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최측근인 문병호 국민의당 전 의원은 10일 "안 전 대표는 아마 역대 대통령 후보 중 가장 깨끗한 정치인이라고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며 제보조작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문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만약에 조작이 됐다는 것을 알면 그 분이 그냥 놔뒀을 리가 없다. 엄중한 책임을 묻고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시 대통령후보로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일어났던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후보가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당시 몰랐겠지만 도의적으로 책임을 진다, 무한 책임을 진다, 그런 정도 언급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일부에서 얘기하는 정계 은퇴, 그런 것은 전혀 언급할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안 전 대표의 입장 표명 시기에 대해선 "대개는 아마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고, 다음 주 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때 쯤 사실 관계가 어느 정도 파악이 된 다음에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의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선 "역시 검찰이 과거처럼 권력의 주구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줬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잘 보이기 위해서 권력의 해바라기에 전념을 보여줬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머리자르기' 발언을 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총장이냐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며 "그래서 저는 이 문제는 검찰이 정치적으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검찰이 수사할만한 신뢰를 잃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 문제는 특검 수사로 해야 한다"며 특검을 주장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될뻔한 안철수 전의원은 여론조사도 언론도 믿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만 믿습니다 국민은 안철수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은 안철수가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언론에 나타나서 난도질 당하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고결함과 순결함을 끝까지 유지하시고 국민 앞에 5년 10년 아니 죽어서라도 절대로 나타나지 마십시요 국민은 언제나 옳고 항상 이깁니다
역시 돈많은 사업가는 사업가여! 지금 이 엄청난 사안을 잠수타고 버티는거 보니, 진짜 돈은 많은개벼!! 아마도 돈이 없었으면 저 정도까지 안면몰수하고 버티기는 힘들껴! 아직도 정의와 정도, 보편적 상식이 국민생활 속에 자리잡으려면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다. 돈과 조작질이 무슨 연관성이 있냐고? 깊이 생각혀봐, 감이 잡힐겨! 그래서 사업가가 대통되면 안되능겨!
그래 백번 양보해서, 조작질과 관련없다치자! 그럼 너네들 대선후보 안모씨가 이유미가 조작질한 내용갖고 전국을 돌며, 방송에 대고 이리 저리 주딩이질한 것은 죄가 아니다? 안철수는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아니었어? 하늘에서 떨어진 홀로 지고지순한 댓통후보였던거여? 그래서 지가 만든 당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거셔? 존말헐때 무릅꿇고 사과혀!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어!
민주당이 여론조사를 등에 엎고 국민의당을 없애려고 하는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있다 국정은 제쳐두고 무리한 수를 두고 있다 문재인정권도 과거 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다르다면 문준용 특혜취업과 조작사건 함께 특검해라!!! 문재인 말로만 적폐청산 하면서 특혜취업보다 더 큰 적폐가 무엇인가???