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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기자 "정봉주, 내가 거짓말쟁이 유령이란 말인가"

정봉주의 성추행 부인에 즉각 반박문 발표

정봉주 전 의원이 9일 성추행 사실을 전면부인하자 현직 여기자가 즉각 <프레시안>을 통해 "정 전 의원이 부정한 건 사실관계의 부정이겠지만, 그건 저의 존재와 인격을 부정한 것이기도 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현직 여기자의 반박문 전문

저는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 의혹 기사에 등장한 피해자 A입니다.

오늘 정봉주 전 의원이 낸 보도자료를 읽었습니다. '사실이 아니다. 성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 부분을 읽을 때 제 가슴은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아직도 이 절망스럽고 두려운 지금의 감정이 무엇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 전 의원이 부정한 건 사실관계의 부정이겠지만, 그건 저의 존재와 인격을 부정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 전 의원의 그 한마디 때문에 잊지 못할 그날의 상처도 이제 저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구나 하는 절망스러움,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정 전 의원의 보도자료에는 '기억'이라는 말이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날 행적을 일목요연하게 재구성한 뒤에, '내 알리바이가 증명하니까 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어'라는 논리를 얹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람의 성폭력 기준에서는 강제로 여성을 껴안고 키스를 하는 행위 정도는 기억에도 남지 않는 사소한 일이라는 말인가 하는 생각에 이르니 숨이 막히고 소름이 돋습니다. 왜 늘 '기억'은 피해자의 몫이어야 하는 것인지요. 혹시라도 사과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살 떨리는 심정을 억누르면서, 오늘 정 전 의원의 입장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저는 정 전 의원이 23일 무슨 일정이 있었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 사람을 만난 날이 23일인지 24일인지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에 가까웠던 날이라는 기억과 오래전이라 대부분 사라져버렸지만 아직 남아있는 작은 기록의 단서들이 23일을 가리키고 있을 뿐입니다.

'그날', 저는 여의도에서 정 전 의원을 만나고, 원래 약속이 돼 있던 모임을 위해 초등학교 동창이 살고 있는 일산으로 갔습니다. 위로를 받고 싶었고, 제가 당한 사건을 친구에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정 전 의원이 새벽에 저에게 만나자며 보냈던 문자와 통화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일로 충격을 받았던 당시 그 친구도 그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장소에 대해서도 대강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내 받은 방은 창문이 없고 하얀 커버가 덮인 테이블이 있고, 6~8인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레스토랑 룸 안에는 옷걸이가 따로 있었는데 정 전 의원은 황급히 나가려고 옷걸이 쪽으로 다가가 코트를 입는 저에게 급하게 다가와 껴안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또렷하게 기억하는 그날 악몽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정 전 의원이 낸 보도자료 속에서 저의 '존재'는 유령입니다. 세상에 없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쟁이 유령이 6~7년 전부터 치밀하게 날조해 정 전 의원을 매장시키려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오늘을 기획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는 명함을 받던 날부터 나꼼수 멤버들과 어울렸던 뒷풀이 자리, 정 전 의원과의 개인적 만남 등을 프레시안에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저라는 존재를 아예 모르는 건지, 아니면 제가 익명으로 증언을 해서 그렇다는 건지 정 전 의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마음을 바꿔 이름과 얼굴을 드러내고 증언하면 그때는 적어도 제 존재는 인정할까요?

7년 전 저에게 정 전 의원은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고자 열심히 뛰는 훌륭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한 때 정 전 의원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정 전 의원은 지지자였던 저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민주사회에서 정치인을 지지하면 성적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시민으로서 정치인을 지지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 행동이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면, 여성이 이 사회에서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활동은 얼마나 될까요?

마지막으로 정 전 의원이 이제 제발, 정말로 제발, '미투'라는 말을 입에도 담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제가 감히 미투 물결에 동참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정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차라리 저를 고소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던 그대로요. 이상입니다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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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65 개 있습니다.

  • 1 0
    니 미

    미투만 하면 무조건 선인이냐? A인지B인지간에에,네가 사실이래도 너의 행태와 과정은 글러먹었어. 뒤에숨어 익명으로 사소한일 까발려 남의 사회적생명 짓밟는짓이 사람 할짓? 비겁함과 간악함의 극치.7년인지8년인지전에 설사피해자였다쳐도,네가 2018년에 벌인짓은 명백한 엄청난 가해.네가당한피해가 얼마나대단한건지 모르겠으나,그렇다고 너의 가해가 용서받는건 아니다

  • 2 0
    장혁기

    나부터도 어떤 여자분이 갑자기 "7년전에 나한데 왜 그랬어요 사과하세요." 라고하면 황당할것 같습니다. 설령 그런일이 있었을지라도 그 즈음에 사과하라고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글고 기사발표 시점이 너무 묘하고, 미투운동과는 그닥 관련도 없는 내용이란 생각이 들어서 "참 딱한 사람", "약간 병적인 사람", "관종"이란 생각을 지울수가 업습니다.

  • 6 0
    대학원 미경이

    이년아,
    투명인간이 아니면 기 나와봐!
    너 누구냐?
    가공인물이 아니면
    얼굴 들고 기어 나와봐!

  • 3 0
    ㅉㅉ

    기자가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나
    지 이름대로 참 일 한번 어리버리 막장급으로 하네

  • 1 0
    그시간 나꼼수 녹음했다 프레시안끝났다

    그시간에 나꼼수 녹음했었다

    방송 처음 김용민 멘트로
    "이호외는 정봉주 의원의 대법원 판결로부터 하루뒤인
    12월23일 금요일낮 12시에 녹음된것입니다"

    당시 한겨레 기사에도
    "나꼼수 출연진은 이날오후 1~2시 서교동의 한건물
    지하 녹음실서 마지막 녹음을 끝냈다 26일전후 내보낼것" 나옴

    강퇴당한 카페지기 매수해 허위소설 쓴 악마같은 프레시안 폐간이다

  • 4 0
    미투운동은 이런거 하자는 게 아니잖아

    이게 뭐야
    이래서 어쩌자는건데
    미투는 그러자는 게 아니잖아
    진정성을 갖고 미투할 수 밖에 없는 본래의 뜻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자세가 먼저 있어야지
    이게 뭐야
    이런건 미투가 아니야
    그런거 하지마 그만해

  • 3 0
    고뤠???

    이건 아니다!
    당신은 사실관계도 불분명한 희미한 기억하나로
    남의 전생을 망칠 수있는 폭로란 걸 했단 말이냐!
    날짜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실관계가 중요한 게 아냐!
    오로지 당신의 기억과 당신만의 자의식으로
    성추행이라 느껴졌단 사실만 중요한 것이지
    그 외는 어떤 진실도 필요가 없다는 소리냐!
    당신의 이런 자세야말로 선량한 미투동참자를
    욕먹이는 더러운 짓이다!!!

  • 4 0
    엿같은 세상

    이놈의 주둥이는 밥먹는 곳에만 쓰고
    이놈의 거시기는 소변볼때만 써야겠다.
    미투인지 유투인지
    이 엿같은 죽은 회색도시를 뒤로하고
    탈속하여 절간으로 가야겠다.(퉤퉤)

  • 5 0
    이래서

    언론새끼들부터 잡아죽여야 된다는 거다.

    샤를 드 골이 옳았어.
    가장먼저 언론부터 대규모 숙청을 했어야 해.

  • 10 0
    주옥같으면

    아가리 털지 말고 고소해!
    어짜피 정봉주는 인생이 걸렸고,
    너도 인생걸고 아주 끝까지 가라고!

    정봉주는 인생 망가져도 되고,
    넌 인생이 아까워서 끝까지 실명안 까고
    주둥이로만 씨부리는 거냐?!

    이러니깐 무고죄 적용범위와 형량 대폭 올리자는 거야
    이 주옥같은 세상아!!

  • 7 0
    미친...

    그렇게 잊지못할 기억이라는게 날짜도, 장소도 헷갈리냐?!
    난 10년 전에 겪은 중대사의 상황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는데
    넌 그게 생각이 안 나는 걸 보니 별 일 아니었는갑네.

    아가리 좀 싸물고 닥치는 걸 배워라
    넌 이미 발렸어.

  • 5 0
    ㅇㄹㄴ

    실명하고 얼굴 까 이 기레기새끼들아

  • 6 1
    정봉

    호텔이나 모텔 방도 아니고 식당방에서 포옹 한번 해 볼려 했던게 그리 몹쓸 짓인가?

    이깟 일로 발벌 떠는 종자가 서울시장하겠다고 설레발 치는게 가당키나 한일인가?

    별 시덥잖은 일로 sns에 소음을 일으키는 언론사는 제정신인가?

    이것도 미투라고 떠벌이는 여기자라는 작자는 정말 쌍판떼기 어찌생겼는지 궁금하네

  • 9 0
    국민1

    얼굴 좀 봅시다
    미투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아닙니다.
    23일인지 24일지가 중요하지 않다고요???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 2 0
    게임 끝...

    실명밝히고 검찰에서 대면조사하면되겠네...
    정이 골로 가든지. 미확인 기자 A가 감빵가든지...
    골라 잡아라.
    참고로 나는 미투뿐아니라 미쓰리 운동도 찬성하는 자이며
    개인적으로 정을 지지한다.
    확실히 밝혀졌으면 좋겠다.

  • 3 1
    돼지발정제

    프레시안 이나
    뷰스 ㅇㅇ 이나
    기사보면 황색 신문이여

  • 8 2
    지나다

    현직 기자라는데, 어째 팩트는 없고 감성만 난무하냐!!
    기자 보다는 소설가로 활동하는게 나을듯 싶다!!

  • 5 1
    후후

    이 여기자란 인간은 뭣 좀 뜨고 싶었나?

    그리 또렷한 기억이라면
    그리고 진실된 말이라면
    자기 사진 걸고
    자기 이름 걸고 당당히 나서라!

    혹시 그때 고 장소의 영업점 주인이 그날을 기억할런지도 모르쟎아.

    아니면 뒷 돈 받고 이런 짓거리 하냐?
    혹시 좀 떠볼려구 이런 짓거리 하냐?
    허접한 신문의 관심끌려는 얄팍한 술수냐?

  • 3 1
    끝까지 가보자는거지?

    웃기는 인간이네. 니 존재가 중요한게 아니다. 니가 거짓말을 해서 남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거지.

