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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끝장협상 돌입. 홍영표 "오늘 다 처리하겠다"

김성태 "민주당 입장 바뀌어. 규제 대못 그대로 유지하려 해"

여야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30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과 규제프리존법 등 규제완화법 처리를 위한 끝장 협상에 돌입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쟁점을 좁히기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나 "예측이 불가능한데 오늘 하루종일 붙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 등을 둘러싼 당내 이견에 대해선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정리하겠다. 전부 다 오늘 처리하겠다"며 "어제 큰 기준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기준 내에서 책임지고 하는 것"이라며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규제프리존법, 서비스발전법,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등의 패키지 처리 여부에 대해 "패키지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패키지의 범위가 무한정은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어제밤 늦게 새벽까지 홍영표 대표와 조율을 시도하면서 노력했지만 본회의 전까지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그는 "규제완화법, 인터넷 전문은행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많은 내용들이 상임위에서 법안처리가 이뤄지고 있는데 처리가 이뤄진 상임위도 있지만 규제프리존법의 경우 산자위에서 밤늦게까지 조율했지만 아직 합의되지 못한 내용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난항 원인에 대해선 "민주당의 입장이 바뀌었다"며 "야당은 경제가 나빠지고 일자리가 날아가는 참담한 현실에 대해 대처하자는 입장인데, 민주당 입장에서 과거 야당시절 규제 대못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지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을 인식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민주당 탓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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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2 0
    인허가권을 시행령에 위임하자는

    야당안이 문제구만..
    인터넷은행은 중국이 개발한 5G 통신기술이 필요하며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하는것도 5G통신등의 첨단 IT
    산업 주도권때문으로 보인다..
    산업자본(재벌)이 은행을 경영하면..재벌 사금고가 될것은
    분명하므로..
    인터넷은행의 대주주는 경영을 못하게 하는것이 핵심이다..
    인허가권 시행령 위임은 그냥 은행을 재벌에 주자는 말이다..

  • 4 0
    홍영표는 영 아닌데..

    턱주가리 성태가 떼 써면 떼 써는대로 홍영표는 끌려간다.

  • 4 0
    오매

    고집들좀 고만 부리시지./.

  • 1 1
    그냥

    솔직히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이냐. 데모꾼과주사파가 모인 쓰레기통이지. 대통이 처리하잔 입법도 가뿐하게 패스시키잖아

  • 1 1
    포포

    그래 두 년놈들 문 닫아놓고,
    허리 껴안고 아랫도리 비비며 플로어 돌아가니 짜릿하든.

    제 원대로 동연이도 재용이 하고,
    손잡고 춤판 벌이면 구색이 맞겠구나.

    그러다, 취하면, 베드 위에 올라가, 화간질이나 열심히 해보라지.
    썩을 놈들.

    촛불 정신이 그리 호락호락한줄 아느냐?
    다음번엔 네들 양당은 역사의 시궁창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리라.

  • 8 1
    사퇴하라!

    자유당 성태랑 새벽까지 조율?
    재벌위한 악법위해서는 충성을 다하나?
    정체성 안맞는 원내대표는 물러나라!

  • 7 2
    길들이기

    자유바미는 협치의 대상이아니다
    때려잡을 대상이지
    민주당이 이것들과 놀아나면 바로 지지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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