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27일 "정치 세력으로서의 한국 보수는 사실상 거의 이번 선거를 통해서 멸망의 단계로 들어갔다고 본다"고 밝혔다.
보수논객인 조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진단하며 "몇 번 결정적 실수를 했다. (계엄이 발표된) 12월 3일 그다음에 한동훈 후보를 몰아낸 12월 16일인가, 14일인가 그때. 그다음에 4월 4일 파면 결정이 나오고도 김문수 후보를 선택한 것. 이게 다 실수와 실수의 연속이었고 그 결말이 이번에 표차로 나올 것"이라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참패를 예견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지도자를 만들었다고 본다. 한동훈, 이준석"이라며 "그러면 보수 구명정이 있으니까, 나는 치열한 이론 투쟁을 통해서 재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일단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지는 것 아니냐"며 거듭 대선 패배로 국민의힘이 궤멸적 타격을 받을 것임을 전망한 뒤, "그러나 완전히 망가지는 속에서도 한동훈 세력이 있잖나. 한동훈 노선이 옳았다는 게 이번 선거가 증명하는 것 아니냐, 그렇죠?"라고 반문했다.
그는 "(한동훈과 이준석은) 서로 경쟁하는데 그 경쟁은 누구를 상대로 한 경쟁이냐 하면 당원을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며 "국민의힘도 당원이 한 70~80만 명 된다. 이번에 개혁신당은 한 10만 명으로 늘었다. 이 당원이 중요하다. 이제 당원이 주인이 돼야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당원이 각성해야 된다"며 "특히 국민의힘 당원은 우리가 지난 경선 과정에서 무슨 잘못을 했는지 한번 반성해야 된다"며 국민의힘 당원들의 맹성을 촉구했다.
(단독)한덕수-계엄전 포고령 확인=대통령실 CCTV에 찍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15 한덕수 전국무총리가 2024-12월3일 박안수 계엄사령관 명의의 포고령을 사전에 확인하는 장면이 대통령실CCTV로 확인 이상민 전장관 최상목 전경제부총리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
*호사카유지 교수 https://m.youtube.com/watch?v=3Bsst10rydM&feature=youtu.be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쌀을 수탈하면서 쌀을 일본으로 보내는 일본인들만 돈을 받았다는것과 쌀수탈에 관여한 일본인들은 일본패망후 한국의 막대한 재산을 포기못하여 한국호적으로 세탁후 한국인이 된것을 역사에서 가르쳐야한다
*호사카유지 교수 https://m.youtube.com/watch?v=3Bsst10rydM&feature=youtu.be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쌀을 수탈하면서 쌀을 일본으로 보내는 일본인들만 돈을 받았다는것과 쌀수탈에 관여한 일본인들은 일본패망후 한국의 막대한 재산을 포기못하여 한국호적으로 세탁후 한국인이 된것을 역사에서 가르쳐야한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AI : 이 메시지는 특정 과학 이론의 약점을 과장해서 제시하고, 그것을 기독교를 믿어야 할 이유로 직접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메시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과학을 신앙 전파의 '수단'으로 삼으려다가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신앙의 깊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
본인 : 조갑제의 말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해요? AI : 조갑제 씨 발언은 보수 진영 현 상황에 대한 강한 위기감과 쓴소리 같아. 한동훈, 이준석을 재기 동력으로 본 점 흥미롭고, 당원 반성 요구는 변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여. 복잡한 보수 내부의 고민을 엿볼 수 있어.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