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방위와 국민치안의 방어권을 침탈, 먹을수 있는 권리조차도 삭감한 저들은 분명 이나라 국회의원이 아닌 이적행위자들...본인들의 세비는 상승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군인들의 식량을 줄이는 국회의원을 선출한 민초들이 한심할 뿐입니다..이나라가 어디를 향하는지 하나님은 아실것입니다.모든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실것입니다.
물포 발사 !! 최루액 발사 !! 라고 상급 경찰 지휘관이 시위 현장에서 명령할때......그날 투입된 전체 의경 병력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침묵과 불복종으로 대응한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가??..단언하지만, 말단 전의경에겐 불이익 돌아가지 않을것...전체 병력을 항명죄로 기소할수 있을 것인가?..대신 상급 지휘관이 해임되겠지.
진짜... 이 사람들 실컷 사저 관저 지켜주고 시위나면 막아주고 당신네들 우리 동네 왔다고 하면 신호기 건들고 꼬리빼고 아주 사소한거 하나부터 큰것까지 해주는데 천삼백원으로 밥먹으라? 한번 식당에 들어와보시구려 대부분 전의경 중대들 정말 질떨어지는 밥먹고 그러고 출동나간다...
국민의 좀비들 전-의경의 잡질을 막은건 잘한거네 그려. 그날,,, 미친소 절단내자는 국민봉기때를 기억하자,,,, 전-의경을 동원한 무력행사가 아직도 어른거린다.. 쓸데없이 전-의경을 뽑아서 국민을 직밟는 저런 조직은 없애야 한다.. 군이 있는데, 뭔 잡쥘인가? 전-의경은 쥐박이 자위대 짓만 하고 자빠졌다~! 전부 군으로 돌려야 한다..
전경 출신으로서 한마디 합니다. 난 육군인 줄 알고 갔다. 근데 전경으로 차출하더라? 그러더니 시위 막으라고 내보내는데, 나가니까 대학 동기가 보이데? 안 그래도 힘든 전경인데, 여기에 미쿡소 먹이지, 조류독감으로 폐사한 닭고기 먹이지, 진압명령 거부하면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 보내지... 전경 차출은 위헌이다! 법안 폐지하라!
겉으로야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겟지만 국가치안/좌빨퇴치 방지에 혁격한 땀흘리며 고생하는 전*의경들이 이런 기사를 뉴스로 듣고 본다면 속으로 어떤생각을 가질까 매일 브라운관에 논평하는 청와대~한나라당 대변인 얼굴을 보며 무슨맘을 품을까? 산해진미까지 바라지도않는데 예산수정안이라도해서 급식비올려라
형님 동생 예산에 죽어나는 건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뿐이다 보라 이러고도 정의라고 외치는 미친이가 있고 이것이 민주당 잘못이라고 우기는 웃기는 짬뽕 의원이 있다 이게 정말 정의고 민주당 잘못이냐 말 좀 해봐라 무성씨,성태씨 기타등등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아 개세리들 눈에 파 묻혀 뒤져버려라 쓰발
국가가 내팽기친 아이들을 ngo가 떠맞는 이 웃지 못할 촌극을 어떻게 보아야하나? 그리고 예산에 빠뜨린게 없다고 강변하는 여당 원내대표 그리고 날치기에 격려전화하는 대통령 . 날치기 무마용으로 서민행보를 하는 대통령과 여권수뇌부를 보는 국민의 심정을 저들은 알까? 미쳐돌아가는세상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