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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 수감에 "그저 안타까울 뿐"

"스스로에게 엄격해지겠다"

청와대는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감에 대해 "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만 그저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나. 삼가고 또 삼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따.

김 대변인은 "스스로에게 가을서리처럼 엄격하겠다는 다짐을 깊게 새긴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당초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여부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자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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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3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문근혜도 문유라 조심 부산저축은행 조심해라.

  • 3 0
    불꽃

    염병하네~
    천벌이나 받으시고~

  • 4 2
    안타깝긴

    개뿔이 안타깝냐?
    국경일로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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