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0일 청와대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으로 한일 군사정보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파기를 옵션에 올린 것과 관련, 안보위기 자초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정치갈등이 경제보복으로, 이에 더해 안보위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청와대는 냉철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는 일의 수습은커녕 더 큰 혼란을 자초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고위급관계자의 발언이라며 다시금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운운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우리의 안보와 동북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아울러 문 대통령에게 "청와대 담장안에서 페이스북이나 하면서 애국과 이적이라는 유아기적 이분법으로 문재인 정권 수준을 떨어뜨리는 조국 수석부터 단죄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미 '폭주'하기 시작한 일본을 향해 우리 정부도 '폭주'로 맞서겠다는 식이다. '의병', '죽창가', '이적(利敵)' 등으로 반일 감정을 선동하는 동안, 한 시민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분신 사망하는 비극적 사태도 결국 발생했다"며 "안보 이슈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까지 거론하는 모습은 결국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심각한 걱정을 던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깨면, 결국 북한이 박수를 칠 것이고 중국이 반색을 할 것"이라며 "GSOMIA는 '한미일 안보 협력 이슈'라는 점을 이리 쉽고 가볍게 생각할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아가 "일본이 폭주한다고 우리 역시 폭주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 생각하는 청와대 참모진부터 정신 차려야 한다"며 "현대 한일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수출 규제를 취했다고 조선 말기 죽창을 들자는 소리나 하고 있는 이가 정권 수뇌이자 청와대의 '왕수석'이라는 건, 가히 '역사'의 퇴행이자 불행이고 수치"라며 조국 민정수석도 싸잡아 비난했다.
조국을 단죄하라고? 자민당 2중대 자한당 이 넘들 행태가 매국노 이완용이 고종에게 충신들 단죄하라 겁박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실패했던 반민특위 부활시켜 보수를 참칭하면서 본토왜구들과 협공하여 대한민국 주권을 찬탈하려는 자한당과 그 주변 무리들 본색이 드러난 이번에야말로 대한민국 땅에 다시는 발 붙히지 못하게 해야 된다.
10할 넘들아, 그러면 네들 근거지인 왜관에 일본군 주둔시켜라. 정도가 너무 심하다. 어차피 왜놈들은 망하게 되있다. 히틀러 출몰전의 독일과 같은 갱제 상황이다. 돈찍어서 빛 갚는 수 밖에 없다. 제들이 러시아에 덤빌수 있냐, 중공에 덤빌수 있나. 종일 매국노가 우글우글하는 남한이 최적지라 생각 할게다. 능력없는 칠푸니 가튼 지도자가 나오기를 원할게다.
군사정보 폐기야 말로 일본 우익이 주장하던 핵심인데 한국이 이렇게 스스로 빼겠다고 하니 일본이 완전 작전 대성공 속으로 기뻐 환장할 지경, 그래도 미국이 있으니 표정관리 하는 중. 한국을 안보라이에서 왕따시켜 중국, 소련 북한 등에 밀어 부치고 일본-호주-인도,동남아,태평안 안보라인 구상 대 성공,,,아무래도 이런 시나리오 같은데,
정말 이 새깨들은 일본 놈들이나 마찬가지네. 일본 아니면 우리 안보가 무너지냐 ? 그럼 지소미야 없을 땐 우리 안보가 무너졌냐. 누가 먼저 맺자고 했는데... 개자식들 같으니라고... 말이면 다한 줄 아냐. 이러니 아베 새끼가 흥이나서 죽을 줄 모르고 더 지랄하지 차라리 일본으로가 아베나 핧고 살아라. 우리나라에서 깝죽대지 말고
너네들 다 일본으로 가라!!! 베트남은 어떻게 미국과 전쟁에서 이겼을까??? 무기만 좋고 돈 많으면 다 이기냐??? 먼저 내부의 단합아닐까?? 내 권리가 침해받고 생명의 위협을 하는 세력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그 넘이 힘쎄고 돈많고 똑똑하면 다 그넘 앞에 가서 머리 조아리고 눈치보고 살아야 되겠니?? 자존심과 자존감이 없는 넘들.나서지 말라
다음 선거는 자한당이 이길 수도 있었는데, 그놈에, 친일 방어,옹호가 작동하는 바람에 다시 내리막길이다. 여당대 야당, 야당대 정부 대결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유권자들의 잠재의식을 끌어올린게 문제이다. 국내 문제와 달리 외교문제 특히 일본과의 문제는 야당이나 여당이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거거든.
