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방송시설..123정의 마이크나 메가폰 또는 육성으로든 승객퇴선을 지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세월호승객들이 모두 사망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 CNTN_CD=A0002525231&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손잡이 고무패킹이 없지만 검찰이 확보한 DVR에는 붙어 있다. DVR 전면의 열쇠구멍도 수중 촬영 영상에서는 수직 방향(잠금 상태) 인데 35분 뒤에 촬영된 마대자루 촬영 영상에서는 수평 방향(잠금 해제) 이었고 내부의 잠금 걸쇠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81356775956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 위에 음식을 펼쳐 놓고 식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고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시민들은 지난 20일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주관한 행사의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op.co.kr/A00001400408.html
재난콘트롤센터 아니다->박근혜때 청와대 TV보고 세월호상황알았다->박근혜때 청와대 번개탄 일산화탄소로 기억안난다->박근혜때 국정원간부 문학적인 표현이었다->무기수 전씨 갑자기 몸이 아프다->명바기 인사에 관여안하겠다->KT 회장 황씨 518 망언 세월호 망언 처벌하겠다->자한당 윤리위 KT채용비리는 정치공세다->자한당 김씨 국민이 박씨석방원한다->친박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 위에 음식을 펼쳐 놓고 식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고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시민들은 지난 20일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주관한 행사의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op.co.kr/A00001400408.html
세월호의 방송시설..123정의 마이크나 메가폰 또는 육성으로든 승객퇴선을 지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세월호승객들이 모두 사망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 CNTN_CD=A0002525231&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손잡이 고무패킹이 없지만 검찰이 확보한 DVR에는 붙어 있다. DVR 전면의 열쇠구멍도 수중 촬영 영상에서는 수직 방향(잠금 상태) 인데 35분 뒤에 촬영된 마대자루 촬영 영상에서는 수평 방향(잠금 해제) 이었고 내부의 잠금 걸쇠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8135677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