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은 12일 홍준표 대표가 최고중진 연석회의 소집 요구를 일축한 데 대해 "당 대표 1인의 사당적 욕심 때문에 대한민국 유일 보수적통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렇게 지리멸렬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는 없다"고 반발했다.
정갑윤·심재철·이주영·정우택·홍문종·유기준·나경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 대표는 많은 경험과 깊은 애당심을 가진 다선의원들의 의견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당의 진로를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이어 "당원들에게조차 호감을 얻지 못하는 당 대표의 소통과 공감능력 부족은 당내 구성원 다수의 건전하고도 충정어린 다양한 의견들로 시급히 극복되어야 한다"며 "문재인 정권에 실망한 민심의 이반이 계속되는 한편 6.13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다시 한번 홍준표 대표의 적극적인 당내 의견수렴과 이미지 개선을 통해 지지층의 외연확대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재차 중진회의 소집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날 성명에 이름을 올린 중진의원은 지난 8일때 12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름이 빠진 의원은 강길부·신상진·한선교·정진석·주호영 의원 등이다.
홍준표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홍준표보다 더나은 사람도 없다. 한국당은 홍준표와 김성태만 싸우고 다들 남의 일처럼 뒷짐지고 쳐다만보고 있다. 어려울때 일수록 조직력을 강화시켜 단합하는 길만이 살길이다. 시간이 없다. 여론조사만 믿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지방선거전에 돌입하자. 자유한국당~ 화이팅!!!
아베가 초대받지 못해서 배가 몹시 아픈가 보다. 친일파 정부가 얼마나 일본에 굽신거렸으면 아베와 일본 외무성이 한국을 하인취급하려 하겠나? 그동안 한날당 바른당 모두 친일파 정부 거수기 노릇하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모든 것을 일본의 제가받고 했나보다. 지금도 아베와 입이 척척 맞잖나 말이지. 긴긴세월 일본에 굽신거리며 민족의 자존심을 돈과 바꿔먹었나보다
홍준표가 얼마나 일 잘하고 있는데. 자한당 아들 와! 헛소리 개판이고? 지금쯤 아마도 110% 로 고공 행진 중인데 말야. 집사람은 자칭 보수라 하면 OK. 민주당 NO. 그놈이 그놈? 헌데 무선 바람 때문인지 요쯤 종편 뉴스를 보고, 실실 웃으면서 저 얼라도 마이 웃긴다? 고 재미 있어한다. 그리고 나오는 한숨 내가 저리 무식한 것들을 국회로 보내다니?
성폭행 미투 .정보부 안가에서 시바스 리갈 퍼마시며 수많은 처자를 성추행한.개정희란놈 현충원에서 파묘하고 모든 교과서에서 삭제해라 나라 바로세우자!5.18광주시민에게 헬기로 기총소사를 하는 게 폭압이지! 시민들이 시위를 하면 군대가 출동하여 다리를 조준 사격하라고 지시하는 게 폭압이지! 발목잡기 전문당자유당.철수당은 천벌을 받아라! 더민주~더더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