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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김정은 가문 옹호하는 발언하다니"

"이렇게 불온한 안보관 가진 리더는 절대 대통령 돼선 안돼"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북한이) 남쪽에서 탱크로 밀고 올라갈까봐 무서워서 탱크 장벽을 쌓은 거 아니겠나' '아주 오랫동안 북한을 자극했는데, 북한이 눈치를 채고 그냥 잘 견딘 것 같다'는 발언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이 과연 적절하냐"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님, 아무리 정권 창출의 열망이 크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주체사상 사이비종교 북한정권과 살인자 김정은 가문을 옹호하는 발언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지난 3년동안 안보가 망가졌다고 주장했는데, 진정한 평화와 안보는 ‘뒤통수치는 적군과의 악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안보란 적군이 넘볼 수 없을 만큼의 ‘압도적인 국방력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한반도에는 여전히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며, 지금 이 순간도 국군 장병들은 주적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군인분들의 숭고한 노력을 ‘북한에 대한 자극’으로 왜곡하거나 폄하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벌써부터 북한 편을 들고 있는 듯한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진심으로 가슴이 찢어진다"며 "이렇게 불온한 안보관과 반헌법적 국가관을 가진 리더는 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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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7 개 있습니다.

  • 1 0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크리스천)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하고 싶으면 먼저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세요!라고 말하고 싶군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느정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0
    5555

    친일파가 미일과 손잡고 공산당과싸워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저ㆍ을 이룬 대한민국에서 빨지산 후예들은 아직도 왜구왜구 울어대며 북한을추종한다

  • 17 0
    급/ 쪽빠리 새키와 간자 새키 망했다

    다시는 친일파 새키들이 준동 못하게
    원천적이고 근본적으로 차기 대통령

    한반도 유린하려는 쪽빠리 새키 죽여 버려야
    - 남북이 손잡고 쪽빠리 사냥이나 할까?

  • 2 0
    박근혜(구치소 503호)는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1 0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친서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702141433251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

  • 2 0
    윤석열 내란 잔당 소탕! (3)

    이재명이가 사법 리스크도 많고 일구다언하는 자이지만 저 소리는 정곡을 찌르고 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윤석열 네 독재자의 공통점은 북한의 위협을 사실이 아니라 과장, 왜곡하여 자기들의 통치술책으로 사용한 점이다. 그자들의 통치 기간 동안 걸핏하면 '북한의 남침 도발 위협' 하는 소리를 평생 들었다. 문재인이도 판문점 쇼하며 북한을 정략적으로 이용했다.

  • 2 0
    윤석열 내란 잔당 소탕! (2)

    국힘당 수구통꼴들은 70여 년 세월이 흘러 1950년대 전후 극우들이 다 죽었는데도 60~80년 대에 가스라이팅 당해 그저 미국 은혜 해방, 친일파 관용, 반공 단독정부 건국, 반공, 6.25, 멸공 북진통일관이 뇌 기억 세포 속에 박혀버렸다. 벌써 손자 대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이다. 국힘당 수구들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비틀거리지 않고 똑바로 전진한다.

  • 2 0
    윤석열 내란 잔당 소탕!

    하여튼 국힘당 저것들은 저것들 소리 들을만하다. 윤석열 내란죄를 보니 북한 도발을 유도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북한이 덥석 물었으면 국지전이 벌어졌을 게고, 얼씨구나 좋다며 비상계엄령 발동했을 게 아니냐. 그럴려면 과거 독재정권처럼 먼저 뇌물을 바쳤어야지. 북한이 꾀도 없냐? 미끼 덥석 물어 누구 좋게하려고. 반년 동안 조용하다. 보수정권 못된 짓했다.

  • 1 1
    한걸레

    80년 기쁨조 빠는

    김일성 마적단은 모두의 로망이야

    ㅋㅋ

  • 19 1
    국힘 = 왜힘

    분단 원흉 쪽빠리 정당은 그 입 다물라

  • 8 1
    장본붕

    국민의 적이 집권하면 경제폭망하고 전쟁위기 극상승. 민주당이 집권하면 그나마 조금 나음. 둘다 양키 노비들이라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음.
    국민의 적은 무대포 양아치 집단이고 민주당은 온건파에 속한다.
    둘다 양키 노비들임.

  • 6 0
    박근혜(구치소 503호)는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3 0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친서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702141433251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

  • 3 0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란 반란당 새끼들!
    쥐뿔도 없는게
    가만히 있는 북한에
    드론을 띄우지 않나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탈부기새끼들의 비라살포에도~
    의연하게 대처해 준 북한이 고맙다!
    전쟁 일어나면-
    네 놈들은
    양키따라 미국으로 토킬 수 있지만
    민초들은 오롯히 맞서 싸워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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