저놈의 지소미아로 우리가 거두는 안보이익이 뭔데 그동안 저 지소미아가 없어서 중국과 북한이 거둔 안보이익이 뭔데 미국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거지 우리한테 필요한건 아니지 이번에 드러나잖아 일본은 우리편이 아니야 그저 미국의 대세계정책에 필요할뿐이지 더더군다나 북미관계개선이후 명분은 더욱 줄어든다. 미국이 안도와주는 마당에 우리가 미리 쫄 필요는 없지.
한일이 영토 문제, 배상문제로 다투는데 안보 이해관계를 같이 할 수 있냐, 미국에 등 떠밀려 협정을 맺었지만 미군이 주는 정보 보다 고급정보를 우리에게 줄 것 같냐, 그런 국가가 무역규제에 안보 이슈를 내세우냐, 무역규제로 다투는 미국과 중국이 안보적 이해관계를 같이 하냐고, 토착 왜구들 지역을 정치기반으로 삼다 보니 별 것 가지고 트집 잡네
청장년층은 실업과..직장이 있어도 서로를 불신 하게 무한경쟁시키고..저임금으로 옭아맨후 부동산투기만이 희망인것으로 세뇌하고.. 노년층은 가짜뉴스로 세뇌하면서..청장년층과 갈등을 유발시켜서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는것인데.. 청장년층은 부동산가계부채인질..노년층은 가짜뉴스로 세뇌된 묻지마 투표 인질..을 만드는것이다..
기적적인 산업화가아니고..국민들의 임금억제하기위해 추곡수매쌀값을 낮게유지하여 생긴 농민들 반발을 감시하기위해 북한5호담당제 감시를 배껴서 새마을운동으로 위장하고..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은 형틀에 거꾸로 묶어서 주전자로 얼굴에 고추가루탄물을 들이붓고.. 사망하면..탁치니 억 하고 죽었다고 거짓말하는..반문명적인 야만역사다..
시키기위해 저가추곡수매로 농촌경제를 파괴하여 남아있게된 농촌노인들이 드라마와 바로이어지는 9시 가짜뉴스를 보다가 그대로 잠들면서 세뇌되는 언론선동시스템을 만들었다. 물론..대도시에도 인터넷을 못하여 세뇌된 노인들이 있을수있는데.. 현재는 IPTV등을 농촌에 무료보급시킨후 종편채널고정하는식으로 세뇌시스템이 진화 하고있다..
쥐바기 시절 영포라인들이 많이 해먹고 싸구려 부품 갈아서 고장이 잦고 그때마다 전기세 올리다보니 지금 바가지다. 두식구 사는데 매달 10만원 이상이다. 노인들 속이는 시스템이 있는지 의문이다. 거기다 누진제 만들어 갈취하고 있다. 이는 사창가 골목만 지나갔다는 이유로 돈거져뜯는 조폭질이다. 누진세 당장 없애라 매년 몇십만원 도둑맞는 기분이다.- 농촌 노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무기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드는 그때중국방어용.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자위대가 북한에 진입할 때는 한국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한 반박인데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의 북한 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순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발언이다..
일본의 주도인 혼슈에서 도쿄의 북부는 방사능 오염지역이고 사실상 일본의 절반이다.. 그리고 동쪽 바다는 후쿠시마로부터 태평양전체로 방사능이 퍼져가고있고..언제 환태평양 화산대의 지진이 날지모른다.. 이런상황이라면..일본에게는 북한땅이 일본인이 이주하여 살수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 된다..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헐크'는 세슘137 감마선에 노출 당해서 탄생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영화 속 이야기이고 현실은 감마선에 피폭돼 헐크로 변신할수 없다. 세슘137 감마선 등 방사선에 노출되면 세포가 파괴되고 DNA 사슬이 끊어져 암 등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각하면 사망할 가능성만 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주도인 혼슈에서 도쿄의 북부는 방사능 오염지역이고 사실상 일본의 절반이다.. 그리고 동쪽 바다는 후쿠시마로부터 태평양전체로 방사능이 퍼져가고있고..언제 환태평양 화산대의 지진이 날지모른다.. 이런상황이라면..일본에게는 북한땅이 일본인이 이주하여 살수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 된다..