  • 9 1
    고진감래

    당신의 논리는 부족해 보입니다.
    23일인지 24일인지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까?
    자신이 한 남성에게 성추행 더 나가가서는
    성폭행을 당할 수도 있는 마당에
    그 날짜를 기억 못한다고요.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자기 생일은 까먹어도 그런 치욕적인 날은
    까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3 1
    실명 낮바닥을 공개해라고

    유령기레기야 그니까 실명과 낮바닥을 공개해라고
    어디서 사기칠라고해 누굴 바보로 아남...쯔쯔

  • 8 1
    쥐닥절멸

    기레기들 말 믿을 사람 없다
    픽션을 쓰지말고 사실을 적시해라

  • 6 1
    장진호

    그니깐.....
    증거를 대라고~~~
    봉주는 증거 댔잖아~~
    우는 소리 징징대지말고 기자씩이나 되었으면 빼박 증거를 내놔야지~~
    너같은 것땜시 미투운동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잖아~~~

  • 4 1
    시민

    피해자란 사람도
    실명 얼굴 공개하고
    싸워라

  • 6 1
    각오

    적어도 이런 것을 까발기려고 결심했으면 실명과 얼굴 내밀 각오 정도는 해야지!!!!

  • 7 1
    00

    미투는 실명까고 나도 당했다임
    현재 상황은 나는 당했다임

    나도 당했다란 사람은 아직 안 나왔음
    현재까지 상황 대로라면
    증거로 해결해야 함.
    날짜가 크리스마스 이브나 전날
    기억하기 쉬운 날짜임

    정봉주는 23 24일 알리바이를 대고 있음

  • 10 1
    자신의 주장만 봐도

    얼굴 못 들고 다닐 정도로 큰 일을 당한 것도 아닌데 나와서 상대하시오~

  • 19 2
    fact를 내놓으시라.

    정봉주가 제시한
    그날의 물증을 뒤집을만한
    그 이상의 근거를 제시하시라.

    프레시안에서 처음 제시한
    일시와 시간, 상황조차 몇 번이나 수정하니 계속 의혹만 키우는 거임.

    더구나 현직 기자라면
    fiction이 아닌, 감정적 의견제시가 아닌,
    확실한 근거를 가진 fact를 갖고서 대응해야 되는 것 아님?

  • 16 2
    기자정신으로 이름을 밝혀라

    기자라면 당당히 이름을 밝혀야 믿음이 가쥐-;;;

  • 12 2
    나그네

    너는 실체가 없는 유령이거나 기레기가 창작한 가공의 인물일 뿐이다. 정봉주가 고소 할테니 수사기관에 가서 진실을 고하라, 행운을 빈다. 그리고 느껴라, 어둠속에서 남에게 해코지 하는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되는지를.

  • 22 2
    ki

    기레기라고만 밝히고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우리는 유령 기레기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기레기한테 한 두번 당했나

  • 1 1
    캐빈 수퍼 마일드

    응 그래 맞아.

  • 10 2
    you too

    응 그래 유투!
    너도 기레기....

  • 19 2
    기획미투조작

    피해자라고 폭로한 해당여기자는 떳떳이 나와라
    시간이 갈수록 신문사와 합작 그 진실이 나올예정

  • 21 1
    쥐들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본인을 떳떳하게 밝히고 진실을 주장하자는게 미투운동이다.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니까...
    숨어서 떠드는건 미투가 아니다. 그건 미투운동 이전에도 아무나 할 수 있었던 일이다.

  • 10 1
    시간이 지나니

    뭔가 이상한데...

  • 22 1
    나와서 얼굴을 보이시라

    대질해야지

  • 22 1
    꽃뱀

    7년전이면 남녀칠세부동석 시대인데 처녀가 호텔에는 왜달랑가서 키스하고....
    꼬리치니 껴안고 키스했지...... 꽃뱀같애....

  • 16 1
    이 명박

    너 이름이 뭐니?

  • 19 1
    김창진

    실체 (이름) 없으니 유령 맞네. 쩝...

  • 27 3
    김병국

    기자가 맞긴 하냐????
    어느 기레기냐

  • 21 3
    진실공방 싫어요

    당신이 거짓말장이인지 혹은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유령인지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안단 말입니까. 너무 자기 편의적, 의존적으로 사태를 해결하려든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이 진실이라면 정봉주씨는 비난 받아야죠.
    타격을 이미 입었습니다. 사태의 심각함을 고려한다면 빼박 증거를 제시하거나 최소한 실명을 대는 게 좋습니다.

  • 29 3
    이년아.

    넌 거짓말장이 유령맞다.
    실명도 못밝히고 팩트체크도 안된 소설이나 쓰잖아.

  • 35 3
    성추행 날짜가 중요하지 않다?

    처음 정봉주 전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한 날짜, 대화내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폭로하더니, 정전의원이 그 날짜의 일정을 참고로 하여 반박하니 이제는 날짜가 중요하지 않다네, 그럼, 넌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한다.

  • 22 3
    아래 좋운글퍼옴!

    본인을 밝히시오~

    다 밝히는데 왜 안 밝히는거요?

    조중동이거나 종편 등 기레기라고 불리는

    언론사 기자라면 신뢰성이 저하 될까봐 그러는건가요?

    기레기 언론이라는 곳이 왜 신뢰를 잃었는지는

    대다수 국민은 알 것이오....

    프레시안이라는 보수지에 올린 것도 믿음이 안가지만.....

    서검사처럼 떳떳하게 나와서 밝혔다면

    지지를 받았을 것을....

  • 17 2
    왜 하필 지금인가?

    10년동안 뭐하고.

  • 14 2
    요즘은 진보언론이라 불리는 것들이

    더 저급하고 악랄하다

    세확장과 인지도 높임 고정고객확보를 위하여
    기레기이고싶어하는 불나방들을
    철저한 검증절차없이 받아들이고
    그들은 또 이에 보답이라도하 듯
    기본적인 소양도 안갖춰진 상태에서
    옥석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들도 침소봉대 확대재생산시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적당히 맛사지하여
    사회적으로 이슈화시키는데 혈안이되어있다

  • 18 2
    윤집사

    크리스마스날 호텔방이든 레스토랑룸이든 예약하려면 하늘의 별따기인데 22일 구형된후 약속잡아서 크리스마스이브날 호텔을 예약하는게 가능할까요?

  • 20 2
    남친한테 다나까 말투 씁니까?

    기자님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데
    어떻게 믿어주기를 바라는 겁니까?

    얼굴을 들이댔다고요? 구체적으로 어떻게요?
    얼굴을 들이댄 것이 강제키스의 증거인가요?
    당신이 착각한 것은 아니고요?

  • 22 2
    기자님 진술 오락가락이네요

    진술이 오락가락하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모르시나요?
    그냥 주장만 하면 다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일반 시민이 아니라 기자 아닙니까?

    처음에 23일이라고 주장했고, 23일 행적에 대해 밝히니
    메일 내용을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였다고 주장했는데
    왜 다시 23일을 주장하는 건가요?

  • 15 2
    후후

    http://todaysokbo.tistory.com/85 그 호텔에는 카페가 없다고 합니다.

  • 19 2
    성원

    내이년 정채가 모냐

  • 17 3
    정봉주

    정봉주 이 새끼도 이정도 일로 쫄아가지고 뭔 정치를 한다고 설레발치고 다니나...
    '미권스 광팬이었는데 호텔식당에소 점심한끼 같이 먹고 굿바이 포옹한번했다'하면 끝날일을...

    계집년은 천하의 몹쓸 잡것이구만....

  • 18 2
    코코아

    유령이 되기싫으면
    익명에 숨지말고
    누군지 나서시오

  • 26 2
    기레기님 이름을 까

    남의 인생이 걸렸으면
    너의 인생도 걸어야지?

    참기레기 소신 지키지 말고
    이름 까고 얼굴 까고 소속 까고

    삼성에서 얼마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건 미투가 아니지...

  • 26 1
    미투

    그럼 유령이 아니면 뭔가?
    누군지 나서지도 못하는 주제에 언론사라며 온갖 썰은 자유롭게 자기들 맘대로 풀어놓으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프레시안에 A라는 기자가 없을수도 있다!
    프레시안이 혼자서 공작했을꺼라고 본다

  • 17 2
    자전거포 주인

    크리스마스 무렵 호텔 방에 까지 따라 갔다는 건 꽤 친밀했던 사이로 보이는데,
    키스를 허락할 정도는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정봉주씨는 이미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송도 접었고, 복당도 안될 거고, 설시장도 물건너 갔고, 당분간 은인 자중해야만 할 처지입니다. 진실과 인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용기를 조금만 더 내어 실명을 공개하세요, 혹은 뉴스룸에 나가시던가

  • 17 0
    맥문동

    [당신은 거짓말쟁이이고 유령이다]
    익명에 숨어 유력 정치인을 죽이려는 짓은 '유령'의 짓이다. 기자라고 하는 자가 7년 전에 당했다는 일에대해 진술이 오락가락한다. 그래서 '거짓말쟁이'가 맞다.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데.." 포옹을 나누는 게 설마 '강제 포옹'은 아니겠지? 그 전에도 포옹을 했다는 소리고. 그러니 애인하잔 소리도 나왔겠고..

  • 13 0
    맥문동

    남녀 둘만의 밀실에서 '포옹'이 허락되면 다음으로 남성은 어떤 단계로 나갈까? 당연히 '입맞춤'이다. 유부남이고 아니고는 별도의 문제다. 민병두건도 거의 비슷하다. 한 단계 더 가고 아니고의 차이일 뿐

    이건 미투를 더럽히는 행위다.

    수년간 고통받고 불이익 당하고 가슴앓이 끝에 권력의 폭력을 고발한 서지현 검사의 얼굴에 먹칠한 거다. 미안하지도 않은가?

  • 13 0
    맥문동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이 문장에 많은 게 담겨 있다. '마지막'이란 건 이전에도 '포옹'을 했다는 거고, 이 문장만 보면 '포옹'은 이미 허락된 것이라는 거다. 다른 기사에 보면 강제로 '포옹' 했다는 글이 보이는데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 위 기사에 둘만의 만남이 또 있었다고 하는 것도 보인다.

  • 14 0
    실명으로

    확실하면 실명으로 하라.

  • 13 0
    행인1

    A를 수사하라

  • 21 0
    인스

    미투에 동참은 얼굴은 공개하는 겁니다. 당당하게요. 당신 넘 의도가 깔려있네요.

  • 23 0
    펜스룰 뺀지리

    봉도사 건으로 한국의 미투는 이미 실패했다. 이제는 엮겹다. 네들 기레기 때문에 가슴에 피멍이든 피해자들이 할말을 못하는 시대가 왔다. 애라이, 쓰레기들아.

  • 16 0
    개또라이

    누가물어봤든가? 이미친 년은 지가 날자 정황 지주댕이로 치밀한척 사실인양 ?말해놓고 이제 날자는 중요한게아니다? 호텔룸으로 따라드가는게 정상인년이냐? 너 꽃뱡이냐?

  • 16 0
    꼴가짠

    기레기 이것들이 처돌았나 왜 여지껏 수녀로 살았냐? 젓만한것들이 인권인권하니 까구 달라들어 뒈질라면 뭔짓을 못하겠냐마는 실명까구 달라들어라 미친 년아

  • 27 0
    프레시안 취재자 잘못이 크다

    (나는 기자라 부르지 않겠다)
    1.사건경과를 신뢰할수 없다. 기사가 매번 바뀌며 오락가락

    2.익명과 실명이 뒤바뀌었다. 한쪽 제보만 기사화한,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이므로, 제보자 실명은 공개할수 있어도 상대방 이름은 공개할 수 없는 것이다.

