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비중이 큰 데 살리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일단 숫자를 줄여야한다 내수도 글로벌화 경쟁력 갖춰서 세계로 나가야한다 즉 이제 자영업도 심사를 거쳐서 허가내주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엄격한 위생조건 환경보호 생산성증가 지역사회기여등 조건을 갖춰야 허가내주고 그렇지못한 업종 업소는. 도태시키는 전략이 국가 아젠다로 설정 추진되어야한다
훈수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걸 모르는 사람 없다. 지금의 경제활력 떨어지는 것은 사드배치에서 오는 후폭풍에 의해서고 부동산 역시 돈 많은 기득권의 저항 때문에 다주택보유세 부과하지 못하는 거잖아. 부동산투기 안잡힌다면서 가상화폐 투기는 부동산 투기보다 더 어이없는 사기성 투긴데도 그걸 투기지지자들 잃을까 훈수하면 말이 안되지
국민은 지긋지긋한 부패보수들이 적폐원조였기 때문에 가차없이 버렸다! 그리고 60년 정통 야당 민주당을 다시 택했다! 그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부동산을 잡아달라는 국민의 희망과 염원이 들어있다! 그렇다면 민주당 정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정권의 운명을 걸고 부동산을 잡아야 한다! 보유세를 당장 올려라! 그것도 혁명적으로!!!!!!!!!!
부동산 문제해결의 열쇠는 보유세에 있다는 것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고 본다! 다만, 그들은 하나같이 보유세를 물어야 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대책을 세운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라구한다는 신념과 혁명적 발상의 전환이 없다면 백약이 무효가 될 것이다! 보유세를 구간별로 설정하여 경천동지할 정도로 올려라!!!!
송곳 핵심을 찌른 올바른 지적이다 일자리 없는 사람에겐 일자리가 최우선이겠고.일단 일자리를 얻은 사람에겐 萬惡의 근원인 부동산(아파트,건물,토지) 가격의 폭등을 잠재워 집장만(임차료)등을 위해 일생을 수탈 당하는 노예의 삶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특히 강남은 지금 거래가의 1/10로 폭락 시켜야 하며,여타 지역도 1/2 - 1/5 가격으로 환원되게 해야 한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처음에는 다주택자들하고 투기꾼들 대가리를 씹어 먹을것처럼 말하더니.,,, 관료들한테 녹아 버렸는지, 비실비실 하는것 같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치인은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거다. 다주택자들 보유세 도입을 왜 안하나? 그게 그렇게 어렵나? 종부세 왜 안하나? 5%도 안되는 사람들 고려하다가는 다시 정권 넘어간다는것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