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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고소 전 여비서 신변보호중

여비서, 고소장 제출하며 신변보호 요청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여비서를 신변보호 조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박 시장을 고소한 전 여비서 측의 요청에 따라 관할 경찰서를 통해 고소인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

전 여비서측은 고소장 제출 당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해 전담 보호 경찰관을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의 전 여비서는 지난 8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밤샘 조사를 받았다.

전 여비서측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다.
박도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7 개 있습니다.

  • 1 0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 1 0
    이재명지사가 선거 토론회에서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 1 0
    한전총리와 정교수의 검찰모함조작의혹에

    입도 뻥긋 안하던 안씨와 미통당과 여성변호사회와 기자협회는
    갑자기 정의로운척하는 이유가 있는가?..
    이것이 정말 궁금하다..

  • 1 0
    웃긴 여자일세

    당당하면 나서지 뒤에 숨냐. 그렇게 숨는다고 네 가슴도 숨길 수 있냐.

  • 0 0
    바쁘네

    태씨쓰레기보호
    지가꽃제비도보호
    짭새들 바쁘네.................

  • 1 1
    대법의 한명숙총리 판결의문제는

    인간의 뇌와 기억을 스캔하는 기계가나오지않는한
    어차피 모든판결의 실제 유무죄는 본인만이 알고있다..
    검찰은 증거를수집하고 합리적인 추론을하여 범인이
    반박하기힘든논리를 만들고..재판부는 무죄추정원칙을
    지키면서 검찰증거로 판단해야하는데..원칙을 안지켰다.
    원시사회에서 추장이 멋대로 판결한 야만시대로 돌아간것이다.

  • 1 0
    다스뵈이다118-한전총리 증인조작의혹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 1 0
    검찰 강압수사로 얼룩진 정교수재판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 0 0
    999

    4년이라,
    저는 4일도 무서워서 참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112, 세 번만 눌리면 되는데, 간단하잖아요.

    솔직히 박원순도 이해불가이고,
    당신도 이해불가입니다 !!

  • 0 0
    친구들도 문자봤다는데

    ??????

    그간뭐했는데 지금고소했는지?

    또다시거론하기싫은거아닌가?

    ?????

  • 0 1
    신변보호해야

    쓰레기 태영호
    꽂제비지가놈도 보호하고 새비주는마당에
    해야지 .......

  • 1 0
    김일성사또

    밑에 내 충견들아 다른 관노로 수청 준비해라 ㅋㅋ

  • 4 2
    보수와 진보의 대조표

    보수층 고위인사들의 성추행은 수없이 밣혀졌지만 아작 자살자없다. 진보측은 노무현 노회찬등 양심에 괴로움을 못이겨 생을 마감 하였다. 박시장도 그렇고! 눈큰 배우 옆에두고 심수봉 노래 시키며 안가호색 잡기노름하다 부하 쇠구슬맞고 숨진 자보라 여대생에 유부녀 수백명 농락하였다. 국장으로 호화롭게 장레식 치루었다. 진보는 양심은 있는데 보수는 양심도 없다.

  • 2 2
    위해할 사람도 없다

    적어도 성문제 고발을 하려거든 흑산도 여교사 처럼 해야공감을 얻는다. 몇 년 지난후 상대가 도약하려면 발목을 잡는건 꽃뱀 사부쯤 되는 소수가 대부분이다. 양심에 거스릴게 없다면 결코 신변 보호 요청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7 2
    누군지 몰라도 네문제로 사람이 죽었다

    평탄한 인생 살기를 바라냐, 어려울껄.
    당당히 얼굴 드러내고 주장해라.
    친근감의 표시를 오해 했을수도 있다.
    아무튼 진보진영은 리버럴한 마인드를 버리고 살아야 한다.
    언제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까.

  • 2 0
    ㅋㅋ

    장갑차 미국소고기로 쇼하던 것들 스위스 갔나?

  • 8 3
    숨기지말고 ~

    썬글라스와 마스크로얼굴가리지말고 당당하게드러내놓고하란말야 ~
    그래야 공감을하던 응원을하던 동정을하던 할거니까~
    얼굴가리고할거면 아예거더치우고 ......
    질문자들 질문하면 얼버무리거나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지말고
    정확하게답변하고 ~
    젤궁금한건 왜 삼여년씩이나있엇는지가 핵심쟁점이될듯 ...
    군사독재정권도아니고 공갈협박하는시대도 아닌데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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