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4일 자신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것과 관련, "아비로서 고통스럽습니다"라 밝혔다.
조국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부산대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습니다"라며 불복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 "부산대학교는 제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과 관련하여 (1)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2) 2015년 입학요강 ‘지원자 유의사항’에 따라 '제출 서류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 불합격 처리를 하게 되어' 있어, 입학취소의 '예정처분결정'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며 아직 최종결정이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
밀려난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선 생각해본적 없겠지? 당신네 집구석에서 돈받고 교원임용하느라 밀려난 어느 가난한 집 자식의 고통은? 알량한 법지식과 세치혀로 세상농락할땐 세상 다 가진듯,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발 아래 있는 거 같았겠지? 후안무치도 정도껏이어야 손가락질이라도 자제하지 너희 집구석은 죄값 다 치루려면 아직 멀었어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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