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신규확진, '휴일 효과'로 4천명대

사망자는 이틀째 한자릿수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검사건수가 줄어든 휴일효과로 4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300명 발생, 누적 3천56만9천215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는 274명 많고, 2주일 전보다는 22명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적었다.

사망자는 9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으나 이틀째 한자릿수를 이어갔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