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에 반발해 국내 SNS 일각에서 일본국적 연예인 퇴출 주장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쓴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트와이스, 아이즈원 소속 일본 국적 연예인 퇴출운동까지 벌어진다고 한다"며 "참 어리석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리편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 국내에 있는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들까지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우리가 이기는 데 유리하다"며 "그런데 한국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꽤 있는 국내 활동 친한파 일본 연예인들까지 우리의 적으로 만들어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트와이스, 아이즈원의 일본 국적 멤버 퇴출 운동은 대한민국을 돕는 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운동"이라고 단언했다.
배우 김의성씨도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베가 날뛰는데 왜 사나를 퇴출시키나”라며 “토착왜구를 쫓아내야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아무튼 사나는 건드리지 마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 국적 멤버다.
일본인이니까. 그리고 얘네 부모도 일본인이고... 만약에 얘네 부모가 친일파 일 수도 있잖아. 친일파면 한국을 엄청 욕할걸. 그리고 일본인이다보니까 연호 언급을 하게 되고 그리고 자기 고국에서 배웠던 것 그대로 행동하잖아. 그리고 자기 고국으로 돌아가면 사나가 너 욕할걸. 그리고 부모가 친일파면 니편 들어주지 않을거고...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0703BR1.mp3 미국과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주장하는 극단만 추구하는것은 암환자가 의사에게 불가역적이고 검증가능하면서 완전한 암치료를 요구하는 상황과 같으며 한마디로 판타지인데..미국은 적대행위중단 북한은 영변등 핵시설 공개폐쇄등 중간단계부터 해결해야 풀리는문제다.
경제력의 차이를 넘어설수있는 히든카드이지만..핵보유국이 많아지는것은 연쇄적인 핵공격을 유발할가능성이 높아지는 양날의칼 이다. 한반도 비핵화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과 함께 추진되야한다. 비핵화만 주장하는것은 오히려 한반도 긴장 증가로 미국의 군산복합체 주가만 높여준다. 한국정부가 미국방산 회사의 대리점이나 하라고 국민들이 투표하는게아니다.
일제전쟁범죄 피해배상으로 무상3억달러 차관3억달러 였다. 일본은 징용기록등의 자료가있으니 한국방문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배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조사를하면 박정희포함 친일매국행적이 나오므로 박정희는 한국이 한국피해자에게 대신지불보증 한다는 조건으로 받은돈을 정치자금과 도로 공장건설등에 써버렸으므로 국가간피해배상은 끝난일이 됐지만 개인피해청구권은 남아있다..
일본시민과 일본정부가 다르듯이 일본은 과거 전공투등의 진보운동이 있었고 1980년대 거품호황이후 장기경기침체로 자민당이 정권을 잠시 진보정치에 내준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민당 1당체제 였다. 일본인들은 한국 촛불집회와 평화적 정권교체를 보면서 일본진보의 폭력시위-진보운동의 실패원인을 알았을것 같고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극우정부의 시대착오-식민사관이 문제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북한 핵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
아무래도 아베가 트럼프 따라다니며 한수 배운 것을 써먹는 모양인데 이럴 수록 냉철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불매운동 어쩌구 하면서 미쳐 날뛰는 짓들은 다 자살 행위이다. 이웃집 장깨가 트럼프에게 얻어 터지고도 침착하게 자기 실속 챙기는 것 배워라. 하여튼 조선족들 걸핏하면 부글부글 끓기만 하는 남비근성은 안되쳐묵었다
오늘 일본 메이저 신문등은 이번 일본의 한국수출 규제정책에 대해서 완전 바보같은 짓이라고나오고 있네요. 일본은 지금 여당을 견제할수 있는 야당이 없어서 그러지만, 일본 정부으이 이번 잘못된 정책이 일본 경제와 일본과 자민당을 수렁에 빠뜨릴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양식있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번 정책에 대해 반드시 일본 국민들이 속지않게 할것입니다.
나베가 날뛴다고 우리도 똑같이 그러면 같이 바보가됩니다. 정말 이럴때일수록 냉철하고 냉정히 판단하고 대응해야합니다. 일본 에서는 우리가 똑같이 즉흥적이 감정적으로 나오길바라고 있습 니다. 그러다보면 실수도 나오고 헛점도보이기 마련입니다. 일본 놈들은 우리가 경제 종속되어있는 것처럼믿고싶겠지만, 지금의 나베 정책은 3~5년뒤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올것입니다.
퇴출운동인가 해서 그 자리에 들어 가려는 못난 놈들이 하는 짓거리겠지, 연예인이 정치모리배들하고 무슨 솽관이냐, 아베 일당은 쪽바리 정치모리배 이냐 양아치야, 그런 짓거리 해서 일본 국민 속여서 정권 연장하려는 더러운 놈, 그건 일본, 한국을 막론하고 정치판에서 구들거리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북한 핵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
일본시민과 일본정부가 다르듯이 일본은 과거 전공투등의 진보운동이 있었고 1980년대 거품호황이후 장기경기침체로 자민당이 정권을 잠시 진보정치에 내준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민당 1당체제 였다. 일본인들은 한국 촛불집회와 평화적 정권교체를 보면서 일본진보의 폭력시위-진보운동의 실패원인을 알았을것 같고 일본인이 아니라 일본극우정부의 시대착오-식민사관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