    3.돌발적이고 경미한 접촉인지 고의적이고 심각한 추행인지, 사건의 핵심을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내지 못했다

  • 28 0
    괴벨스의 추종자들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반박하려면 수십 쪽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반박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돼 있다!"

  • 23 2
    펜스룰 뺀지리

    미친 년, 그럴리도 없거니와 그랬다고 치자. 그게 성폭행이냐, 너 어둠의 세력과 연관있지. 한국에서 기자는 이미 별볼일 없는 가치없는 직업일 뿐이다. 기레기 일 뿐이야. 면상 까고 주장해라. 남의 인생을 짓밟으려 시도하지 말고. 이래서 조센징은 안된다니까. 너의 행동은 억울한 수많은 진짜 성범죄를 가리는 추잡한 시도일 뿐이야.

  • 28 2
    실명까고나와라

    당신이 유령이 아니라면 실명까고 나와라

  • 12 3
    미투,,, 욱기는 운동

    남녀간에 애정표현이나 간음은 인간사 그 자체다
    지금 이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간음이 행해 지고 있는가
    무인텔이나 러브호텔,,, 전국 각지에서 간음이 행해진다 그래서 세상은 돌아 간다
    재미보던 년들이 서운한거 있다고 까발려 그런데 그게 죄가 되나 ㅋㅋㅋ

  • 27 1
    기레기들 박멸이 나라 살리는 길

    현역기자A가 곧 기사쓴 기레기다에 안신병자 모가지 건다

  • 5 1
    나부랭

    알바들 밥먹으러 갔나???

    아 오늘 광화문에서 뭐 하지~~~

  • 15 3
    나부랭

    현역기레기... 지하 조그마한 방에 들어가서...

    호텔에 대낮에...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오라고 하는데... 무슨 마음먹고 갔는지?? 혹시 그럴리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다른 마음이 있어서 갔는지??? 또 그많은 숫컷 기레기들은 다 바빴는지?? 밑에 로비에 20분이 지나도 않나오면 들어와라 해도 됬을텐데... 꼼꼼히 따져봐야 하지 않나???

  • 22 1
    현역기자라고...?

    현역기자 좋아하시네...
    니 이름은 현역 기레기...

  • 22 1
    돌파리

    미투 운동의 갈길이 바쁩니다. 설령 포옹과 키스미수(?)--키스가 범죄인 거죠?--따위로 시비붙고 물을 흐리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 기분 나빴으면 당사자끼리 해결하세요. 유럽에선 이런 남녀문제 둘이 해결하라고 아무도 개입하지 않는다거든요. A 기자님, 일단 조중동 기자인지부터 밝혀주세요. 올커니 프레시안 기자겠지요? 서 기자의 자작 기사일까요? 밝혀주세요.

  • 14 1
    따져보면

    A - 이 사람의 성폭력 기준에서는 강제로 여성을 껴안고 키스를 하는 행위 정도는 기억에도 남지 않는 사소한 일이라는 말인가 하는 생각에 이르니 숨이 막히고 소름이 돋습니다
    -> 정봉주는 정치 생명을 위해서 자기 변호를 하는거다
    너 같으면 그만한 일로 정치 생명 끊을래?
    12.23.에 그 일이 없었다는 변명일 뿐,
    그런 변명도 숨막히고 소름끼치는 일이냐?

  • 25 3
    이성진

    이젠 피곤할 따름이다
    저분 대체 뭘 원하는거야?
    그때 키스하려 했던거 자백하라는거야?
    자백 받아 뭐 어쩌라는건데?
    그 정도의 일에는 그 정도의 처벌이 있으면 된다
    봉도사가 이 일로 타격 받은 정도면
    키스 사건의 처벌은 된거 아냐
    봉도사가 정계 은퇴하라는거야?
    작은 일 가지고 한 인간을 매장시키겠다는거야?
    그 정도 결기가 있으면 우선 자신의 이름부터 밝혀라

  • 25 3
    니가 유령이 아니라구?

    이름도 얼굴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잖아
    그게 유령아니냐
    머시 캥겨서 키스를 하다 실패했다며 실제
    로 성폭행을 당한 당사자들도 얼굴과 이름
    을 드러냈는데

  • 17 3
    이엘야.

    현역기자라며.정봉주인생조됐다.남의인생개발랐으면.제발실명이나좀밝히시죠

  • 19 2
    오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기자뇬하고 봉주가 호텔에서 만날일이 뭐가있나? 봉주가 현역 의원도 아니고,,, 돈 줄께 함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아님 기자뇬 창탁할게 있어 함 대준다 그랬나? 도대체 앞뒤가 않맞는다,,,, 그러니 음모의 냄새가 진동한다는 거다,,,,빨리 법으로 쇼부보자,,,

  • 4 38
    봉도사는

    조민기처럼 하지는 못 하더라도
    민병두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사내 자슥이 야비하게...

  • 26 2
    ㅋㄴㅁㅇㅁㄴㅇㅁㄴㅇ

    처음 보도에 적시했던 날짜 알리바이로 깨지니 날짜따윈 중요한게 아냐? 그 밤늦은 시간 개인적으로 전화해 만났다 손 치더라도, 그렇게 개인적으로 만난 사이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충분히 가까워 졌다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나? 아니그럼 여기자님아 님은 유력 정치인 아무나 밤늦게 개인적으로 만자다면 다 만나고 다니셨나요??

  • 20 1
    ㄴㅇㅁㄴㅇㅁㄴㅇ

    기자시라면서, 이름과 얼굴 드러내고 진실을 밝히세요. 음지에 숨어 유력정치인 날려버리는게 미투는 아닐겁니다.

  • 17 2
    노인

    아무런 증거도 없이 미투하묜...못믿어..
    성추행은 한강에 돌 던지는거 같아서....

  • 15 2
    진정인

    숨어서 글로 사람잡지말고 떳떳하게 얼굴내밀고 하거라....나중에 어니묜 말고 하료고...

  • 29 1
    미투는개뿔

    미투?? 밑두없고 끝도없네 18뇬들
    보자보자하니까 이번 미툰가 나발인가 가지고 아주 세상을 점령할 분위기네. 적당히 해라 역같다.
    말은 왜그렇게 계속 바뀌는데? 기자라며? 지금까지 쌓아두었던 그 지긋지긋하고 더러운 감정을 이제서야 드러내는데 그 날짜를 기억 못하고 장소상황도 왔다갔다한다고?? 조슬까쳐먹고 있네 솽년

  • 2 33
    김용민의 뉴스 브리핑

    봉도사 자슥아 실망이다

    민병두는 그래도 남자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꼼수 때부터 주동이만 나불거리더만

    너를 믿는것은 틸보지 김어준이하고

    주진우 김용민 뿐이다

    참고로 난 김용민 김엄마 팬이다

  • 32 3
    맥문동

    여기자야. 당신이 제대로 미투하려면

    1 실명을 드러내고 덤벼라
    2 (여기자 주변 지인과의 대화, 기억, 메일 외) 확실한 증거, 증인을 제시해라
    3 하필 이 시기에 터트리는 명확한 이유를 밝혀라
    4 기사마다 오락가락, 횡설수설(날짜, 장소, 입맞춤 여부...)=>일관성 있게 정리하라
    5 당한 사실이 뭔지 확실히 해라

  • 20 3
    마우스헌터

    정봉주가 키스를 하려 했던건지 아니면 귓속말을 하려 했던건지...
    누가 증명하지???
    게다가 정봉주는 그날 여기자를 만난적도 없다던데??

  • 13 2
    맥문동

    결론적으로 보면, 여기자가 당한 건 '얼굴을 들이민 것' 즉 '키스 시도'였다. 남녀가 껴안은 상태(강제 아님)에서 키스 시도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행위일 것이다. 유부남이니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아니고는 다른 문제.

    어떤 여성 댓글에보니 자기에게 얼굴 들이민 넘이 한 트럭은 된단다. 일일이 기억도 안나고 정의원 쯤이면 기억은 날지도 모른다고..

  • 20 1
    맥문동

    여기자는 아마... 내가 고발하고나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줄줄이 나와서 정봉주를 매장하지 않겠는가 하는 심정으로 어설픈 기사를 만들어낸 모양인데...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이 문장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겼다. '포옹'과 '악수'는 용인되는 사이란 거다. '키스'시도한 걸 밀쳐냈고...그것조차 주관적 느낌

  • 26 2
    그런데....

    여기자야 정봉주 한테 무엇을당했다는건데?
    뭘당했냐구?

  • 16 3
    답답한 기자네

    당신이 얘기하면 모든 사람이 믿어야 하나?0

  • 32 2
    별걸다미투래

    이런것까지 미투운동으로 쳐줘야 하나?
    그래 저 여기자 말을 믿어주자.
    근데 뽀뽀하려고 하는데 밀쳐서 못했대매?
    그게 성추행이냐?
    니미 앞으로는 남녀가 사귈때
    스킨십 할때도 각서쓰고 해야할 판이네..
    문제다 문제야....
    결국 저렇게 마구잡이식 얼토당토식
    미투마저 튀어나와서 설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없고 권력없는
    보통 여성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

  • 23 2
    음모론과 키스미수

    키스 한 것이 아니고 하려다 못한거네.
    A씨 입술과 정봉주 입술은 부딪히지도 안했잖나.
    그러면 나와서 얼굴 보이고 떳떳하게 밝혀라.
    진보진영 흠집내기라는 음모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자칫하면 음모론의 도구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음을 A씨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음모론은 미투를 두려워하는 집단에서 방어적 차원에서 진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 1 4
    요물조사

    한동안
    요괴들에 의한 요물조사가 판을 쳤지.

    이번엔
    요괴가 변신을 했나.

  • 27 2
    냉정하게 제3자적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7년동안이나 가슴에 묻어두고 있다가 터트릴 정도로
    치욕과 극도의 수치심을 느낄정도의 추행이 있었다면

    증오와적개심의 철전지 원수로 생각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 것이고
    그동안 수도없이 그날의 모든 것들을 복기하며
    기억속에 문신처럼 깊이깊이 새겨두었을터인데

    발생일시와 장소를 정확히 기억해내지 못하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게 말이나 되겠는가?

  • 26 2
    갈마

    현직기자 A
    A지인 기자1
    A지인 기자2
    보도작성 프레시안 기자
    기자4명이 관여된 기사치곤 참 허술하다 생각하오

  • 27 2
    입맞춤 한 번에 유령과 싸우란 거냐?

