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몫으로 당선된 서·김 당선인과 시민사회 측은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두 당선인이 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에 반대하지 않고 당에 남아 최종적으로 민주당 소속이 되도록 결정했다.
이들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합류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로써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161석, 비례대표 10석까지 모두 171석을 확보하게 됐다.
진보당 몫 2명(정혜경·전종덕)과 새진보연합(용혜인)·사회민주당(한창민) 각 1명 등 4명은 합당에 반대해 징계받는 형식으로 출당돼 각자 당으로 돌아간다.
이처럼 서·김 당선인이 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서 군소정당 및 무소속 의원들과 연대해 공동 교섭단체를 꾸리는 방안은 실현이 어려워졌다.
12석을 확보한 상태인 조국혁신당은 진보당·새진보연합·사회민주당·새로운미래 당선인 총 6명은 물론 서·김 당선인과도 손잡아야 당장 공동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남은 수단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3명과 손을 잡는 것이나, 차기대권에 뜻이 있는 이 대표는 보수진영을 의식해 조 대표와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조국 대표는 이같은 서·김 당선인의 민주당 합류를 감지한듯 전날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서두르거나 사람을 빼오면서까지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교섭단체가 아니더라도 할 일을 못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친명진영의 견제도 본격화하고 있다.
'친명 좌장'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23일 방송에 나와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간 영수회담 전에 범야권연석회의를 먼저 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가서 그냥 대화를 하는 게 맞는 거지, 지금 단계에서 어쨌든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얘기를 사전에 의논하고 뭐 하고 할 그런 단계는 아니지 않냐"고 일축했다.
조국 대표를 이재명 대표의 '대선 경쟁자'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고 끊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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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24 이탈리아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 =윤석열 2024-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7399.html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G7플러스 외교’ 추진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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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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