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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회담 취재에 '탈북자 출신 기자' 배제

회담 직전에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 배제

통일부가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회담을 취재할 예정이었던 탈북자 출신인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에 대해 풀(pool) 취재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풀 취재는 공간 등의 제약으로 모든 기자가 현장을 취재할 수 없는 경우 순번에 따라 대표 기자가 취재한 뒤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통일부가 출발 직전에 이번에 풀 기자단에 속한 김명성 기자에 대해 불허 결정을 통고한 것.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위해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기자들이 김 기자의 취재를 불허한 이유를 묻자 "판문점이라는 상황, 남북 고위급 회담의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한 판단"이라고 답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탈북 기자는 취재가 허용 안되느냐’는 질문엔 "미리 가정해서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답을 피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한정된 공간에서 고위급회담이 열리는데, 김명성 기자가 활발한 활동을 해서 널리 알려졌으니 언론을 제한한다기보다는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라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백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김 기자가 탈북민 출신이기 때문에 배제됐느냐는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백 대변인은 ‘북측이 이의를 제기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북측의 이의제기는 없었고 자체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 기자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방남 했을 때는 풀 취재단으로 취재를 한 바 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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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6 개 있습니다.

  • 0 0
    내 일생 친문친박 전멸을 위하여

    탈북자는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문재앙의 속내가 보인다.

  • 1 0
    황국신민 조~선

    반도에서 본토를 위해 일하는 황국신민의 후예들과 그 머슴들은
    오늘도 반도에서 총질이 나 대일본 제국이 다시한 번 부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있습니다.
    천황폐하!
    부디 반도의 황국 신민들이
    황국을 위해 노력하느누것을 기억해 주소서!

  • 3 1
    나그네

    이건 조선일보가 고추가루 뿌릴려고
    작정한 것으로 봐야지
    탈북민 기자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북한측을 자극할 것은 뻔한 일
    꼭 이렇게까지해서 북한을 자극해서
    남북관계에 무슨 이득이 생길까
    조선은 어차피 훼방놓는 것이 목적이니까.
    탈북민 기자 막은 것은 통일부가
    잘한 걸로 봐야지.
    지금 조선일보 장난질에
    놀아날 때가 아니지.

  • 4 0
    바보야

    역지사지易地思之 해보자...남한에 탈북한 인간이 남북회단을 취재한답시고 설치고 다니면 솔직히 우리 기분이 어떻겠냐? 모든게 상대가 있는거고 상대를 존중할 때 일이 더 잘되리라는 것은 세살아이도 알터...

  • 2 2
    스탈린

    일본군에 쫓겨 소련으로 도망친 짱개군으로 구성된 외인부대 88여단의 숫자는 2백명, 그중 조선인은 6십명.김일성 대위가 지휘한 숫자는 20명. 김일성은 부대상황을 밀고하는 kgb 밀정으로 활동해 소련측의 신임을 얻어서 북한 지도자로 선택됐다

  • 7 0
    북으로 송환하라.

    요즘 너무 언론 자유가 많다.
    남에 왔으면
    숨죽이며 곱게 살아야지
    하필 조선일보 기자야.
    출신이 의심스럽다.
    남의 언론 자유를 위해서
    조중동의 언론 자유는 제한해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북으로
    송환하라.
    북이 진짜 죽이는지 안죽이는지
    보고싶다.

  • 5 0
    탈부기가 눈치도 없이

    잔치상에 재 뿌릴려고?

  • 3 0
    몽키

    누구냐 종북사전에 올려

  • 12 0
    백작

    짜라시가 남북 이간질시킬려고 잔머리굴렸네요.
    탈북자가 남한찌라시 기자라고라,
    염병질도 가지가지합니다.
    언론사는 세무조사 왜 못하는가.
    적폐의 소굴먼저 청소해야합니다.

  • 10 1
    역지사지

    당연함.
    남북화해 분위기에
    탈북한 기자가 껴들
    면 안되지...

  • 17 1
    YouWIN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기자라~~~가관이다~~

  • 0 1
    '

    '''''

  • 8 0
    적대적공생의 추억

    친일가짜보수는 광복이후..
    일제하수인에서에서 미국하수인으로
    가면을 바꿨고..
    북한에 돈을 주고..군사적긴장을 주문제작해서..
    선거를 싹쓸이했던 적대적공생의 추억을
    도저히 잊지 못하는것같다..
    사람은 원래 과거의 좋았던시절을 잊지못하는
    심리가 있기는 하지만..

  • 8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수첩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0 1
    '

    '''''

  • 12 1
    하하하

    탈북땜에 그런게 아니라 친일아베신문 죄선이라서 했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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