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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실시 합의

범여권 상임위부터 속속 가동. '한국당 몫' 예결위는 어려워

여야3당이 오는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한국당을 포함해 여야3당 간사가 합의해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았다"며 "19일 오전 기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하고 오는 26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만시지탄이지만 한국당이 청문절차에 합의해서 다행"이라며 "늦게 한 만큼 야당이 인신공격성 보다는 후보자에 대한 정책능력과 전문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재위는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 간사협의가 무산되더라도 위원장 직권으로 회의 소집과 진행이 가능해 한국당으로선 협조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밖에 민주당몫 상임위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도 19일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하는 등 한국당이 위원장을 맡지 않고 있는 상임위도 속속 가동되는 양상이다.

김 의원은 "다른 상임위는 공식 입장은 없는데 사개특위-정개특위 등이 열리고 있어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국당이 선택적으로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여론이 형성될 수 있으니 그에 따라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추경을 처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임기만료로 구성을 새로이 해야하는 데다가, 위원장이 한국당 몫인 탓에 국회법 50조에 근거해 위원장의 의사진행 거부 등을 이유로 간사가 사회권을 이양받아 진행하더라도 파행이 불가피하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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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망국당 왜 들어오나?

    졸라 개겨야지! ㅋㅋ
    막말도 졸라 해야지!
    그래야 졸라 망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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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찌라시는 계란판 원자재회사

    비닐도 안뜯긴 신문지뭉치가..
    트럭에 실려서 경기도 안산 국내최대
    계란판제조공장으로 직행..
    [김어준 뉴스공장 2019-6-18일]
    결국결론은..
    친일매국노..
    가짜보수가..
    망했다는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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