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서청원 재수감, 보이지 않는 손의 결정"
"서청원, 의식 깨어낳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 아냐"
친박연대는 1일 서청원 대표의 재수감 결정에 대해 "정치적인 영향력이 작용되지 않고서야 심장병, 합병증으로 언제든지 돌연사 위험을 안고 있는 서 대표를 어떻게 재수감할 수 있겠느냐"며 거듭 정치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전지명 친박연대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 대다수 국민들은 법 이전에 우리가 인명인데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아마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가혹한 정치적 탄합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응급실로 이송된 서 대표의 병세에 대해선 "응급처치를 받고나서 지금은 의식이 약간 깨어났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지금 병실을 옮기지 못하고 응급실에서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저녁 재수감 여부에 대해선 "일단 최종적인 진단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갖고 검찰 측하고 재수감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있지 않겠나 보인다"고 말했다.
전지명 친박연대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 대다수 국민들은 법 이전에 우리가 인명인데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아마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가혹한 정치적 탄합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응급실로 이송된 서 대표의 병세에 대해선 "응급처치를 받고나서 지금은 의식이 약간 깨어났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지금 병실을 옮기지 못하고 응급실에서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저녁 재수감 여부에 대해선 "일단 최종적인 진단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갖고 검찰 측하고 재수감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있지 않겠나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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