    미투를 위해 제 성폭력 당한 이야기까지 방송 그것도 인기넘치는 방송에 나와 진실을 고백하는데, 기자란 자가 입맞춤 한 번 당한 이야기를 익명에 숨어서 밝힌다고. 도대체 미투를 어찌 보고 하는 행동이고 음모냐? 얼굴과 실명으로 정봉주와 싸워라. 정봉주는 유령과 싸워야 하는가?

  • 17 2
    하하

    기레기 아닐까?

  • 3 34
    나꼼수 멤버

    나꼼수 팟캐에 세뇌되고
    오유등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거짓 왜곡 선동의 유튜브에 희열하는
    이성적 친문빠 제외한
    집단적 광기의 맹목적 문베들이
    있는 한 문재인정권은 제2박근혜
    정권일뿐이다
    노무현님이 당선후 노사모에게 일성이
    이제 지지를 감시로 바꿔 주세요였다
    만약 지지자들이 생일에 타임스퀘어나
    서울 지하철에 축하 광고 한다고
    했으면 노무현님은 뭐라 했을까?

  • 16 3
    꽃뱀들도 요즘 한몫 잡을려고 설치니

    지난날 난봉꾼들은 돈 마련하니라 죽는다
    미투운동의 최대 수혜자는 꽃뱀들이다 ㅋㅋㅋ

  • 34 2
    정봉주에게는 인생이 걸린 일이다

    현직검사도 티브에 나와 자신의 모든 것을 깠다
    기자라는 사람이 무엇이 두려워서 유령인 행세를 하는가?
    A기자는 오락가락하지말고
    추행당하였다고 주장하는 날짜와 장소를 정확하게 밝히고
    당당하게 실명을까라
    7년동안이나 가슴에 묻어두고 있다가 터트릴 정도로
    극도의 수치심을 느낄정도의 추행이 있었다면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기억못한다는건 설득력이 떨어진다

  • 17 1
    남성피해

    이 참에 남성피해 미투도 해야합니다ᆞ주변에 여성으로부터 피해본 남성도 있습니다 여성만큼은 아닐지라도 분명있습니다 차제에 이런것도 밝혀야합니다 인간은 남녀가 다르지않아요 맘에도 없는 사람에게 당해봐요 그 수치심이 어떤지 똑같은 시각으로 사회에서 매장당해봐요 살수있나 죽어야지 자살이 편할지도 모르죠 자살쉬어요 익명하지마세요

  • 20 1
    정직

    사실이든 아니든 법적구속력도 없고 기자야 익명으로 한게 피해볼거없고 글쎄 성폭행당한사람 만큼 상처도 없을거고 배신감은 있을수 있겠죠 근데 정봉주는 완전 매장당하는거지 시국사범도 아니고 타락한 두얼굴로 사회매장 가정파탄 제2의 조민기극단적해동할 염려도 된다 피해자는 사는데 별 지장없겠지 남친도 있고 기자고 감정은 남녀똑같아요 여자만수치심느끼나요 남자도 있네요

  • 11 1
    법률가

    법률가들의 의견 성범죄사건은 일단 수사불가능 다만 이와유사한 피해가 정봉주에게 있다면 정봉주패 도덕적치명상 그렇지않으면 영원히 미궁속으로 이런경우라도 정봉주는 비난대상될듯 이러면 미투운동본질 훼손되버리고 기자여성 말고 진짜 억울하게 성폭행피해당한분들 엄청고통이있을듯 그러므로 팩트가중요 감정이중요한게 아닐듯

  • 1 12
    육봉선생 봉주루

    재미조았냐 ㅋㅋ
    나불대면서 놀기나 할것이지 ㅋㅋ

  • 17 2
    맥문동

    여기자의 말이 백번 옳다 치더라도...

    2회 이상 '포옹'을 허락한 여성에게 입맞춤 시도한 게 ...'성추행'이고 '죄'라면 이 세상 남자 중 몇 사람이나 무죄일까?

  • 19 1
    이상한 기사네

    키스 미수가 사실이라면
    키스 미수에 대해 벌을 받으면 되는데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같은 기자라고
    언론은 이를 부추기고 있다.

    이는
    기자와 언론의 권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방증이다.

  • 13 1
    맥문동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순간 놀라 그 사람을 밀쳐내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포옹'이란 의미... 전에도 '포옹'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가?

    전에도 포옹을 한 사이라면 정봉주가 착각할 소지는 충분히 있다. 가벼운 입맞춤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는...

    싫어서 밀쳐냈으면 그걸로 됐지. 뭐? 성추행?

  • 12 2
    맥문동

    어이 없다.

    '포옹'과 '악수'를 암묵적 동의한 상태에서 '얼굴을 들이민 것'이 스모킹건이었다면 이게 성추행이 맞냐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

    결혼여부를 떠나 남녀 일대일 관계에서 강제로 포옹한 게 아니라는 것. 장소가 레스토랑이라는 것. 가벼운 입맞춤 시도가 성추행일까? 여성이 암묵적 동의하면 괜찮고 아니면 성추행? 이런 걸로 미투를 더럽히지 않았으면

  • 10 1
    정봉주는 기억을 더듬어 23,24일정

    육하원칙에 의거 시간대별로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가족은 물론 당시 일정한 공간에 함께 있었고
    만났고 지나치거나 연락하였던 사람들에게
    가감없는 자술서(自述書)를 받아놔라

    수사가 시작되면
    경찰에서 참고인으로 불러 참고인진술조서를 받을 수있다

    물론
    A가 거론한 사람들도 출석요구
    참고인진술조서를 받아 진술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게 될것이다

  • 2 0
    그네는 용서했다

    기둥서방 최태민 ㅋㅋ

  • 12 0
    23일과 24일이 가장 중요하다

    정봉주의 수감일이 26일 이고
    A가 추행일시로 적시한 날짜가
    23일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로 왔다갔다하기 때문이다

  • 11 3
    맥문동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순간 놀라 그 사람을 밀쳐내고 나왔습니다."

    여성들은 참 편리하다. 기분에따라 마음대로다. '포옹'과 '악수'는 되는데 '입맞춤'은 안된다. 기분좋은 날은 될 수도 있다. 아니 상대가 누구냐에 달렸다. 일일이 허락받고 문서에 싸인 받아놓을 수도 없고...몇 년 지난 일로 미투하고

  • 2 6
    ㅋㅋ

    스트라이크존을 확줄여 그네를 아웃시켰는데 너거는 그 존에 안걸릴줄 알았지?

  • 9 3
    맥문동

    '포옹'과 '악수'를 암묵적으로 허락한 정도라면... 남자는 키스시도도 할 수 있다. 싫어서 밀쳐냈으면 됐지. 뭐? 어쩌라고? 뺨이라도 한 대 후려치고 말지. 변태냐고 욕이라도 하고 말지.

    몇 년 지나고 시장 출마 선언하는 날 맞춰서 터트리냐? 대단한 것도 아니구만. 얼굴 들이밀어 입술이 여기자 입술이나 코나 뺨에 닿았으면 성추행이고 안닿았으면 무죄?

  • 6 3
    맥문동

    "갑자기 제 쪽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포옹을 하자며 저를 안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제 앞으로 들이밀었어요." 놀란 A 씨는 정 전 의원을 밀치고 룸에서 빠져나왔다.(첫 기사)

    포옹과 악수는 암묵적 동의한 상황에서...얼굴들 들이밀었고 밀치고 나왔다.

    그럼 정봉주가 '얼굴 들이민 게' 죄야? 추행이야? 키스를 한 거야 못 한 거야?

  • 12 2
    프레시안도

    맛이 갔다.
    기사 같은 기사를 내야지~~

    프레시안도 찌라시신문 돼버렸다.

  • 9 2
    맥문동

    포옹과 악수는 가능한데... 입맞춤까지 시도한 건 아니다 싶어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이다. 상당히 가까운 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아닐까?

    '존재', '존재'하는데...

    그때는 나를 예뻐하더니 지금은 나의 '존재'까지 잊어버려 괘심하다는 심리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때는 뭐든 해줄 것처럼 하더니 왜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가 하는 원망말이다.

  • 11 3
    백석공주

    야, 너 뉘기야?
    얼굴 들고 썩 나서라.
    뉘긴데?
    사꾸라야?
    신분 안 밝히면 너는 사꾸라다.
    프락치던가.
    빨리 기 나와라.....

  • 16 2
    기자라는 이 사람

    말을 전혀 믿을 수가 없다. 무슨 근거로?
    객관적인 사실이 하나도 없지 않나?
    기억도 희미하다면 충격적인 사건도 아니란 얘기다.

    그리고 정봉주 같은 사람이 서울시장 되면 안된다고?
    이건 정치운동 아닌가?
    너 하나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온 세상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거냐?

    이건 미투가 아니고 100% 정치공작이다.
    이 사람 뒤에 누가 있을까?

  • 9 1
    맥문동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순간 놀라 그 사람을 밀쳐내고 나왔습니다."

    이글을 보면 '포옹'과 '악수'는 암묵적으로 허락했다는 의미인데... 성추행이라고 주장할 부분은 '입을 맞춘것'이다. 포옹과 악수를 허락하면 남성들은 가벼운 입맞춤도 가능할거라 생각하기 쉽다.

    싫어서 밀쳐냈으면 그걸로 끝.

  • 10 1
    프레시안은 반성

    미투운동을 이렇게 하는것은 실패로 끝날것입니다 고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하면 이런문화를 바꿀것인가가 더 중요하죠 성폭행성추행했다면 당연히 그당시 고발해서 처벌받게하면되는것이고 이렇게 언론에서 인민재판하듯이하는건 좀 미투운동으로 잘못된 문화를 바꾸기 힘들어보이네요ㅈ언론과 기자들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듯 보입니다

  • 8 1
    미투운동의 본질

    이게지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미투운동은 언론에서 선정적으로 다루고 있어보입니다 고발자체는 좋으나 이사건은 조금불분명하고 애매한상황으로 보이네요 날짜장소를 바꾸고 기자는 그게중요한게 아니라 자기의 심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데 반대적으로 생각하면 정전의원은 인생이끝나고 온갖비난을 받게되는데 이건 상처 아닐까요 언론은 객관적으로 써야죠

  • 10 2
    진보진영과 나꼼수 멤버가 타겟

    미투 운동을 빙자해서
    진보인사들과 나꼼수 와해 공작이면서
    주요 뉴스 덮기용이네.
    열을 낼만한 소재잖아...
    김어준의 예언이 놀랍네..
    정신 바짝 차려야지...
    적폐세력은 아직 강고하다.

  • 6 1
    ㅇㅇㅇㅇ

    사실관계가 틀리다면 틀린것 같다고 하지 존재가 어쩌구 하는 방백으로나 할 얘기를 왜 이리 장황하게 써놨냐? 프레시안이 특별히 쓰레기 언론인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지만..

