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대우 안 해준단 것은 즉 자신은 후임에게 군기가 빠졌다는 시비를 걸어 맨날 폭력을 휘둘러 왓다는고백,,즉, 그가 후임을 때리는 합리화가 선임으로 모시지 않는다는 표현, 그런 걸 모르는 뉴스는 마치 초등학교에서 왕따당한 학생이 분노 폭발처럼 해석,저건 전형적 폭력군인 사건, 즉,후임에게 다 군기가 빠져보여 막 때리고 윗 놈에게 맞으면 못 참는 성격
기수열외'란 엉터리,기수가 엄격해 위에다 엉기지는 못한다,저 살인자나 살인당한자나 다 극한 폭력적 해병대의 상징, 즉 해병대는 선임에게 맞고 후임을 때리는 전통이 있다, 그러니 폭력피해자는 기수 높아지면 폭력가해자로 후임 다스린다, 피해자=가해자로 되는 전통이기에 안 없어짐,
이병이면 자대배치받은지 얼마 되었다고 공모를 하냐? 전부 고참들이 즐비하고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몸도 얼어있는 상태일텐데.."기수열외"라는 극히 비인간적인 인습을 암묵적으로 묵인한 해병부대 간부들이 상당부분 책임져야할 일이다. 그리고 김상병이 문제사병으로 인지된 상태였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불안요인을 미리 제거했어야했다
이게 썅도 노뽕치기들의 본색이다. 한날당과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 권력을 통째로 다 주마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 고건 김근태 나서지 말라~ 이번 한번 넘겨 주면 우리가 영원히 해 먹는다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다 못 해 묵겠따 깽판 쳐도 된다 갱남 노뽕치기들 말고 거의 모든 사회단체가 혐오했다는 역사를 날조하려는 노뽕치기
골빈을 동원하며, 온갖 사기 광고질에만 열올리더니, 내부 부조리는 방치한채, 또 국방의 의무라는 미명아래, 불쌍한, 말그대로 서민 병사만 완전 살인자로 만드는 꾹뻥부~! 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쥐니, 누가 군대를 가고싶어 하겠는가? 군대 폐쥐하자~! 더 이상의 국민 희생은 필요가 없다. 국방세금 전액삭감~! 군대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