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5천명대 강보합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소폭 증가
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41명 발생, 누적 3천119만2천40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가 반영된 전날(5천774명)보다 9천967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930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사망자도 1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41명 발생, 누적 3천119만2천40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가 반영된 전날(5천774명)보다 9천967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930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사망자도 1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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