  • 17 3
    프레시안, 경향, 한겨레, 더 날뛴다

    김어준의 예언이 정말 딱 맞네..
    미투가 진보 매체를 통해 진보 인사를 겨눠
    진보진영을 갈라치기 할 거고
    뉴스를 가릴 거다...
    하나같이 진보진영 인사이고
    물불 가리지 않고 쌍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북미, 남북한 회담과
    이명박 관련 뉴스...
    박근혜의 위수령...
    절대 관심을 놓쳐서는 안 된다.

  • 12 3
    기 래 기는 조상 대대로?

    기래기 들???
    자기 자신 부터 엄격 해라???
    기래기 들은 최후가 불쌍해 지더라???

  • 10 3
    버러지

    종편 기레기들은 생계를 걸고 있지만 너는 뭐냐?

  • 13 3
    아무래도

    기자라는 이 사람 자유당 그나풀인 거 같다.
    그리고 아무 권력도 없는 사람이 (단 둘이) 만나자고 해서 나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이건 미투가 아니다. 정치공작이다.

  • 7 3
    미투가 아니라도 선거철엔

    음해성폭로가 난무하여 선거판 어지럽히고 민의 왜곡시킨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미투까지? 지금 미투를 정리 안하면 6월 지방선거 개판된다.
    우선 미투를 가장한 음해성폭로를 가려내 엄벌하고, 미투절차를 다듬고 사법체계도 정비하여 정말로 억울한 약자가 구제받도록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다시 시작하자.
    봉주 건만 해도 익명이 소소한 일 침소봉대하여 공인을 저격하잖나

  • 10 4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다면

    내가 정봉주가 인격자라는 거 믿지도 않지만 피해자라는 무명씨기자님의 인격은 왜 믿어야 하는데? 7년전에 피해를 입었다면 그때 고발을 하던지 했어야 객관적인 증거가 남을 거 아닌가? 지금에 와서 서울시장 선거를 이유로 폭로를 한다? 이자체가 불순하다고 생각함.

  • 22 3
    정봉주 옹호할 생각은 전혀없지만

    수감일자 2011.12.26
    수감 2∼3일전이기 때문에 정봉주의 당시 기억은
    비교적 정확하다고 보임

    7년동안 절치부심하며 터트릴날짜만 손꼽아 기다렸을텐데
    기록과 정리가 일상화된 삶의 일부분인
    당시 기자지망생 현직기자 신분의 A씨

    다른부분은 제쳐놓고라도
    X-마스 직전인데
    23일인지 24일인지 날짜부터 오락가락
    장소도 호텔 까페룸에서 레스토랑으로

  • 10 3
    정봉주가 껄떡쇠라고?

    뭐 좋아..인상도 그리 도덕군자처럼 생기지는 않았고..근데 7년전에 껄떡댔다는데...무신 증거가 있을 수도 없고 피해자라는 분은 무슨 프레시안 기자라는데 이름도 모르겠고 우쨌든 정봉주는 껄떡쇠니까 서울시장 떨어뜨려야 한다? 난 민주당원이지만 박원순이 시장으로서 더 낫다고 보는 사람이니 오해는 하지마시길...피해자 기자님 당신은 너무 늦었어.

  • 1 4
    댓글에 잘 언급안하는 내용이

    학생에게 성형수술이나..언론사 응시에
    도움주겠다는 취지로 말한부분인데..
    포옹등의 행동부분만 댓글에 보이는것도..
    자연스럽지는 않다..
    오히려 전자가 문제의 핵심으로 보이는데..

  • 11 3
    기자의 특권이 지배하는 사회?

    정봉주는 모른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정봉주가 비난받고 몰매를 맞는건 당연 할 것이다.
    그러나
    ᆞ익명으로 7년전 내용은 횡설수설하고
    ᆞ요구사항은
    ᆢ키스미수범 정봉주는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되고 사회적으로 쌩매장되어야 한다 인 것 같다.

    ㅡ기자가 아닌 일반인이 이런 내용을 투고 했다면 기사화 되었을까?
    ㅡ정봉주가 쌩매장되는게 옳은가?

  • 14 3
    박원섭

    신분을 밝히세요

  • 9 2
    나도 현역기자

    아니정은 위계에 의한 성추행에다
    어쨌든 민주당 지지자

    나도 현역기자 사건은
    감빵가기 전인데다가
    나꼼수 시청자라지만
    지금은 개누리당 지지자인지도
    안 밝혀진 상태

    어쨌든 손석희 안 보고
    돌아온 마봉춘 다시 보게
    만들어 준 사건

    쌩유~

  • 1 4
    가짜보수의 목표는 민주주의삭제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인데..
    민주진영도 방심하면 그들과 닮아간다..

  • 1 2
    성범죄 무고죄 고소는 3심 이후로..

    성범죄 입법의 핵심은..
    구두나 물리적 거부가아니라..
    '명시적동의'..가 없는경우로 입법
    하는것이지만..한가지 더있다..
    무고죄를 걸어서..성범죄고소를
    취하하도록 만드는 수법이있는데..
    성범죄의 무고죄는 3심인 대법원판결이
    나온 이후에 고소가능하도록 입법해야한다..

  • 2 2
    직위나 서열 관계가 단하루만 차이나도

    서열이 낮은쪽에서..
    구두 거부 의사나..물리적인 거부 표현이 없어도..
    '명시적 동의'..가 없으면..
    범죄가 성립되는 입법이 필요하다..
    만일 정치권이 사과성명으로만 사건을 끝내려고
    한다면..선거에서 더큰 심판이 기다릴것 같다..
    https://www.bbc.com/korean/news-43297251
    -BBC 뉴스-

  • 3 4
    피해는 피해자가 입증하라는 논리는

    의료사건에서..의료인측이나 사측에 유리한
    상황을 생각나게 한다..
    신해철 사건도 그렇고..
    삼성반도체공장 암발병도 그렇고..

  • 2 11
    일상

    댓글들 꼬라지 보소...뭘 바라고 기자가 거짓말을 하겠나??
    그리들 멍청하니 박정희 같은 정치꾼들 우상화에 박그네 같은 인물이나 대통령으로 뽑고 앉았지..
    멍청이들 ㅡㅡ

  • 10 14
    정봉주 잡늠아

    정말 변명만 하고 유치하고 부끄러운줄 알어라

  • 10 1
    세븐일레븐

    기자님이 거짓말쟁이인지, 혹은 유령인지 존재증명할 능력이 정봉주씨에게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른바 빼박 증거를 들이밀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조덕제와 반모씨의 경우처럼 지루한 공방만 이어 가겠죠.

  • 23 3
    23일 24일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어줍잖은 글로 국민들 상처주지 말고 뉴스룸에 얼굴 디밀면 모두 해결 되잖냐? 23일인지 24일인지 날짜가 중요하지 않다고?
    너에게는 단지 날짜 착오의 문제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이고 국민들에게는 그동안 사랑하고 지켜내던 국민적 지도자를 잃는 일이다.

  • 18 2
    거짓말 아니고 유령아니면

    나와 나오라고. 무슨 잔말 어리석은 변명들을 늘어 1초면 해결될 일를. 초딩 수준의 글솜씨로. 빨리 나와!!

  • 2 12
    어쩌다

    소위 '민주', '진보'를 자처하던 자들이
    더러운 성추행범을 결사옹위 하려고
    갖은 요설과 궤변으로 2차 가해를 일삼는
    추악한 집단으로 몰락해 가는 건지...

    참, 꼴 조옿다~

  • 16 2
    하회탈

    그림자같은 인형연극말고
    형체를 드러내고 무대위에서
    연극을 하자?
    ㅡ보는 관객도 진실이 궁금해서 갑갑하다?

  • 23 1
    맥문동

    23일인지 24일인지 날짜도 오락가락, 장소도 호텔 까페룸이랬다가 레스토랑이랬다가, 키스하려는 걸 밀쳐냈다고 했다가 키스를 당했다고 했다가, 이메일 보낸 상대가 남자 친구랬다가 지인이랬다가...

    기자라면 이 따위로 해서는 안된다. 목숨걸고 미투하는 여성분들 얼굴에 먹칠하는거다. 조민기처럼 상대가 죽음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름을 밝히고 당당히 나서라.

  • 26 2
    횡설수설 하지마라 유령녀야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데 정 의원이 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순간 놀라 그 사람을 밀쳐내고 나왔습니다~"
    2주뒤 보냈다는 네 메일에선 기습뽀뽀외엔 폭력성을 찾기 어렵다.

    그런데 지금은 "코트를 입는 저에게 급하게 다가와 껴안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분위기가 딴판이다.

    너 기자냐? 봉주가 널 여자로 봤는지 동지로 봤는지 니맘대로

  • 9 2
    까보자

    누가 유령인지.

  • 23 2
    맥문동

    여기자가 말한 정도의 도덕 기준으로 재단하면 정치판에 살아남을 자가 과연 있을까? 순진한 사람을 고문하여 간첩으로 조작하고 자신은 승진한 자들, 후원회장 강간하고 버젓이 국회에 활동중인 자들...

    여기자의 도덕 수준은 정상인가?

    나의 잣대로 한 정치인을 정치적 사망으로 몰고가는 게 정상인가? 익명에 숨어 민주당에 핵폭탄 던진 게 정상적인 도덕 수준인가?

  • 17 1
    맥문동

    남자들은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게 모든 걸 다 허락한 걸로 착각하기도 한다. 애인하자. 새벽에 와라. 싫으면 NO라고 강하게 표현하면 된다. 껴안고 키스 시도한거 거부한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 사이라면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을 일이 상대가 유명 정치인이라 폭로되는 게 정상일까?

  • 18 1
    정첼 드러내라

    소설만 습작하지말고 나와라 얼굴을 보자

  • 20 1
    대한민국 주권자

    다음날 수감될 정봉주가 그 젋은 여성에게 권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추태를 부린 것이 팩트 아닌가?

    정봉주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늙은 정씨가 젊은 여성에게 추태부리다가
    퇴짜 맞은 사건 아님?

    미투 운동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어 보임..

  • 17 2
    춘하추동

    현역기자라면서 왜 실명 밝히지 않는거지?

  • 25 6
    미투가 공작으로 흐른다는 증거!

    이건 폭로자부터 철저히 수사해야!
    만약 허위로 밝혀지면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남의 인생을 망치는 짓은 용서가 안되지!!!

