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째 1만명대, 위중증 사흘째 200명대
코로나19 진정세 이어가
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만명대 진정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천934명 발생, 누적 3천29만7천315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1천814명 많지만, 1주일 전보다는 2천480명 적은 수치다.
수요일 통계만 보면 작년 6월 29일(1만446명) 이후 32주만에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3명으로 전날보다 10명 줄며 사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천934명 발생, 누적 3천29만7천315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1천814명 많지만, 1주일 전보다는 2천480명 적은 수치다.
수요일 통계만 보면 작년 6월 29일(1만446명) 이후 32주만에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3명으로 전날보다 10명 줄며 사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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