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에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15일 "(이 전 대통령이) 일부 혐의의 사실관계를 인정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를 들어 국정원 자금 관련 부분 중 원세훈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달러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MB는 '국정원에서 받은 10만달러를 수수해 김윤옥 여사 보좌진에게 전달했다'는 김희중 전 실장의 진술을 검찰이 내놓자 사실관계를 인정했으나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MB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 이영배 금강 대표, 김성우 다스 사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검찰이 추궁하자 "(본인들이) 처벌을 경감받기 위해 허위진술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MB는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대납과 관련해서도 "삼성에서 다스에 대납하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다만 (미국 로펌) 에이킨검프가 무료로 다스 소송을 도와주는 것 정도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삼성의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관련 문건을 제시하자 "조작된 문서로 보인다"고 부인했다.
그는 큰형인 이상은씨 명의의 도곡동 땅 매각대금 중 67억원을 논현동 사저 건축대금으로 사용한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이는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차용증은 찾지 못했고 이자는 낸 바 없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그럼 나머지는 밑에서 일했던분들 몇십년씩 감옥 살아야겠네요. 온몸을 다받쳐 충성했는데 보답으로 죽을때까지 감옥 살아야겠네요. 이게 무슨 보스인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자기만 쏙 빠져나갈려고 목숨걸고 도와주고 협조한 밑에 사람들을 다 죽이는 형상이네요. 허기야 이양반은 다른 사람을 다 죽여도 자기만 살면 된다는 생각밖에 없는 사람인것 같네요.
검사님들은 의사 불러 쥐시키 심장에 대보라! 이놈은 숨소리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국민들 저주에 뒈지고 그림자만 살고 주뎅이만 살아 개소릴 지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실을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여러분 하던놈이다. 이놈이 이리 말하니 개상도 남이가들이 환호하며 500만표 이상으로 지지하여 정동영을 이기고 사기 황제가 되었다. 지무덤 지가판놈
너에게 충성한 사람들을 그리 매도하다니.. 그래서 니한테 단 1인도 없고 너를 배신한 사람만 있는 것이다. 니 말하나하나 분석해 보면 니가 얼마나 천박하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거짓말장이이고 사악한지 다 드러난다. 아마 인류역사에서 그리고 현재 80억 인구중에서 너같이 사악하고 추악한 인간은 없을 것이다. 개두환도 너보다 억배는 낫다
멍박아 무료로 도와? 니가 기업가 맞냐? 세살먹은 애기도 웃을 일이다. 무료로 도와? 너는 그 엄청난 어려운 소송을 0원 받고 도와주었더냐? 나이 망팔 망구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양심이 시커먼해서 니 자식 니 손자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너는 천국가는 것이부자보다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는데 그리 돈이 좋더냐?
욕심은 욕망을 낳고 사기꾼은 거짓말을 낳고 24조 100만평을 두고도 나는 목마르다! 눈은 작아도 욕심은 태평양 ! 만고에 구두쇠 천하에 거짓말 챔피언 돈박이는 여호와에게 천벌을 받아 나머지 생애도 감옥에서 죽어서는 유황불지옥 예약석이다 504호로 가서 참회하라 국민들게 용서를 빌라 그게 하나님게도 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