  • 21 5
    정 검사다

    얼굴 소속ㅇ밝혀라~~
    익명뒤에서 숨지 말고~~
    부인하는 글을 읽고 뭐~~가슴이 아쩌구 저쩌구
    기자질 그만 두고 추리 작가나 해라~~
    뭐 일단 망신 주기면 대성공 했네~~

  • 19 3
    조사하면 다 나오게 되어있다

    『정 전의원이 23일 무슨 일정이 있었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 사람을 만난날이 23일인지 24일인지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사건에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이유는 두사람간의 주장하는 바가 전혀 다르고
    사건의 발생일시와 장소가 명확히 특정되어야하며
    발생장소의 주변환경조사와 목격자진술,
    대질신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19 2
    크리스마스 전날과 그전날을 기억 못해

    크리스마스전날과 그전날을 구분 못해.
    키스 미수 사건 인데, ,,,

  • 16 2
    111

    22일 대법원 확정판결
    26일 감옥입소 이다
    피해자라는여자를 12.23일 만날시간이 없지
    여자말대로 하면
    25일이 감옥입소이고 --여자말은 3일전

    22일이지 - 대법원 확정판결날이지--
    23일은 붕떤다

    즉 여자가 거짓말햇지

    여자는 거짓말이들통이나니
    저여자 남친이라는놈이등장해서 거짓말하더라
    저여자는아직고소하지않고
    프레시안을 통해 언플을하고잇지

  • 19 3
    언냐 얼굴까봐

    글구 성추행 증거를 대봐 넌 남자친구한데 이메일로 연락하냐 ㅎ 핸폰이 고장낫냐 어딜 생구라를 치냐 목적이 뭐냐 어느쪽에서 붙은거냐

  • 6 21
    권력욕이 뭔지...

    정봉주나
    그 추종자들이나
    권력욕에 중독되어
    미쳐들 가는구나
    잘못을 잘못이라 지적 못하는 사회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본받고자 하는 건가?
    정봉주와 추종자들
    제발 정신 차려라.

  • 1 13
    티메

    너가 이뻐서 그런 거니까 그냥 이해해라... 왜 그리 시끄럽게 사냐?

  • 13 6
    기자의 목적

    이건 법적인 문제가 아니고 오로지 미투운동으로 정봉주에 대한 원한관계라고 생각됩니다 글쎄요 이사건이 사실이라해도 진정성있는 사과있을까요 더 원한만 키우는건 아닐까요 두사람 만나서 얼마든 해결못하나요 그럴맘이 없다면 공개망신주기 다시는 정치하지마라 반성하고 사회를 떠나라 이거 아닙니까 기자님 미투는 무슨 미투 그러면 미투없었으면 폭로안했겠네

  • 14 6
    미투는 실패다

    이렇게 하는것이 미투의 본질인가요 폭로하고 개인감정 내세워서 자기가 상처받았으니 너도 당해봐라 이런식이 미투운동입니까 공개사과 받으면 개망신 주면 미투가 성공합니까 뭐하러 법은 만드나요 과연 가해자들이 반성할까요 잘못하면 악감정가져요 남자들 사이에선 반발도 상당히 있어요 이건 옳바른 미투가 아닙니다

  • 22 5
    국정원

    정봉주 사찰하던 국정원 요원에게 물어라
    그날 그가 뮐했느냐고

  • 21 5
    미투변질

    이건 미투가 아니다 개인적인 원한이다 입에칼을 물었군 보복심리 정봉주는 서울시장말고도 사회활동 많이했다 망신줄라면 벌써했어야지 서울시장경선 후보될 가능성 없는데 기자니까 잘 알거아녀 뭐 이건 민주당에 타격을 주고 나아가 문통에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의도는 없을까 기자니까 정치를 잘 아니까 그런고로 순수성이 의심받을수밖에ᆢ

  • 23 4
    도덕적사실

    기자님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굉장히 훌륭한분이세요 이건 정봉주의 인격을 파괴하기위한 행동이죠 미투의 본질은 이게 아니죠 자격없으니 빠져라 그럼 개뿔 당신은 무슨 자격있는데 기자 니가 뭔데 기자라고 한번 성추행당했다고 자격있나 이게 미투인가 그렇게도 상처가 크셨으면 신고하셨어야지 가만있다가 때가 오면 너도 죽어봐라 보복확실히 하겠다 이건 미투가 아니네

  • 19 4
    공개망신

    기자님씨 공개사과 받고 국민들앞에 정봉주 개망신주는것이 미투운동에 본질입니까 그렇게 상처가 크셨다면 진작에 폭로했어야죠 안희정사건으로 힘을 얻어서 이러는거 아닙니까 진짜 상처가 크십니까 잠못자면서 글쎄요 당신은 도덕수준이 어느정도인지모르지만 독재와 싸워보셨나요 불의와 얼마나싸워보셨나요 이런게 미투운동입니까 당신이 자격없어보입니다

  • 29 3
    유령이 아니라면~

    나타나야
    하지 않는가?
    정봉주의 사건은~
    키스불발사건인데~
    이런 잣대로
    한 인생을 재단할 것 같으면
    대한민국 수컷들
    한놈도 올바른 놈 없다!
    심지어~
    당신의
    오빠~
    아빠도!

  • 22 4
    이상한기자

    프레시안에서는 마치 정봉주를 죄인 취급하네요 제목에서부터 단정적으로 문구를ᆢ 기자님 그러지말고 사법당국에 고발하세요 제발 그렇게 억울하면 고발해요 아니면 정봉주 집에가서 밟아버리든지 짜증나게 뭘 언론에 폭로하나요 증거물 확실하게해서 고발해요 그렇지못하면 당신이 노린것은 결국 공개사과받아서 개망신 줄의도죠

  • 7 3
    hyong1932

    어떤 여자는 결혼하고 주례와 무려 삼년간 만나고 3번이나 임신하고
    낙태수술 받았다고 한다. 이정도면 한 삶림 한거여. 그러고 남편에게
    다 말하고 이혼하고 사는 데 엉망이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 어쩌라는
    거여. 난 모르겠다.

    김어준의 예언에 소름 돋는다.

  • 17 1
    진정 동참한다면 나오라!

    하나 터드리고 숨고...또 관음증환자처럼 굴지 말고...

  • 14 2

    그여기자 얼굴좀 보여라 지금이 적기다 구체적으로 반박해라 내가 감을느끼음 ? 조잡한 부분이많다 지금쯤 다시 시간을 맞추고 있나봐요?봉주상봉?

  • 1 2
    hyong1932

    십자군 출정하는 장병의 여자에게 강철 정조대를 채웠다.
    대한민국 여자에게도 정조대를 채우고 만지라고 들이대던지~~
    새로운 새회모델을 소개한다.
    여권사회다. 모든 남자는 공회당에서 살고 여자가 부를때만 출동한다.
    여자가 시키는 일을 한다. 밭 갈고 나무하고~~~

    여자가 아주 급하게 쫓아와서는 키가 안 맞는단다.
    맞는 키는 전쟁후에나 필요 할 줄 알았다나?!

  • 11 6
    컴시인

    만일 이 기자의 주장대로 정봉주가 성추행이나 하는 파렴치한 사람이라서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면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기사 내용을 오락가락 제멋대로 꾸며대는 파렴치한 저질기자 또한 언론계를 떠나야 하는것 아니냐?
    남탓하기전에 니 자신부터 잘 챙겨보기 바란다...

  • 24 8
    거사

    정봉주를 타켓으로 삼은걸 보니 명바기 쪽에서 기획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정봉주가 명바기 저격수거든..
    기자년 어떤뇬인지 신상 빨리까자....

  • 37 6
    듣보잡

    아니 그러니깐 고소해
    아직 공소시효 남았으니깐 고소하라구
    니가 누군지 당당히 밝히고 고소해
    다른 피해자는 고소못해 안달인데
    넌 왜 언플만하냐
    별 븅슁같은년이 고소는 못하고
    익명속에 숨어 언플만 하냐

  • 31 7
    처변

    당신을 미친여자로 본다.

  • 31 5
    공인 정봉주

    누군 아니면 그만인 익명의 기자. 누군 인생이 걸린 공인. 하지만 미투에 편승한 익명의 선정적 발언과 마녀사냥하는 언론. 일찌감치 괴벨스는 이렇게 말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익명은 피해자가 아니다. 피해자는 공인 정봉주다

  • 10 28
    더듬어

    봉주 이시키는 아직 안 디졌나? 어떤놈은 벌써 디졌던데.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인 줄 착각하나? 부랄이나 까라 이시키 야.

  • 11 19
    ㅋㅋㅋㅋ

    기획된거면 안희정 같은 거물을 건들였겠지 ㅋㅋ
    증봉주 같은 마이너를 누가 기획을 해 ㅋㅋ

  • 3 1
    서버는 주로 하드디스크이고

    하드디스크는 읽기와 저장 속도가 느린대신
    가격이 플래쉬 메모리보다 싸고..전원이
    꺼져도 기록이 안날라가고..등등..

  • 15 4
    Ithacakim

    찬성했는데 숫자가 세개씩 올라가네요. 반대는 하나씩 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왜그러죠?

  • 37 4
    미투의 물을 흐리는 것들은

    반드시 가려내어 중벌을 내려야 한다.

  • 37 7
    기습 뽀뽀 한번에 충격 먹으면

    세상 여자 절반은 기절을 해야것다.

    저것이 뽀뽀를 한건지 만건지도 오락가락, 이별의 악수하고 뽀뽀한건지 코트 입는데 달려든건지도 횡설수설. 너 기자 맞냐? 소설 지망생?
    내 보기엔 다 실격이다.
    일단 여러 사람 헷갈리게 한 죄 사죄하거라.

  • 42 6
    김수경

    기지님!
    실명밝히고미투하십시요!
    너무이상하다고생각안하십니까?
    이런식의미투받아들일수도믿을수도없군요!
    기자하지마십시요!

  • 34 5
    어느 신문사 기자인지 부터 까시길

    신뢰 할 만한 언론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고 싶을 뿐이다

  • 47 3
    ㅡㅡ

    A여기자님 죄송하지만 지금 미투운동을 기자님이 흐리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지금까지 미투운동에 참여하신 여성분을 힘들고 고통스러움 감수해가시며 얼굴 실명 밝히고 미투운동에 참여하셨습니다. 기자라는분이 지금 뭐하시는 건가요? 무슨 인터넷 댓글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 33 2
    실명을

    여기자님! 실명을 밝히시고 진실 밝히세요. 진실은 하나니까.. 정봉주씨가 책임지든 실명을 밝혀야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든..역겨운 이야기 언론에 안나오면 좋겠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가서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고.

  • 37 3
    여기자?

    누구 사주받고 이러는거 아니야? 아니면 남기레기 아닌가? 왜냐하면 익명으로 하니까. 덧떳하게 나와 유령취급받기싫으면. 남의 무덤 함부로 파는거 아닌거 알지?

  • 11 2
    빤쓰룰

    앞으로는
    <제 빤쓰끈은 제가 책임진다.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 ok?

    고무줄로 하든, 쇠사슬에 강철자물통을 채우든 알아서 하고 열쇠관리는 제책임이다.