사장은 왜 영장기각이 되는고? 몃조 분식회계해서=즉깡통인 회사를=상장해서 그 휴지주식을 국민에게 팔아서 날강도보다 억배의 사기+강도짓한 곳이 삼성바이오다. 그런데 왜 영장이 기각되냐? 개쑬레기 민주당것들이 판사탄핵한다고 하더니 탄핵하지 않아서 생긴일이다. 민주당도 이번에 영원히 박멸하여야 한다. 국민이 직접통치하자 삼성=영원한 박멸대상이다
제1,2야당에 묻고싶다! 문정부가 외교戰爭에 살얼음판을 걷고있는때,야당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것 같아 지적수준!의심해봅니다.국가와국민을위한 야당인지,강국의 이익을위한 야당인지,의심해봅니다."지소미아"폐기 할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국익이 한.일 입장차이 날 수 밖에?미래후손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삶!영위하도록 혼신의총력!私益追求集團軌滅할터!
바퀴벌레=쥐=암세포=>박멸대상이지 외교대상아니다. 일본의 악행과 그 악행을 정당화하는 쥐들에게 외교? 저자셰? 지급도 하는 것 바라 대놓고 거짓말하고 뒤집어씨우고 언론풀레이하고 저들이 구한말에도 그리하였다. 답은 하나다. 일본을 영원히 괘멸시키는 것 공룡멸종처럼 일본멸종만이 답이다. 다시는 저런 악행못하도록
신라말에는 붉은 바지를 입은 도적인 적고적이, 고려말에는 머리에 붉은 띠를 맨 홍건적이, 조선말에는 일본에 기댄 친일적이 나라의 우황 덩어리였다. 오늘날 최대의 적은 붉은 웃옷을 입은 홍삼적이다. 횟불을 치켜든 깃발을 들고 붉은 옷으로 광장을 누비는 이들이 이 시대의 근심거리이자 격퇴해야할 당면 최대의 우환이다. 적삼적,홍삼적을 퇴출하자~
박정희가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면? 문재인 대통령님은 친일 참수법을 만들어 대표적인 친일파 쥐대가리 쥐쉐끼 닭대가리 닭년 쪽바리산 김한길이 근본이 쪽바리인 너경원이 친일 양아치 홍쥔표 뭣도 모르고 날뛰는 황교활이 같은 잡 년놈들 철저히 색출해 사지를 찢어 죽이는 친일참수법을 신속히 입법 상정하라 통일 한반도 8000천만 겨레가 열광 지지하고 찬성할 것이다
일부에서 램값을 담합하여 올리는것을 보면.. 윤리학에서 출발한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시장만능주의)은.. 실제와는 맞지않는 탁상공론..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부가 강력하게 시장(=기업과 가계)에 개입하여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인상)도 왜곡된시장을 조정 하는것이다..
일본이 수출규제하는 99.999%(파이브나인) 고순도 불산은.. 데스크탑 PC에 쓰이는 D램이 아니라 SSD같은 낸드 플래시나 시스템반도체(CPU등..)의 집적도를 업그레이드하기위한 10nm정밀도에 쓰이는 것이고 고잡적도에서는 오히려 고순도불산보다는 아르곤같은 불활성기체로 건식식각 해야한다. 결국 재고까지 넉넉한 D램값이 오르는것은 정말 개그콘서트다..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근원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일제감정기때 한국쌀을 일본에 싼값으로 공급하고 한국은 일본면직물소비시장으로 이용했고 박정희때 한일굴욕협정이후 베트남파병하고 일본은 핵심부품생산..한국은 일본부품조립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의 대일본 적자무역시스템이 현재까지온것이지만 현재의 아베정부가 일본기업의 희생을 감수하고 한국에 무역보복하는것은 한반도평화체제는 일본전범정권의 종말이기때문이다..
그동안 한일군사협정 지소미아로 한국은 러시아항공기가 일본쪽으로 가는것을 방어해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즉 일본을 러시아로부터 보호해주고 있었다. 이번 일본의 무역보복은 한국이 이제 러시아항공기가 일본으로 가는것에 대해 방어를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 한국정부는 배은망덕한 일본당국에 대해 러시아의 위협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
일본이 더 강하게 규제를 해온다거나,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 한다든가 하면 우리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 등 모든 대항조치를 해야되지 않나? 그렇게 하드라도 우리는 무조건 파기하면 안되고 계속 연장을 하자하면 느네들은 대한민국 정당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 부작용이나 손해가 없는 것은 아니나, 그정도 각오나 고통은 대부분 국민들이 분담 할거다.
니들은 하는 짓이 구한 말 금위대장 조영하 영의정 이유원과 똑같다, 일본의 생떼는 우리한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전쟁수행 자위군으로 평화헌법 개정키 위한 수작이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남북미관계 좋아지며 자칫 자신들 배제되고 평화헌법 개정에 차질이 생길까봐 저러는 건데 우리가 거기에 왜 휘말려! 비위 맞추면 한술 더 뜰 놈들에 뭣때문에 숙이고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