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하면서 하는 얘기가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나라가 됐다"고 힐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후보 지원을 위해 태구민(태영호) 강남갑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선거에서나 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민에게 약속한 사항을 지켰느냐 지키지 않았느냐, 이것이 유권자 심판의 가장 기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다시는 이런 나라를 겪어선 안 된다는 게 이 나라 민심”이라며 “이번 4.15 선거가 과연 우리나라가 정말 일반 사람이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나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냐를 결정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흔히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이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해놓은 것이 다 묻혀져서 선거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런 것에 대해 추호의 걱정도 안 한다"며 "우리 국민 머릿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저는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하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를 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냐면 지난 3년을 우리가 돌이켜봤을 때 앞으로 2년 동안 이 정부가 어떤 파행을 저지를지 아무도 단정할 수 없다”며 "그걸 방지하려면 의회가 강력한 힘으로 행정부를 견제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야당이 의석을 절대 다수 차지하는 게 전제돼야 한다. 이 점을 우리 유권자가 잘 판단하고 계시리라고 믿는다”며 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미통당도 대책없다. 치매걸린것 같은 노친네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시다니. 경로사상이 전혀 없구나. 참고로 치매걸린 노친네들 특징은 과거는 깨알같이 기억하면서 막힘 없이 이야기 하는데 금방 한 이야기는 잊어버린다는 거다. 찬찬히 살펴보면 이 노친네는 현재의 감각은 전혀 없지만 과거의 감감은 아직 살아 있다는 점이지.
김종인씨 당신이 가진 국가경영 능력이 뭔지 모르지만 뜬구름 잡는 허풍으로 들립니다. 설사 어떤 능력을 가졌다면 박근혜 대통령 권력을 만든 후에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후 뭔일을 했던가요? 항상 남이 만들어 준 밥상머리에 앉아서 허풍이나 떨고 시간이 가면 사라져간것뿐이 잖아요. 기자들이 만들어준 허풍을 타고 노는 노인네일뿐 아닌가요.
전파력도 크고 증상도 심하므로(물론 고령-만성질롼에서) 의학교과서에는 안나오는 새로운 바이러스타입이다.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는 재난소득 정책을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별도로 하는것보다 중앙정부에서 직접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지자체는 신속한 재난소득전달에 협조하면 되는것이고 대구시장처럼 예산받고 배째라식으로하면 더욱 안되고..
물어봅시다. 이명박근혜 정권은 얼마나 잘했소....잘했는데 왜 이명박은 뇌물먹은죄.재산은닉한죄 등으로 감옥갔으며.박근혜는 국정농단등으로 탄핵당하고 감옥갔을까요....그것도 정권창출한 새누리당 의원 대다수가 탄햑에 동조해서.....이런것 해명부터 허고 문재인 대통령 비판하셔.영감 말이 거짓이라는것을 국민들이 증명하고 있어요..문대통령 지지율 60%접근..
전파력도 크고 증상도 심하므로(물론 고령-만성질롼에서) 의학교과서에는 안나오는 새로운 바이러스타입이다.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는 재난소득 정책을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별도로 하는것보다 중앙정부에서 직접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지자체는 신속한 재난소득전달에 협조하면 되는것이고 대구시장처럼 예산받고 배째라식으로하면 더욱 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