  • 9 1
    111

    정봉주차가 몇시에 도착햇는지알겟네

    러브호텔 에서 주차한시간도 알겟네

    예약은 가명으로 햇냐

    러브호텔에서만나자고햇냐
    그럼 몇시간에
    러브호텔의 위치가 어디메쯤
    되는지 기억하고잇겟네
    러브호텔 주인도 기억하고잇겟지
    그정도 ㅇ기억이면 러브호텔 방호수도

    저여자입에서 나올수잇는
    호텔은 러브호텔정도이지

    인터뷰하러
    언제부터 연인관계이엇나

  • 4 3
    111

    호텔로비에서 햇으면
    그날의 기억을 하는 자들이 많을텐데 말이야
    룸ㅇ에서 라면 어느 호텔인지 말을 해야하지

    인터뷰 로
    애정으로 행각으로 이혼하고재혼해준다고 것으로
    그때 일을 기억하니 무슨일로 만낫는지 잘기엇하고잇겟네
    날짜와 시간 과장소 를 이야기를 해줘야하지

    어느호텔에서 몇시에 만나기로 햇는지
    무슨이유로취재차
    그런 무슨내용ㅇ로

  • 30 1
    엮겹다

    미투운동 지지했다가

    정봉주건 보고
    미투 얘기만 나와도 덮어버린다.

    엮겹고 또 역겹다.

  • 39 3
    전열 좀 정비합시다...

    안희정 부터
    정봉주, 박수현 까지
    민주당이 집중 타겟이 되고 있다..

    이건 확률적으로도 너무 편향인데...
    더구나 박수현 껀은 미투사건도 아닌데
    같이 뭉쳐서 굴러 가고 있어...

  • 32 3
    펜스룰 뺀지리

    기레기야, 네가 자신 있으면 실명 공개하고, 일생을 걸어라. 추잡한 소설 만들지 말고, 문화혁명 하자는거냐. 정봉주는 변명하지말고 고소하라. 조센징의 가장 더러운 습성인 무고는 결국 이 미투운동을 추잡하게 만들수 있다.

  • 62 4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폭로 당하는 남자는 전 인생이 망가지고
    조민기 처럼 자살까지 하는데
    폭로자는 여전히 익명으로 총만 쏴대네...

    최소한의 균형은 맞추고 합시다...

    강간을 당한 것도 아니고 키스 미수사건인데,
    익명으로 뭐 하자는 건지...

  • 21 3
    이번 기회에

    남자들은 여자근처에 안가는게 좋다.
    꼭 가야할 때는 가족을 대동해서 만나자.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확인서를 받도록 하자.

    혹시라도
    맘이 맞아서 성적인 접촉을 하려면
    합의에 의한것이라는 각서를 받도록 하자.
    여자대행 로봇도 출시했단다.
    대충 그걸로 만족하면서 살자.

  • 2 11
    어주니는 손 뗀 듯 한데

    어주니 똘마니들은 아직 눈치 못 긁고...

  • 41 3
    호텔룸이라더니

    이젠 레스토랑이란다 ...

    죽인다

    그 실력에 어찌 기자를 하냐

    보나 마나 어느 보수신문 다니는 ...

  • 41 3
    냄새가 너무 난다

    음모와 조작 냄새가 너무 난다.
    포옹했고 키스하려고 했다고 치자.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성희롱 범죄로
    걸리지 않을
    남성이 과연 몇명이나 될 것인가?
    제보자는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공개하고
    처신해야 한다.
    왜 자신을 떳떳하게
    드러내지 않는가?
    조작과 음모의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 29 3
    모야

    익명의 그늘에서?
    키스를 당할뻔 했다?
    뭔가 좀 이상한것 같아.

  • 33 4
    왔다리 갔다리...

    프레시안,

    첨에는 호텔룸인 거 처럼 선정적으로 기사를 쓰더니
    이제 보니 레스토랑 룸...??

    그리고 증인들은 전부 기억에 의존하는 지인 뿐...

  • 27 3
    바람

    그러니까 정봉주가 당신을 고소하면 허위사실 유포죄만이고,
    당신이 성추행으로 정봉주를 고소하면 정봉주가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겠네.
    당연히 무고죄가 형량이 무거우니 이번 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 뭉게고 있겠지.

    이름까고 고소하라고 해라. 미투의 기본이 안되있어...

  • 7 1
    zz

    구조가 묘하네
    쿨하게 사과도 못하게 되어 있네
    쿨하게 사과하면 그동안 방송등에서 떠들었던게 모든게 부정되게 되어 있는 구조
    (미투,사실명예훼손 등에서)

    부정하자니 계속 끌려들어가고 형국이고..
    존재를 부정도 못해,나불나불,

  • 2 0
    YouWIN

    뷰스앤뉴스는 홈피 레이아웃이 너무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서
    (메이저 뉴스 홈피보다 백배낫다)
    하루에도 여러번 방문하는 사람이다.

  • 2 2
    YouWIN

    그때도 처음엔 순수하게 만들어졌던 것으로 보이던
    미권스에 이상한 정치하려는 똥파리들 몰려들어 분탕질했던걸로 기억한다.

  • 24 4
    YouWIN

    이번건은 정치공작 냄새가 너무 난다.
    현직 기자라는 권력으로 언론플레이 하는가.
    실명 공개하고 나오라..
    포옹당하고 키스당한 정도가 부끄러워 못나오는가.
    개같은 정치판 언론판 카악 퉷~

  • 20 3
    귀신사건

    삼국시대때부터 익명사건은 사건 취급을 안했다! 실명없는 사건은 육체없는 영혼, 즉 귀신 놀음임으로 당당히 실명을 밝혀 명명백백하게 논하라!! 너 남자지?

  • 4 17
    연희단 패거리보다

    더 사악한 게
    너꼼수 패거리 같다.

  • 24 3
    앙그냐?

    프레시안인지 뭔지 하는 듣보잡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당신이 그 프레시안에다가 말했다고
    우리가 당신의 말이 진실이라고 믿어야 하는거냐?

    골때리는구만.

    날짜도 헷갈리듯이
    사람도 헷갈리는것은 아닌가?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 18 3
    포청천

    전남자친구니 뭐또 일산지인이니 이따위를 누가 믿냐? 확실한 문자 메씨지랄지 cctv 사진을 제시해봐. 너 겁나지 확실한 증거도 없이 그것도 익명으로
    그렇게 무식하면서 남의 무덤을 파냐. 니 무덤 열개를 파고 남의 무덤을 파라고.

  • 4 3
    봉도사가

    한 조각의 양심,
    한 조각의 부끄러움,
    한 조각의 영혼,
    한 조각의 인간다움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 9 2
    그럼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바로 문제제기해야지..
    이제서야 나서는건 문제가 있지..
    50,60년 전의 것도 이야기하면 문제가 되는지
    이제부터 성추행 및피해관련은 바로 문제제기
    하지 않으면 본질이 왜곡된 것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남자들도 정신차리지..

  • 27 1
    앙그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말이 별로 감동을 주지않는 이유는
    날짜조차도 기억을 못하는 고통이라는 점이다.
    보통 사람들은 접촉사고의 날짜도 기억하지.

    6~7년이나 지나서까지 저격해야할 정도의 고통이라면
    날짜정도는 정확하게 말해야지.
    충격으로 기억이 희미할 정도의 고통을 받았다면
    얼굴내밀고 죽기살기로 싸워야지.
    피해는 피해자가 입증해야하는거다.

  • 4 12
    남자들은 왜 이렇게 비열한지

    생긴 건 멀쩡하면서 어찌 그린 뻔뻔한지

    세상에 제일 인간적인 모습을 하면서 실제로는 악랄하고 비 인간적이고 몰상식하고

    비열하고 비도덕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역겨운게 입 만 열면 거짓말하는 거다

  • 5 1
    참 사연많은 기사 같다

    이 글을 보도한 서어리 기자나 피해자로 지칭되는 A가 참 공통점이
    많은것 같다

    추측컨데 본인이나 지인의 얘기로 추정

  • 20 3
    소신

    여기자는 조선일보 기자냐.
    프레시안 기자냐
    숨지말고 나와라
    미투 전문채널 JTBC 손사장 기다리고 있다

  • 14 5
    대한민국국민

    너 기레기 맞아? 무슨 글솜씨 수준이 그 모양이냐. 유치에 극치, 초등수준,
    그리고 남자가 호텔로 오라는데 왜 가????? 나쁜년 아주 나쁜년

  • 27 4
    맞다. 현재까지 a는 유령이다

    인격체 대우받고 싶거든 니 정체 밝히라. 이건은 네 미투가 아닌 봉주의 미투여야 한다.
    니가 익명이면 상대도 익명여야 옳다. 니 인격이 익명 보호할만큼 중하면 상대도 똑같다.
    또 7년전 봉주와 지금 봉주는 동일인 아니다. 억울하게 감옥 갔다 온 새사람이다. 7년이면 인격도 바뀔수 있다. 더욱이 옥살이까지 했잖나

    너는 숨어서 지금봉주에게 인격테러를 한 것

  • 22 4
    ㅁㅁ

    김어준 예언이 딱 맞네
    정말 지긋지긋하다
    김어준 없었으면 나까지도 속을뻔 ㅋㅋㅋ

  • 28 2
    무슨 당한 날짜가 기억이 안난다고

    프레시안
    그런 신문이니 보는 사람이 없지
    어째 삼성에 찝적대더니 ...

    난 그 여기자가 보수 신문에 다닌다고 본다
    많이 하던 짓거리로 한 사람 망치면 안되지

    정확한 근거로 신고를 해야지
    얼굴 이름 감추고 ... 신뢰가 안가

  • 22 4
    난 정봉주의 신념과 용기를 높이 샀고

    그가 한 방송도 많이 들었다

    우선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허나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것 그랬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정봉주의 인생이 사건의 진위에 걸렸다는 거다
    내가 읽은 건 앞뒤 안맞는 이야기에 사실도 틀린 이메일 이런 거다

    현직 여기자 얼굴 이름 밝히고 증거를 대야지
    한 사람의 명예와 가족이 걸렸다

    숨어서 아니면 말고는 아니지

  • 23 4
    잘난 여기레기

    익명은 거짓보다 더 저질이다. 왜 정봉주 반박에 의해서 말을 바꾸냐. 뭐 서울시민을 위한거라드니 이번에는 또 뭐라고. 떳떳하게 나와. 누구말마따나 특종깜인데
    왜 익명으로. 잘난 여기레기 무슨 언론사냐?

  • 14 5
    적폐청산

    그 현직기사 나리가 자꾸 말이 달라지는데

    계속 믿으라고 하는것도 무리지

  • 16 5
    마우스헌터

    문제는 성추행 당했다는 주장만 있고 증거가 없다.
    만약 봉도사가 고소를 한다면 100% 봉도사 승리다.
    성추행 당했다면 증거를 대봐라.
    "내가 당한거라고 하면 당한거다"<< 이따위 소리 말고.

  • 15 4
    linm

    현직기자

    니가 이러고 놀때 장자연 씨는 목숨을 걸다
    자살했다.
    이런 ...
    서어리
    전주출신 챙피하다.

