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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靑의 불법사찰 사건, 레임덕의 시작"

"지금이야말로 국민의 저항이 필요한 시기"

민주당은 23일 원충연 지원관실 전 사무관의 수첩 공개로 전방위 불법사찰이 확인된 것과 관련, "청와대 불법 사찰 의혹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고 레임덕의 시작"이라고 단언했다.

전현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단언한 뒤, "‘군부독재’보다 더한 것이 ‘문민독재’이고, ‘공안정국’보다 더한 것이 ‘신 공안정국’이다. 지금이야말로 야당의 투쟁과 국민의 저항이 필요한 시기"라며 국민적 저항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 민간인 불법 사찰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민주당은 국민과 광장에서 만나고, 알리고, 호소하기 위해 추운 겨울날 장외로 나섰다. 또 국회에서 4대강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 복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원내 투쟁이 시작되었다"며 "원내외 병행 투쟁은 야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직자, 시민들이 서울 광장에서 풍찬노숙하며 궐기하는 동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원내에서 확실한 결과물을 쟁취할 것"이라며 "4대강 예산 삭감 투쟁과 청와대 불법 사찰 국정조사 쟁취를 통해 광저우의 대한민국 궁사들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과녁을 정확히 겨누어서 우리가 목표한 바를 반드시 쟁취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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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8 3
    6.2지방선거참패

    가 레임쥐의 시작이고
    지금은 식물쥐로 가는 수순
    곧 죽은쥐가 되었다가 결국 썩은쥐가 될것이다

  • 30 3
    멍이네 청이

    당원들 모두 동원하여 서울 지하철 역에서 서명운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들불처럼 전국으로 펼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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