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는 4일 "당내에는 제 라이벌은 없고 최종적으로 박근혜 의원이 라이벌이 될 것"이라며 거듭 자신이 유일한 '박근혜 대항마'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라이벌로 의식되는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신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선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면 민주당에 저보다 훨씬 앞서는 후보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선 "그 분은 국정운영을 파탄으로 몰고 간 한나라당의 확장성을 분명히 반대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많이 언급해서 기본적으로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운영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국정운영은 한 개인의 탁월한 리더십만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손학규, 정세균 후보 등이 주장하는 '영남후보 필패론'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이번 대선은 계층과 계급을 나누고, 동서로 나눠서 되는 문제가 아니며 그렇게 바라볼 수 없다"며 "현재의 체제를 그대로 가져갈 것인가, 새로운 시대를 열것인가의 싸움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지금 민주당 후보는 특정지역의 지원을 받아 승리할 수 없다. 99% 서민의 지지를 받아야 승리가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민주당의 4.11 총선 패배의 원인에 대해선 "우리 민주당이 좌클릭을 해서 패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혁적인 정책, 진보적인 가치와 의제를 제대로 쟁점화 못해서 패배한 것이고, 공천과정에서의 비민주성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보수지지층이 40%, 진보지지층이 30%, 중도지지층이 30%라면 중도층에서 우리가 21%를 견인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양극화, 남북문제 등을 힘차게 정책으로 만드려면 우리가 승리해도 개혁적 보수세력을 많이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5일 경남도청에서 마지막 업무를 보고 6일 경남 봉하마을로 향해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7일 고향 남해를 방문하고 8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치권에서 노인틀니사업을 갸통령 선거공약으로 12년 정도 우려먹음! 결국은 하는데 협의를 3개월 전쯤할때 여권야권 보건복지부 치과협회하고만 협의함 기공사협회는 부르지도 않음! 그래놓고 만든게 레진틀니! 반값니라해고 결국엔 1년도 못쓰는 틀니가 될거임! 노인을 위한 사업이 아니고 노인등처먹고 보험급여 빨아먹는 사업이라 생각함!
비노 비영남만이 박그네 이길수 있다 김뚜관이나 문재인이 나오면 호남빼고는 전패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것을 보여줬다 친노 영남 나와봤자 대구,경북은 쳐다도 안보고 부산,경남은 쳐다보는 척 하다가 막판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찍는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처럼.. 서쪽 벨트가 똘똘 뭉쳐야 이기는데 손학규같은 비노,비영남만이 이길수있다
조중동, 새머리당에서 붕붕 띄워줘서, 이제 경남도지사 자리는 새머리당 수중에 떨어졌고, 덤으로 문재인 박박 긁어서 기쓰 왕창 내주면 어마 이쁜것 할 것이고. 사람은 자고로 자기 그릇을 알아야 하고 신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그나마 두관이에 대한 호감이 자꾸 비호감으로 갈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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