노무현 그자의 길은 이젠 없다.. 부산에서 수작부려봐야 이젠 호남인들 안먹어준다. 지들 고향에서 출마한다고 그것이 무슨 벼슬이냐? 친노족들 궁물빨이 근원에 더이상 휘둘리기 싫다.

  • 1 9
    보수우파

    부산 영도는 새누리의 성역이다.
    안철수같은 새가슴은 부산이 사양한다.
    새가슴 새(Bird)정치를 원하는 안철수는 노원에서 좌빨들이나 청소해라.

  • 8 17
    수도권에출마

    안철수가 부산 출마하면 난 안철수 지지를 접을것이다.
    안철수가 부산에 출마하면 그 피해는 호남이 고스란히 입는다. 그러므로 안철수는 수도권에 출마해야한다..
    내가 친노들을 싫어하는 이유도 그와같다.. 친노들의 부산올인에 호남이 피해를 고스란히 입어왔다.. 안철수는 수도권에 출마하라 부산 출마하면 비토할것임.

  • 5 8
    지나가다

    진보운동하는 사람들도 결국 흔해빠진 정치인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이번 노회찬과 그 지지자들의 행태를 보고 깨달았음. 기존 정치권과 하나 다를 것 없는 사람들. 하긴 뭐가 다를 수 있을까.

  • 0 7
    노회찬의 선택은?

    한가닥 희망의 끈을 던지자면,
    노회찬이 마누라를 밀것이 아니라,
    민주당에 찾아가서
    기존에 거론된 인물말고
    천정배를 천거해서
    지역구를 천정배에게 부탁하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도 살고
    노회찬도 살고
    안철수도 좀 쉬고
    다 좋다.

  • 4 13
    추동

    안철수부산출마, 노무현의길? 전형적인노빠들의수법이다. 사지에밀어넣어 패배케해 동력을제거하고는 신당창당을막아 숙주인민주당을 계속 장악하려는 계략. 앞으로 모바일떼를 동원해 온갖 욕설, 회유, 협박 등 등 할 걸. 안철수가 모를리 없지만, 심성이 보드라운 사람이라서 워낙 하이에나떼처럼 짖으면 피곤해서 뜻을 접을까 걱정일세. 이제 안철수는 무쏘의 뿔처럼 가라.

  • 22 7
    간보는 철수

    정말 신물나게 "간"을 보네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간보기의 달인은 처음 본다.

  • 19 1
    경제학자후배

    빅이벤트?
    김무성이가 거물이야?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 20 7
    꼬추 안철수

    안철수 이친구, 대물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고추였네!
    진짜 실망이네

  • 10 15
    지나가다

    부산출마 운운. 전형적인 노빠프레임. 안철수가 지역구도 타파 위해 그런 식으로 몸을 던지겠다고 한적 있냐? 정치가 그따위 조잡하고 실패한 공학만 반복하는 유치한 짓거리였냐? 그리고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었다. 누구보다 노회찬과 진보정당 인사들이 하던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노무현의 길을 가라고? 왜 이렇게. 지들 멋대로인지.

  • 30 8
    파우스트

    안철수 이제보니 사반나의 하이에나에 불과하다. 남이 목숨걸고 잡아놓은 고기를 잡아채가는...노원병은 법원에 억울한 사망선고를 당한 노회찬의 지역구이다. 그곳에 다른 정치인이 출마한다면 뷰스독자들은 무관심할것이다. 원래 정치가 그런것이니까. 문제는 안철수와 그 주변놈들은 입만열면 고상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거품을 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았냐 말이다.

  • 12 10
    노원병 걸렸다

    알만한 사람은 v3 사용안하듯이
    정치감각있는 사람은 안철수 안민다.
    개나소나 언플하는데 놀아나면 병신에 다름아니다.
    노원병 이번엔 새리당이 차지한다.
    새리당에선 이번에 물만난 것이다.
    아무나 나와도 승산있다고 춤을 출 것이다.

  • 14 10
    지나가다

    부산은 조국 교수가 출마해라. 롯데롯데 맨날 떠들더만. 아무 파괴력없는 변방으로 보내버리려는 야권의 '수구기득권'의 오만방자한 작태가 구역질난다. 과거 대학 안나왔다고 노무현을 무시했듯 안철수도 정치초보라고 단정하고 개무시하고 있는 거다. 정치꾼들이나 위선적인 먹물들이나 마찬가지.

  • 33 2
    부산 갈매기

    안철수가 언제 '지역구도 타파'를 전면에 내세운 적이 있습니까?

  • 47 11
    멍이네 청이

    부산영도가 답...

  • 32 13
    오호이

    안철수.... 부산영도.... 그 다음 부산시장....
    그림 좋네...
    좋아 좋아...
    그 다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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