  • 2 1
    맞다이

    늑대가 나타났다
    뭐래???
    미투 걱정이네

  • 33 6
    기자년아

    정봉주는 인생이 걸린 일이다.
    삶과 죽음이 걸린 일이다.
    네년은 아니면 말고냐?
    적어도 실명까고 확실한 사실관계증거를 대라.

  • 46 7
    넌 미투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이 여기자가 실존인물이라 치자..
    이 여자는 이미 7~8년 전 키스를 당할 뻔했다는 거다.
    그런데 이걸 그동안 뭐하고 쳐있다가
    서울시장 후보 발표 30분 전에
    이름도 안 밝히고
    네가 알렸다..로
    미투를 뒤집어썼다.
    너는 이제 이름을 공개해도
    이미 너의 미투는 퇴색했다.
    너는 미투로 정치인의 숨통을 끊어놓으려는 수작부터 폈다.
    넌 비겁자이자 가해자다.

  • 41 5
    쥐새끼 사주냐? 네가 언론권력이네

    기자가 육하원칙도 모른다?
    처음에 23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가.
    부재증명을 하니
    이제 와서 23일인지 24인지는 내게는 중요하지 않다, 라고?
    너, 기자 맞니?
    너의 지면을 통해 말해도 될 걸,
    프레시안을 통해...
    익명으로 조잘댄다?
    너의 목적은 이미 미투는 아니고
    정봉주를 주저앉히겠다는 거잖아?
    쥐새끼가 시키든?

  • 31 4
    일자무식

    왜 숨어서 익명으로 치사하게 구냐 이름밝혀. 그잘난 기레기라메. 천하에 나쁜년. 왜 숨어서 지랄이야

  • 17 2
    논쟁을 지켜보니

    논쟁을 지켜보니 독자들은 모르지만
    언론계 종사자들은 그녀가 누구인지 알것도 같다.
    조금있으면 나꼼수 멤버들의 뒷풀이도 나올것 같다

    정봉주는 당당하면 언론에 정정보도를 신청하던지,
    명예훼손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하라

    아님 근접한 사실이면 쿨하게 사과하라.
    택일하라

    소탐대실하는 일이 없도록~~

  • 3 1
    블루라인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 꼭 나를 성범죄 혐의로 고소해달라" by 정
    "내 말이 사실이 아니면 꼭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달라" by A
    떳떳한 사람이 먼저 상대에게 간곡히 청하시길

    정치에 조금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얼굴 아는
    그런 사람 인생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주장을 하려면
    부인 못할 증거를 좀더 당당하게 제시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는 함

  • 9 1
    손석희?또 끌고나오지?

    이 분은 가치가 떨어지나?
    저기 저 분처럼 ...
    대단한 SS의 정보력을 배후로...

  • 25 3
    카마

    나는 얼마전 김지은씨 인터뷰를 보고 적극 미투운동을 지지했다.. 그러나 이번일은 본인을 숨기고 있으며 오락가락한 진술 등 누군가를 음해하는 행위로 보여진다. 왜 사건이 발생한 시점이 중요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가? 숨어서 하는 진술은 결코 신뢰를 주지 못하며 중상모략으로 느껴진다....

  • 41 4
    허망하다

    고은
    이윤택
    안희정 등등
    열불난다

    정봉주 건
    사실이라 하더라도
    7년전
    성추행미수
    익명
    기자?
    사전 사과요청 한마디 없이
    느닷없이
    시장출마 선언 직전 언론 폭로?

    인간 완전 쌩매장

    이게 미투운동 인가?

    이 건으로
    정봉주가 받은 형벌은
    정봉주가 감옥에 간 것보다
    훨씬 더 가혹한 형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래도 될까?

  • 26 3
    바람

    아니 실명을 공개해야지 당신이 누군지 알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당신말을 믿으라고?

  • 5 36
    참다못해

    폭로자 비난하는 댓글이 가관이로세....정봉주보다 더한 인간들이 이리 많구나...세상을 초강력 세탁기에 넣고 돌렷으면...이런 인간들과 한 하늘 아래 사는게 구역질이 난다네

  • 15 2
    ggasdgasefasef

    내가 다른 기사를 잘못 봤는지 모르지만 호텔이라고 했지 않나?
    근데 왜 유흥주점 비즈니스룸 방을 묘사하는 느낌이지?

  • 8 22
    참을수없는 정봉주의 가벼움

    정봉주 평소의 언행. 남을 향한 조롱없이는 존재감을 찾을수없는 이런 가볍디 가벼운 인간에게 서울시장? 개가 웃겠다. 정말 성추행을 안했다면 진즉 고소하고도 남았을 이 파렴치한 인간의 긴 침묵속에 진실이 있는것이다

  • 13 9
    설사 당했다 치자

    네년이 정의로운년이면 정봉주앞길을 막지 않는다
    정봉주도 단점이 있지만 민주을 외치는 사람들편이라면
    이건 아니지 네년 저의가 이상하다
    누구 사주받고 개지랄이냐 이년아
    매국당편이 아니면 이런지랄은 안하지
    7년이나 지났땀서 나는 며칠전일도 기억에 안나는것도 있더라

  • 38 5
    하두리

    고소는 니가 해야지. 그래야 정봉주가 무고죄로 역고소하지.
    정봉주가 먼저 고소하면, 넌 명예훼손죄로 벌금만 물겠지만,
    니가 먼저 고소하면 정봉주는 너를 무고죄로 처벌할 수 있다.
    무고죄는 형벌이 크다. 그러니깐 니가 먼저 고소해야 하는거다.
    그래야 정봉주가 너를 엄벌하지. 널 보니 송일국을 음해한 기자를
    송일국이 법으로 엄벌했던 예전 기사가 생각나네.

  • 12 3
    23=24=23

    이상한 시간여행 ㅋㅋ

  • 22 9
    무슨음모?

    안고 뽀뽀하려는게 무슨 성폭행이냐?
    이건 개나소나 성폭행이야
    야 이년아 정봉주 시장 나온다니 돈먹고 지랄이냐
    7년 지나 날짜까지 기억하고 당하냐 이년아
    저련년은 주리를 틀고 얼마 처먹고 지랄하는지 밝혀야한다
    정봉주에 힘을 보탠다

  • 56 7
    하두리

    프레시안 여기자야!
    사람들이 니 남친한테 보낸 편지의 문체가 이상하다고 하니 지인이라고 정정했다믄서? 정봉주가 23일 행적을 대니까 날짜를 횟갈렸을 수도 있다고 했다믄서? 첨에는 키스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키스를 했다고? 호텔 룸이라고 했다가, 카페 룸이라고 했다가. 그렇게 고통스러웠다믄서 파티갔다고 하던데.
    대체 너 뭐냐? 꽃뱀이냐?

  • 29 4
    에라이

    미투는 범죄적 현상에 대한 고발과 동참 운동이다.
    이것아 신분드러내면서 열일하는 여성들이 장난같냐.
    단지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런 시도를 해서 기분나쁘다
    저런사람 매장되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그게 미투냐.
    확실히 보내겠단 각오로 덤벼들어야지 사회가 바뀌지.
    이거 남이보면 딴거 묻어버릴려고 짜고치는 고스톱같어.

  • 14 29
    정봉주의 완패 예상

    1.A의 존재 부정 못함
    2.23일 알리바이로 한정 덫에 빠짐
    3.향후 강력대처 방안,정치일정 못밝힘
    4.상대방의 패를 완전히 모름
    5.기득권이 너무 많아 놓지 못함(명성,지위 등)

    당당한데 음해하면 당신은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1.강력대응
    2.미친개 취급 무시
    3.구구절절 해명만 하고 기다린다 당신이라면?

    숲을 이야기하는데 나무만 가르키고 대응한다?

  • 11 1
    결론은 고소해야..

    진실을 알수 있다는 말인데..
    정 전의원이 고소를 안하면
    의심받을 상황으로 보인다..
    언론기사는 판결문이 아니므로..

  • 28 7
    미투

    실명 밝히고 당당히 나서라
    니가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너도 어차피 다치는 수밖에 없다.

    무슨 연예편지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문구뒤에 숨지말고 당당히 나서라
    그리 억울하다면서 익명의 뒤에 숨는 것은 음흉한 마음으로 젊은 여성을
    어찌 해볼려던 그 악마의 모습과 다를 것 없는 것이다.

  • 19 1
    봉도사 휴대전화 공개됐는데

    전화해 만나서 얘기하시길.. 진심이라면...

  • 36 3
    너 실명부터 말하고 고발을 해라!

    공평하게!
    남의 인생 족치지 말고!

  • 13 2
    안태근

    결국 사라졌다.

  • 24 6
    망신을 줄려고 하는 것인지

    아님 진정한 사과를 받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7년전에 정의원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시지
    왜 지금 나타나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인가
    정봉주가 서울시장 출마 안했으면
    조용히 넘어갔을것인가

  • 33 2
    방송에 나와야

    프레시안 같은 문자매체는
    생생한 전달 어려워 파괴력 약하다.
    피해여성이 JTBC 뉴스룸에 나와줘야
    정봉주를 때려잡을 수 있다.
    얼굴 가리고 육성 변조하고라도 방송 나가자.

  • 20 3
    나는 나

    이건 미투의 본 뜻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 같소~~
    사실 여부를 떠나~~~
    나 한텐 그런다는 것이오~~~

  • 17 2
    미투

    미투란 이름으로 한건 챙기련자들 조심하자
    미투는 좋지
    그런데 불슨한 음모도 경계해야
    검찰은 미투가 성공해야지만
    이용하몃 신속히 수사하라

  • 40 1
    형사사건으로 가라

    여성 A는 추행죄로 고소하고, 정봉주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수사기관 출두해서 증거로 싸워라.
    검경이 강제수사 권한으로 압수수색해야 진실 드러난다.
    구구절절한 여론전만으로 결판 나겠냐.

  • 58 7
    본인을 밝히시오~

    다 밝히는데 왜 안 밝히는거요?
    조중동이거나 종편 등 기레기라고 불리는
    언론사 기자라면 신뢰성이 저하 될까봐 그러는건가요?
    기레기 언론이라는 곳이 왜 신뢰를 잃었는지는
    대다수 국민은 알 것이오....
    프레시안이라는 보수지에 올린 것도 믿음이 안가지만.....
    서검사처럼 떳떳하게 나와서 밝혔다면
    지지를 받았을 것을....

  • 17 28
    ㄴㄴㄴ

    정봉주가 진다. 시대가 달라졌다...정봉주는 재수 드럽게 없나보다.비비케이 바른 말 하고 감옥살이 다하고 나와 사면 받았는데 이번엔 성추행에 걸려 들었네..잘 못 인정해라..그리구 서울시장 후보 신청도 철회해라.대가리 들면 들수록 수렁에 더 깊게 빠져 목슴도 잃는 수가 있다.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목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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